한국 시간으로 어제 새벽 3시쯤 이었죠? 많은 이들이 기다렸던 아이폰 OS4.0 에 대한 공개행사가 있었고 아이폰 개발자 웹사이트에 아이폰 OS4.0 Bata 버전이 등록되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베타버전을 직접 다운로드 받아 살신성인의(?) 자세로 제 아이폰에 직접 설치해 보았습니다. (일단 설치하게 되면 더 이상 롤백 할 수가 없습니다.  설치하실 분들은 신중하게 생각하시길..ㅋ)

그 결과, 눈에 띄는 몇 가지의 개선사항이 반영 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이미 공개 행사에서도 발표 되었고 많은 리뷰어 분들이 언급한 것과 같이 많은 아이폰 유저들의 숙원이었던 멀티테스킹의 지원과 함께 폴더 기능의 지원, 그리고 늘 검정색이었던 홈 화면을 다양한 이미지로 변경할 수 있는 기능 등이 지원 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베타버전.. 그것도 완전 초기버전인 관계로 눈에 눈에 띄는 버그들과 이용 상의 불편한 점.. 등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애플 내부에서, 개발자 버전으로 공개될 베타버전의 테스트는 있었겠지요?)

[그림. 1] 홈 화면의 바뀐 인터페이스 (홈 화면의 백그라운드 이미지도 변경할 수 있습니다.)



그럼 약 12시간 동안 이용해 본 아이폰 OS 4.0에 대한 수박 겉핧기리뷰를 한 번 살펴 볼까요? (밤새 이용해보고, 왜 설치했을까 하는 후회가 밀려 들었다는..-_-;)


■ 멀티테스킹(Multi-Tasking)의 지원.. 하지만...

우선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이번 아이폰 OS 4.0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멀티테스킹의 지원 입니다..  이미 아시는 것 처럼 아이폰 OS의 모체가 되는 Mac OS는 멀티테스킹을 지원하지만 아이폰 OS의 경우, 엄격한 메모리 관리 등의 이유로, 음악과 같은 매우 제한적인 범위에서만 멀티테스킹을 지원하고 있지만 이번 4.0 버전에서는 어플리케이션 전체로 그 범위가 확대되었습니다.



현재 베타버전에서 제시된 멀티테스킹 이용방법은 어플리케이션이 실행된 상태에서 홈 버튼을 연속으로 두번 누르면, 아래의 그림과 같이 하단에 멀티테스킹이 가능한 어플리케이션 리스트들이 노출되고, 이 리스트 중에서 사용할 어플리케이션을 선택해 이용하고 다시 이전에 사용했던 어플리케이션으로 돌아가려면 역시 홈 버튼을 두번 눌러서 이동하는.. 비교적 간결한 인터페이스(interface) 를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PC 환경이 가진 멀티테스킹 인터페이스와 비교하기엔 다소 번잡스럽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320X480이란 작은 해상도에서 구현한다고 가정했을 때는 나빠보이진 않습니다.)


[그림. 2] 멀티테스킹 모드로 들어가면, 홈 화면의 아이콘이 투명해 집니다.



하지만, 실제 테스트 결과.. 아이폰에서 제공하는 번들 어플리케이션 이외에는 개별적으로 설치된 어플리케이션 중 거의 모두가 멀티테스킹을 지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번들 어플리케이션 경우에도 제대로 된 멀티테스킹이 지원되지 않습니다.. 베타버전 설치로 인한 첫 번째 후회...ㅠㅠ)

특히.. 게임이나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의 경우에는 향후 정식버전이 릴리즈 되더라도 멀티테스킹 지원이 어렵지 않나 싶은데.. 제대로 된 멀티테스킹의 구현을 위해서는 OS 차원에서의 지원 뿐만 아니라, 어플리케이션 차원에서 직전 페이지에 대한 캐시를 저장 해두는 식의 개발적인 보강이 따라야만 가능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PS.
내부 개발자를 통해 확인해 본 결과, 어플리케이션 개발 후 빌드하는 과정에서 4.x를 선택해 빌드를 하면 일반어플의 경우, 직전 페이지 보기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게임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폴더(Folder) 기능의 추가!!

멀티테스킹과 마찬가지로 유저들이 희망했던 기능 중 하나가, 바로 폴더 기능 이었습니다.  즉, 자주 사용하지 않거나, 그룹별로 정리하고픈 어플리케이션을 임의의 폴더에 모아놓고... 기존에 이백여 개에 못 미치던 설치 제한을 몇 천개로 늘릴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유용한 기능인데요. 폴더를 만들기 위해서는 아이콘을 누르고 있으면 어플리케이션 삭제&이동모드로 전환되는데, 이때 아이콘을 끌어다가 다른 아이콘에 겹쳐놓으면 자동으로 폴더가 생성 됩니다.


[그림. 3] 아이콘을 겹쳐놓으면 폴더가 자동으로 생성됩니다.



아이폰 자체에서는 이 기능이 충실히 지원되고 있습니다만 아직 아이튠즈가 이 기능을 인식하지 못하는 관계로, 동기화 할 때마다 폴더 기능이 풀려버리는 문제가 확인 되었습니다..  이 같은 문제는 아이튠즈가 업데이트 되면 자연적으로 해결될 것으로 보이며, 폴더 기능을 통해 보다 깔끔해진 아이폰 홈 화면을 구성할 수 있을 듯 합니다.


■ 홈 화면의 백그라운드 변경기능과 기타 달라진 점..

OS 4.0 부터는 거무튀튀한 백 그라운드 화면을 사용자 마음대로 변경할 수 있게 되었고.. 일부 설정 기능 상에 변화가 있었는데요.. 뭐 폴더 기능과 멀티테스킹 기능이 워낙 큰 이슈이다 보니까, 사실 나머지 잡다구리한(?) 기능변화는 별로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만, 변화된 몇 가지 항목을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보다 빨라진 사파리의 사이트 로딩속도.
2. 액티브해진 화면 전환 UI.
3. 카메라의 디지털 쥼 기능.
4. 설정 기능의 강화.

   - Mail 설정 (스레스의 구성)
   - 메시지 설정 (문자개수 보기의 추가) 등.


[그림. 4] 홈 화면 변경과 일부 추가된 기능들..



아.. 한 가지 빼먹은 기능이 있군요??  바로, 블루투스 키보드와의 연결 부분인데, 베타버전임에도 불구하고 가지고 있는 애플 무선(Wireless) 키보드와의 연결이 잘 됩니다.  뿐만 아니라. 키보드 상에 있는 각종 제어기능들(밝기 조정이나 음량 조절과 같은 기능)이 아이폰에서도 돌아가네요. 이제 사무실에서 블루투스 키보드만 있다면 더이상 힘들게 글자를 입력할 필요가 없겠습니다.


[그림. 5] 키보드와의 연결.. 잘 됩니다!! (애플 키보드만 테스트해서 다른 건 잘...)



하지만, 역시나.. 베타버전이기에 생길 수 있는 문제.. 한글로 변환해도 한글 입력이 안된다는 점입니다.  약간 우려스러운 점은 정식버전이 출시되더라도, 이 문제가 해결 안되면 어쩌나.. 하는 문제인데.. 설마 이거, 안되는 건 아니겠죠?^^; (일본어까지는 잘 되는데.. 제길슨..)


[그림. 6] 연결은 잘 되지만.. 한글 입력이..ㅠㅠ



■ 무선인터넷도 안되고.. 롤백도 안되고..

OS 업그레이드를 한 다음 가장 당혹스러웠던 점이, 바로 무선인터넷(WiFi)이 안된다는 점이었습니다... 물론 3G 망을 통한 인터넷은 정상적으로 동작하지만, WiFi가 안된다는 점은, 아이폰에서 당분간 인터넷을 아껴 사용해야 한다는 소리가 되겠네요.(방금 플래트론 님의 블로그에 갔다가 공유기의 설정을 N 모드 이외의 G나 B 모드로 변경하면 연결이 잘 된다는 내용을 보고 공유기 설정을 변경하니.. 잘 되는군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전 버전으로의 롤백이 안됩니다.  물론 3.1.3 OS의 이미지 파일이 있다면야 가능하겠지만.. 쉬 구해지지 않을 현재의 상황에서 그냥 불편한대로, 사용할 수 밖에 없을 거 같은 현실이 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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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간단하게 아이폰 OS 4.0 에 대한 수박 겉핧기 리뷰를 정리해 봤는데요. 아직 베타버전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완벽한 성능을 기대할 수 없었지만 멀티테스킹 기능과 폴더 기능을 포함해 대략적인 개선 방향들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었기에, 모든 것을 포기한 채 무작정 OS 를 설치했던 선택이 그리 나쁘지만은 않았습니다.

참고로 베타 버전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설치하실 아이폰이 개발자 폰으로 등록이 되어 있어야 하고, 아이폰 어플을 개발하는 SDK가 설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OS 4.0 도 구하셔야 하겠구요. 여차여차해서 설치가 가능한 환경이라고 해도 위의 문제요소들이 남아있는 만큼, 설치에 신중을 기하셔야 겠습니다.

아울러.. 혹시나 직접 아이폰 OS 4.0을 보고자 하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한 이용 동영상을 남겨봅니다.. 왠만하면 그냥 동영상 보시고 저 처럼 무모하게 설치하시는 과오(?) 범하지 마시기 바랍니다..ㅋ






Posted by 야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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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아이폰 OS 4.0 업글 사용기

    Tracked from Life Style, Life Story 2010/04/10 17:20  삭제

    8일 애플사에서 새로운 아이폰 OS 4.0 을 발표했습니다. 발표를 한 후 개발자들에게 베타버전의 OS 4.0을 배포했는데요, 어찌어찌해서 일반 사용자들도 업글이 가능한 방법이 있었습니다. 특히나 저같은 경우 맥북프로를 사용하고 있던터라 가볍게(?) 업글을 진행했고 이것 저것 만져보면서 감탄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맥북을 가지고 있어서 옆에 회사 동료의 아이폰도 같이 업글을 했고 역시나 감탄을... 베타버전이라 그런지 아직 미흡한 점도 있어 보이지만..

  2. Subject: 애플 웃다, 아이폰(iPhone) OS 4.0 발표로 더 뜨거워진 모바일 전장...

    Tracked from 라디오키즈@LifeLog 2010/04/10 19:56  삭제

    스마트폰을 놓고 벌이는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의 전쟁이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아이폰이 무서운 속도로 세몰이를 한 끝에 과점하고 있는 시장을 빼앗기 위해 구글이 직접 내놓은 넥서스원, 거기에 새로운 운영체제와 달라진 면모의 윈도우폰 7을 꺼내든 마이크로소프트까지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부분에서의 국지전을 포함하면 가희 세계 대전 수준. 하지만 아이폰 4G를 향해 달려가는 애플이 꺼내든 아이폰 OS 4.0로 인해 시장은 더욱 공고해져 가고있다.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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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pplejadore.tistory.com/ BlogIcon 사과벌뢰 2010/04/10 14: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롤백두 안되구 와이파이두 안된다니 베타 버전이니깐 롤백이 가능해야되는거 아닌가 생각드네요

    • Favicon of http://www.yamestyle.com BlogIcon 야메군 2010/04/10 14: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저도 그게 맞다고 봅니다만, 현재로썬 3.1.3 버전의 OS 파일을 별도로 제공하지 않는 이상, 롤백이 되지 않습니다. 일견에서 생각해보기에.. 개인 유저가 자신의 폰으로 테스트를 하지 않는다는 것을 가정한다면.. 롤백을 제공하지 않는다는 게 나름 이해가 되긴 합니다..^^;

  2. Favicon of http://godhopeful.tistory.com BlogIcon 플래드론 2010/04/10 1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업글후 사용해보면 정식버전이 나오면 정말 대박일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베타버전이라 버그 같은건 있지만 정말 좋더군요...

  3. 검은궁미 2010/04/10 18: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내주시면 안되나요?
    zazz1128@gmail.com
    설명서나 설명해주는 사이트도... 부탁드립니다.

    • Favicon of http://www.yamestyle.com BlogIcon 야메군 2010/04/10 2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OS 말씀하시는 건가요?
      보내드리는 건 상관없는데, 검은궁미 님의 아이폰이 개발자 폰으로 등록되어 있어야 하고, Mac OS X 이상이 설치된 인텔기반의 매킨토시 컴퓨터가 있어야 하고, 마지막으로 아이폰 어플리케이션 개발툴인 SDK 프로그램이 PC에 설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만일 개발자 폰으로 등록되어 있지 않는 경우, 업그레이드는 가능하지만, 아이폰이 먹통이 되어 AS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점을 인지 하셔야 합니다. 업그레이드를 위한 제반사항의 준비가 다 되셨는지요?^^;

      아울러 개발자 폰의 등록이란, 아이폰의 UUID가 개발자 폰으로 등록됨을 의미하며, 이를 위해서는 아이폰 개발자 프로그램에 유료로 가입되어 있거나, 혹은 유료로 가입된 메인계정에서 최대 100개까지 등록 가능한 개발자 폰 등록 절차(UUID)를 거치셔야 합니다.

  4. BlogIcon TISTORY 2010/04/14 1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티스토리 메인에서 '아이폰 OS 4.0'을 주제로 회원님의 글을 소개해드렸습니다.^^
    혹시 노출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tistoryblog@hanmail.net 메일을 통해 말씀해주세요!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글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www.yamestyle.com BlogIcon 야메군 2010/04/14 15:47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홋!! 이런 경사스러운 일이..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 닉네임 글자가 틀렸습니다..ㅠㅠ 야메군으로
      고쳐주세요..ㅠㅠ

최근 아이폰 웹하드 어플리케이션인 세컨드 드라이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더 이상 아이폰에 동영상이나.. 음악을 집어넣는 수고를 하지 않아도 무선 인터넷상에서 세컨드 드라이브에 올려놓은 파일을 손쉽게 불러올 수 있는데, 특히 동영상의 경우. 아이폰에서는 플레이 할 수 없었던 동영상 포맷인 AVI 파일의 영화도 실시간 인코딩 방식으로 손쉽게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은.. 세컨드 드라이브의 핵심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사용자가 몰리면서 서비스 초기에 비해 인코딩 속도가 많이 느려진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여기서 서비스의 핵심 축이라 할 수 있는 실시간 인코딩 방식에 대해 잠시 살펴 보았습니다.

우선 세컨드 드라이브를 논하기에 앞서, 그 배경이라 할 수 있는 PD박스나 클럽박스에 대해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국내 이용자 트래픽으로 탑을 달리는 두 서비스는 방대한 양의 자료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자료들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서비스가 세컨드 드라이브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림. 1] 세컨드 드라이브의 어플 화면.



보통 안정적인 서버의 운영을 위해 다양한 기술적 방식이 적용되는데 그 중의 하나가 바로 미러링 방식 입니다.  이 방식을 좀 더 쉽게 설명하면, 서버 내에 A 하드와 B 하드를 일정한 간격을 두고 서로 비교해서, 동일한 파일이 존재하는 지를 확인해 다른 파일이 있을 경우 파일을 복사하여 두 하드의 데이터를 동일하게 유지하는 기술인데... 쉽게 '복사 기능' 정도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인 세컨드 드라이브에도 이 방식이 적용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크게 동영상을 업로드하는 부분과, 인코딩하는 부분에 이 미러링 방식이 구현되어 있으며, 아래의 순서도를 보시면 더 쉽게 이해 되실 겁니다.


[그림. 2] 세컨드 드라이브의 예상 순서도 (세세한 부분의 차이는 있습니다.)



아마, 세컨드 드라이브를 이용하시는 분들 중에서도, 이상하게 빨리 업로드 되는 경험을 겪으셨거나... 생각보다 훨씬 빠르게 인코딩된 경험을 가진 분들이 계시리라 생각되는데.. 이 같은 현상은 위와 같은 구조를 갖추고 있기 때문이며 실 예로 오늘 아침, 테스트를 위해 730MB 짜리 동영상을 업로드 해 보았는데, 3 초만에 업로드가 끝나더군요.
 
이는 초당 100MB의 인터넷 회선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시간이며.. SSD간의 복사가 아니고서는 절대 나올 수 없는 수치라고 봤을 때, 세컨드 드라이브, 나우콤이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동영상이나 파일 정보를 기반으로 서비스가 운영 되어지고 있음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세컨드 드라이브는 이처럼 미러링이란 비교적 간단한 기술적 아이디어를 적용, 웹하드 서비스 이용에 따른 체감 시간을 눈에 띄게 단축시킨 서비스로써.. 불법 컨텐츠 유통에 따른 주범으로 인식되어 그 성장이 다소 주춤해 있던 피디박스나 클럽박스에 새로운 활력이 될 것임을 조심스럽게 짐작해 봅니다. 


PS.
방금 관련 업계에 계신 지인 한 분이 미러링이라기 보다는 링크라고 하는 것이 더 적절한 표현이라고 지적해주셨습니다.  즉, 파일을 복사하는 것이 아닌 동영상 내에 있는 해시 값을 비교해서 동일파일인지 여부를 체크한다고 하네요..^^
 
Posted by 야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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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1테라 바이트의 무료 웹하드 세컨드 드라이브

    Tracked from 가야태자의 IT이야기 2010/04/02 22:48  삭제

    내가 한 10년전에 쓰던 통신사가 다른 사람들은 하이텔 천리안 이런거 쓸때 ^^;; 많이 쓰던 곳이 나우누리다. 그리고 정확히 나우누리의 지역국에 해당하는 아이즈를 사용하였다. 어차피 나우콤의 나우누리와 아이즈는 땔 수 없는 관계였음으로 패스 그 나우콤이 바로 현재의 나우콤이다. 나우콤에서 좀 된 이야기지만 큰 사고를 쳤다. 바로 개인에게 1테라바이트 용량의 웹하드를 무료로 제공하기 시작 한것이다. 이게 언제까지 무료일진 모르지만 여러 글들을 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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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ookple.com BlogIcon 아디오스 2010/03/16 2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요 어플 받아뒀는데요.. 어떻게 활용해야하는지 모르겠더군요...
    피디박스나 클박 연계해 저장하고 바로 저장된걸 바로 폰으로 볼수 있는건가요??

    • Favicon of http://www.yamestyle.com BlogIcon 야메군 2010/03/17 0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약간 개념이 다른데요, 클럽박스/피디박스와는 별개의 서비스라고 보시면 되겠구요, 세컨드 드라이브 PC용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설치하고 로그인 하셔서, 1TB의 개인공간에 파일(동영상/음악/사진/문서 등)을 올려놓으시면 아이폰에서 볼 수 있는 그런 서비스 입니다.

      다만, 클럽박스와 피디박스가 세컨드 드라이브와 제휴되어 있어, 세컨드 드라이브와 연동시킬 수 있지만, 뭐 굳이 신경쓰실 필요는 없구요..^^

아이폰으로 웹서핑도 하고.. 업데이트도 하고.. 스트리밍으로 MP3와 라디오도 듣고.. 아이폰이 출시된 지 3개월이 훌쩍 넘어간 지금,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이 이용되고 있고 특히 인터넷 연동형 어플리케이션의 비율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도 3G를 통한 무선인터넷 사용량이 어느 새 700MB에 육박할 만큼 과거에는 상상하지 못할 정도의 무선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상황이 이렇다보니, 당장 사용할 때는 편리하고 좋지만 월 말에 나오게 될 요금폭탄은 은근히 두렵기까지 합니다. 

아직까지 국내 WiFi 환경이 그리 원활하지 않은 편이다 보니,(여의도에서마저 넷스팟은 거의 안잡힙니다..) 상대적으로 3G 망을 통한 인터넷 사용빈도가 자연스럽게 늘어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저와 같이 방만하게 3G 인터넷 망을 사용한 유저들은 비싼 인터넷 사용료를 물어야 할 처지에 이르게 됩니다.

이 같은 난감한 원인에는... 현재 자신이 이용하고 있는 인터넷 망이 3G 인터넷인지 아니면.. 무선 인터넷인지조차 인지하지 못하게 만드는 아이폰의 뛰어난 사용성 덕분인데... 자신도 모르는 사이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3G 인터넷망 사용을 강제로 막아, 뒷구녕으로 줄줄 새나가는 요금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어 소개하고자 합니다.

해외의 경우, [설정 > 일반 > 네트워크] 메뉴를 통해 3G를 비 활성화 처리 해 놓으면 되는 간단한 일이지만.. 국내에서 이 방법을 이용하면, 전화의 수, 발신 마저도 되지 않는 문제점이 발생하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탈옥하지 않는 이상, 순정 상태에서는 3G 인터넷 사용을 막을 방법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iphonenodata.com에서 제공하는 프로파일을 설치하면, 순정상태에서도 3G인터넷망 접속을 손쉽게 차단할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 3G 인터넷망을 사용해야 하는 경우라면, 설치한 프로파일을 삭제하는 것 만으로도 간단히 3G에 접속할 수 있겠습니다..  과정 자체가 매우 간단한 편이니, 다음의 순서에 따라 차근차근 따라해보시기 바랍니다.


① 아이폰의 사파리 브라우저에서 iPhonenodata.com URL로 접속 합니다.
② 페이지 하단의 Disable EDGE/3G 버튼을 터치 하세요.


[그림. 1] 사파리에서 iPhonenodata.com 에 접속한 화면.




③ 화면 전환 후, 프로파일 설치 하면이 나오면, 설치 버튼을 터치하시고, 그 다음 나오는 설치 안내 창에서 지
    금설치 버튼을 터치하세요.


[그림. 2] 프로파일 설치 화면(좌)과, 설치 안내창 화면(우).



④ 그럼 아래의 그림과 같이 Password 입력화면이 나오게 되며,(패스워드 사용자에 한함.) 패스워드 입력 후
    설치과정이 진행되게 됩니다.


[그림. 3] 비밀번호 입력화면(좌)과 설치중인 화면(우).



⑤ 아래의 그림과 같이 설치 완료 후, 완료버튼을 터치하세요. 그 즉시 3G 인터넷 망을 사용할 수가 없으며, 3
    G 인터넷이 필요한 어플이나 사파리 접속 시 우측화면과 같은 메시지가 노출됩니다.


[그림. 4] 설치완료 화면(좌) 및 3G 인터넷 접속불가 메시지(우).



하지만.. 급하게 3G 망을 사용해야 한다면?

그냥 살포시 지워주시면 되겠습니다..  삭제방법은 [설정 > 일반] 메뉴에서 페이지 하단의 프로파일을 선택해 주시고, 프로파일 화면에서 삭제 버튼을 터치하시면 됩니다.


[그림. 5] 프로파일 삭제화면.



근데, 매번 이런 과정이 좀 불편하다고 생각되시면... 사파리 브라우저에서 해당 페이지 화면으로 이동하여, + 버튼을 터치하신 후, 책갈피나 홈 화면에 아이콘으로 만드시는 것도..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그림. 6] 책갈피 추가 화면(좌)과 홈 아이콘으로 만든 화면(우).



지금까지 간략하게 3G 인터넷망을 차단하는 방법을 살펴봤는데요, 실제로는 3 분도 채 걸리지 않는 간단한 과정이니, 부담갖지 마시고 3G 인터넷 요금을 절약하는 지혜를 발휘해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야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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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qktlfflfl 2010/03/15 16: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녀석 설치하면 mms도 안된다고 하던데 어떤가요?

    • Favicon of http://www.yamestyle.com BlogIcon 야메군 2010/03/15 1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쎄요? 아직까지는 프로파일 설치 후에도 mms 이용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수신/발신 모두 잘 되는데요?^^

  2. 감사 2010/06/18 1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설치해놓으면 따로요금은안나오는건가요?절대적으로?
    그리고 와이파이되는곳에서는 가능하구 무튼 어플사용하거나하더라도 돈이안나와요?

    • Favicon of http://www.yamestyle.com BlogIcon 야메군 2010/06/19 2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설치하시고 실행하면 그 이후로는 3G는 사용하실 수 없으므로, 3G 사용요금은 부과되지 않습니다. 어플 이용 시, 무선인터넷을 통해 데이터를 주고받는 어플리케이션의 경우 WiFi가 접속되어 있는 곳에서는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지만, 이 프로파일 설치 후, WiFi를 사용할 수 없는 환경에서는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없겠지요. (물론 프로파일을 꺼주면 다시 3G 환경에서 이용이 가능합니다.)

  3. 으니 2010/07/21 1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촌동생이 얘기하던데 진작 깔걸 ㅠㅠ
    오늘 학교 와이파이상태에서 켜져 있던 상태였나 봐요 ㅠ
    점심먹는 동안
    지혼자 열심히 접속해서
    꺼내 보니 뜨끈뜨끈~
    좀 있다 데이타 사용료 2만원 넘었다는 문자 왔어요 ㅠㅠ
    순식간에 1만원 ㅠㅠ
    이런 헛돈 진짜 싫어하는데,,
    당장 설치했어요, 고맙습니다 ㅠㅠ

    • Favicon of http://www.yamestyle.com BlogIcon 야메군 2010/07/22 0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부분의 아이폰 사용자는 한달동안 사용할 수 있는 데이터 요금을 다 채우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간혹 으니 님과 같은 경우도 생기기 때문에, 필요한 아이템이지요..^^;

요즘 글빨이 상승하는 타이밍 인가 봅니다.  하루에 한 개씩은 기본으로 올리는 제 모습이 정말 매우 낮설게 느껴질 정도로 말이죠.. 허허.. (주말은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필요하기에 좀 거를 수도 있습니다.. 하핫..^^;)

오늘 도마 위에 어플은 QR Code 스캔을 지원하는 어플로, 국내에서 개발된 2 종의 어플에 대한 비교를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정리에 앞서 QR Code 에 대해 간략하게 알아보면...

QR Code 는 일본 덴소웨이브란 회사에서 개발한 2차원적인 코드로, 우리가 상품 뒷면 등을 통해 흔히 봐왔던 바코드에 비해 더 많은 정보를 담을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이미 십 여년 전에 상용화됐으며 최근 국내에서도 간간히 눈에 띄고 있습니다. (메트로 등의 무가지에 가끔 나옵니다.)


[표. 1] 대표적인 코드 별 요약정보 (스캐니 사이트 발췌)



위의 표 중, Bar Code를 제외한 나머지 코드는 2차원 코드로, 휴대폰에 내장된 내장 카메라로 촬영해 인식할 수 있으며, 그 중에 QR Code 는 기존까지 이용되어 왔던 인식코드에 비해 더 많은 정보를 담을 수 있어, 단순한 상품 분류 뿐만 아니라 상품의 디테일한 소개나 연락처, 웹사이트 주소 등의 복잡한 정보를 한 번에 보여 줄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GPS기능이 내장된 휴대폰이나, 스마트폰을 통해 위치정보로의 연계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아직 활성화 되지 못한 상태이며, 제한적인 범위 내에서 간간히 활용되고 있으나 향후 몇 년 이내에 그 활용범위가 더욱 넓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발전 가능성이 엿보이는 QR Code 인식과 관련된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의 국내 개발 상황은 다소 미미한 편으로 현재 단 2종의 인식 어플이 개발 되었으나, 해외의 경우 약 25 종이 앱스토어에 올라와 있는 상황입니다. 아직까지 규모 면에서는 해외에서 개발된 어플의 수치가 압도적이지만 여러 어플리케이션의 코드인식율을 실 테스트해 본 결과.. 기술적인 측면에서는 국내 어플의 인식율이 더 나은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그럼 서론은 이만 접고, 본격적인 QR Code 인식 어플 2종을 비교,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쿠루쿠루(QROO QROO) - intomos (바로가기)

에서는 아직 활성화 되지 못한 상태이며, 제한적인 범위 내에서 간간히 활용되고 있으나, 향후 몇 년 이내에 쿠루쿠루는 현재 바코드와 QR Code 두 종류를 인식하는 어플로, 인식된 코드를 자사의 DB로 구축 네이버나 다음에서 제공하는 지식 쇼핑등과의 연계를 통해 상품의 가격정보를 비교해주는 서비스 입니다.


[그림. 1] 쿠루쿠루 어플 화면.



이미 해외에서 많은 이용자들이 사용하고 있는 Red Laser 란 어플에 QR Code 인식기술을 추가한 업그레이드버전이라 보시면 되는데. 아무래도 어플의 특성 상 상품과의 연동이 주요 포인트인 만큼, 인식 이후의 활용에 대한 편의성 등은 다소 부족하다고 보여지며 어플의 이름에 QR코드가 들어가 있지만 국내의 상품 분류코드가 대부분 바코드로구성되어 있어, 이름에서 살리려했던 QR Code에 대한 아이덴티티는 더욱 묻히는 느낌 입니다.

최근, 쿠루쿠루를 사용하는 회원이 늘어남에 따라, 어플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접할 수 있는데.. 대체적으로 인식율이 떨어진다는 의견이 많은 편인데... 실제 테스트 결과 쿠루쿠루에서 인식되는 두 코드 모두에서 그리 높지 않은인식율 보여주고 있으며, 환경에 따라 그 편차가 심한 편입니다. 


[그림. 2] 개발사 측에서도 인지하고 있는 듯 합니다.

 

때문에, 사진촬영을 통한 인식 이외에도 바코드를 직접 입력할 수 있는 모드를 지원하고 있지만 촬영환경이나 제품의 형태에 따라 인식률의 변화가 생긴다는 건, 빠른 개선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쿠루쿠루가 지원하는 QR Code 인식 역시도 다소 떨어지는 편인데.. 아래의 사이즈 별 코드 중 60X60 Pixel 까지는 초점이 맞춰진 시점에서 약 1초 이내의 빠른 속도로 어렵지 않게 인식이 가능했지만, 40X40 Pixel의 코드는 인식하지 못하는 것으로 확인 했습니다..  아마도 업그레이드 시 디지털 줌 기능이 적용된다면 이러한 문제는 어느정도 해결될 것으로 보이나, 기본적인 인식율 개선은 분명히 필요하며, 다양한 이용편의성을 고려하여, 차후 업그레이드에 반영되었으면 합니다.


[그림. 3] 사이즈에 따른 QR Code.. (코드 안에는 어떤 메시지가 담겨 있을까요?)



[쿠루쿠루 총평] * 해당 평가는 두 개의 어플을 비교한 상대 평가이며, 주관적인 견해 입니다.

| 장점
   + 바코드와 QR 코드를 모두 인식하는 다양성.
   + 바코드 인식 후, 해당 바코드 상품을 즉시 보여주는 연계성.

| 단점
   + 개선의 여지가 있는 코드 인식율.
   + QR 코드와 연계된 이용 편의성의 부족.
   + 회원 가입이 필요한 서비스.
   + 바코드 DB정보를 업데이트하는 회원에 대한 보상이 없음. (DB는 곧 돈!!)


■ 스캐니(SCANY) - 인터넷교차로 (바로가기)

쿠루쿠루 이후 소개할 두 번째 코드인식 어플 역시도 국내에서 개발 되었으며.. 쿠루쿠루가 바코드 정보를 DB화 하여 상품의 가격정보를 비교해주는 서비스적 성격을 가진데에 반해, 스캐니는 QR코드 자체에 대한 인식만을 지원하는 순수한 로컬 어플의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물론 인터넷 교차로가 개발한 만큼 뭔가가 더 생길 수도 있지요..)


[그림. 4] 스캐니 어플 화면



스캐니는 아래의 화면과 같이 명함, 이메일, 지도좌표 등 성격에 따른 필드를 구분하여 코드를 생성할 수 있는 편의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며, 코드를 인식하는 타인이 스캐니를 사용하고 있다면... 보다 정렬된 스캔목록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그림. 5] 스캐니 웹 사이트의 코드 생성 화면. (웹사이트 바로가기)



앞서 소개했던 쿠루쿠루와는 성격이 다른 어플리케이션이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어떤 어플이 더 나은지 판단하기는 다소 무리가 따르지만, 단순히 코드 인식율만을 놓고 보자면, 스캐니의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물론 QR 코드 하나만을 인식한다는 이용의 제약사항이 따르긴 하지만.. 쿠루쿠루에 비해 더 작은 사이즈 까지의 코드까지도 인식할 수 있는 높은 시인성와 함께 이용자 개인에 특화된 정보수집 부분은 높이 평가할 만 합니다.


[그림. 6] 생성된 조건에 따라 분류가 되어 있습니다.



다만, 초기버전인 관계로 사용 편의성에 대한 기능이 다소 부족한 편이며, 어플 내에서 직접 QR코드를 생성해 이미지로 저장하는 기능 등이 보강 된다면.. 차후 적정 금액으로 판매한다고 해도 충분한 구매 매리트는 갖출 수 있다고 생각되며, 그에 따라 사용자에 대한 이용빈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스캐니 총평] * 해당 평가는 두 개의 어플을 비교한 상대 평가이며, 주관적인 견해 입니다.

| 장점
   + 정확한 QR 코드 인식율.
   + 개인 사용자의 취향이나 이용에 따른 다양한 생성환경 제공.
   + 디지털 확대 모드를 제공해, 작은 사이즈의 코드도 인식할 수 있는 편의성.

| 단점
   + 어플 내에서 QR 코드를 생성할 수 있으면... (2불 내외라면 구매할 용의 있음!!)


지금까지 국산 QR 코드 인식 어플리케이션 두 종에 대한 비교를 해 보았는데요... 해외에서 개발된 어플리케이션도십여 종 테스트 해 보았지만 코드 인식율이 형편 없는 경우가 대부분 이었기에, 이번 비교에서는 제외했습니다.  아울러 두 어플리케이션의 비교는 지극히 주관적인 견해가 담겨있고 또 극명하게 나뉘는 어플리케이션의 성격 상, 만큼 어떤 어플이 더 낫다.. 라는 평가를 내리긴 좀 어려울 듯 하며 대신 이용의 주 목적이 무엇이냐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어플리케이션을 선택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Posted by 야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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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산오리 2010/03/14 1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arcode라고 하는 독일사람이 만든 것 괜챦은 것 같습니다. (QR과 Datamatrix 지원)
    카메라 기능이 붙어서 어플 안에서 찍고 decode 됩니다.
    iPhone 카메라가 접사가 안된다는 점을 알고 있는지 너무 가까이 찍으면 거부합니다.
    멀리서 찍고 이미지를 조절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위의 이미지는 "나는 야메군 입니다."로군요. 오른쪽 상단은 명함... 본명과 주소, 부서명까지...

    • Favicon of http://www.yamestyle.com BlogIcon 야메군 2010/03/14 1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렇구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가 올려놓앗던 QR 코드 이미지를
      다 읽어보셨나보군요?^^;

  2. Favicon of http://voyager.egloos.com BlogIcon 나야나 2010/04/23 1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 기기로 일단 전부 읽었습니다. 보통 0.1초정도 걸립니다.

    단지 이미지를 보니 전부 잘못 리사이즈를 하신것 같습니다. 포토샵이라면 리사이즈 옵션에서 [니어리스트 네이버]로 해보시기 바랍니다.

    일단 마지막 이미지도 약 10-15센티정도 거리에서 읽혔습니다.

예스24가 올 1월부터 약 2개월 간의 개발기간을 거쳐 온라인 도서유통 업체 최초로 베타버전이 릴리즈 되었습니다. 이번 버전의 특징으로는 예스24 내 도서를 필두로 음반, DVD, GIFT 상품을 검색해, 휴대폰(인증번호 입력방식), 무통장 입금 등의 수단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본적인 기능이 구현 되었으며 장바구니와 주문조회 등의 이용편의 서비스도 갖춰져 있습니다.

웹과 비교했을 때, 대략 퍼센트 수준의 구현이 이루어졌다고 볼 수 있는데, 초기버전 치곤 비교적 많은 기능을 구현했지만 유저의 사용패턴이나 편의성에 대한 고려가 다소 부족한 점, 결제방식이 어플로 구현되지 못한 점과 촉박한 스케줄로 인해 충분한 테스트를 거치지 못해 미처 잡아내지 못한 불규칙한 튕김현상 등이 다소 아쉽습니다... (결제방식은 웹 뷰 방식으로 구현되었습니다.)

YES24 어플리케이션 다운받기 Click!!


[그림. 1] YES24 투데이 화면과 베스트셀러 화면.



아이폰용 업계 최초라는 상징성과, 완성도 사이에서 나름대로 타협한 이번 베타버전은 금주 중 추가로 확인된 버그를 수정하여 보다 안정도를 높일 예정이며 다음 달 중 이용 편의성과 보다 향상된 기능을 탑재 할 예정이라 합니다.


[그림. 2] 상품 상세와 장바구니 화면



하지만 아직 초기 버전인지라 여러가지 불편한 점이 있다는 점을 감안하실 필요가 있으며 다음 번 버전에서는 보다 나아진 안정성과 향상된 기능들로 채워지길 기대해 봅니다...

PS. 다음 버전은 제가 직접 기획에 참여 합니다.

Posted by 야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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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Yes24 앱에 있었으면 하는 기능

    Tracked from cantabile 2010/03/13 16:12  삭제

    방금 Yes24 애플리케이션 (이하 앱) 에 대한 염려를 담은 글을 쳤었는데 그에 대한 보답이 바로 생각이 나버렸다. 거창한 것은 아니지만 우선 사람들이 책을 사는 방식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았다. 가령 신문을 보다가 "법정 스님께서 그의 책들을 절판시킨다" 라는 정보를 얻었을 때 책을 사게 될 것이다. 또한 친구랑 이야기를 하다가 추천을 한 책을 사고 싶을지도 모르고 도서관이나 서점을 돌아다니다가 마음에 드는 책을 발견하여 사게 될지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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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산오리 2010/03/14 1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AppStore 검색에서 yes24로 검색했을 때 나올 수 있도록 해 주시면 더 좋겠네요.

    • Favicon of http://www.yamestyle.com BlogIcon 야메군 2010/03/14 1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그래도 그 문제로 인해, 등록자가 한바탕 곤욕을 치뤘는데요, 등록된 10개의 키워드 중 유독 yes24 만 키워드 검색에서 제외가 되었습니다. 저희도 그 이유를 잘 몰라, 현재 애플에 관련 문의를 넣어놓은 상태이니, 좀 기다리면 결과가 나오겠지요..^^

  2. Favicon of http://bookple.com BlogIcon 아디오스 2010/03/16 05: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다음 버전 개발에 참여하신다구요???
    캬.. 멋지십니다. 제 아이팟에도 요거 깔아뒀습니다. 나중 책정보 검색할 때 바로바로 사용하려구요

  3. warrior 2010/05/18 0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을 살 수 있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책을 읽을 수 있게 해야 ebook이 활성화되는게 아닌가요? 왜 Amazon kindle 같이 모든 플랫폼에서 책을 읽을 수 있게 만들 생각은 안 하고 팔리지도 않는 독자적인 ebook reader를 만들어 파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 Favicon of http://www.yamestyle.com BlogIcon 야메군 2010/05/18 15:20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 그렇죠..^^
      '쇠뿔도 단김에 빼라!!' 라는 말도 있긴 하지만, 한 번에 모든 일을 하긴 좀 어렵기 때문에.. 단계적으로라는 말이 많이 사용됩니다. 아마도, 예스24에서는 이북리더도 준비하고 있지 않을까요?^^

앞서 올렸던.. 센세이션을 일으킬만한 동영상 스트리밍 어플인 Air-Video에 대한 대략적인 특징과 사용방법에 대한 글을 올렸는데 오늘은 실제 외부에서 집이나 특정장소의 PC를 원격으로 접속해 미리 지정해놓은 폴더 내의 동영상을 보는 실제 테스트 결과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이번 테스트를 위해 사용된 집PC는 펜티엄 4 2.6G의 저사양 PC로 메모리는 2GB, 인터넷회선은 저가형입니다. (정확한 속도까지는 확인해보지 못했지만, 최대 10M까지 나오는 라이트 형 입니다.)

또한 사용된 동영상 샘플은 100MB의 애니메이션으로 AVI 포맷이고 별도의 인코딩을 거치지 않았으며 실시간 스트리밍 인코팅 테스트를 위해.. 자막파일(smi)과 동영상의 인코딩 과정을 거친 MP4포맷의 동영상을 각각 준비 해 보았습니다.

우선 외부에서 무선랜을 통해 집 PC에 설치한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의 PIN번호를 아이폰에 설치된 Air-Video 어플에 등록하니 불과 몇 초 지나지 않아 바로 집 PC를 인식이 되었으며.. PC 내 지정된 폴더까지 별 무리없이 접근 했습니다.


[그림. 1] 외부에서 잡힌 집 PC.



아래의 그림과 같이 동영상까지 접근하는 데에는 문제가 없었으나, AVI 동영상을 실시간 스트리밍 인코딩방식으로 플레이 해보니, 서버 PC의 사양이나 인터넷 회선의 문제 였는지 로딩만 이루어질 뿐 실제 플레이가 되지 않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림. 2] 동영상 리스트와 mp4로 인코딩 된 동영상 정보 화면.



그래서 다시 MP4 포맷으로, 인코딩된 동영상을 일반 스트리밍으로 플레이 해 본 결과 느린 인터넷 회선과 더불어.. 저사양의 PC환경 문제로 인해 화면과 음성의 끊김현상이 발생하였고 이로 인해 정상적인 시청에는 다소 무리가 있었으나, 플레이 자체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이번 실 테스트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었던 내용을 대략 아래와 같이 요약해보자면...

1.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세팅. (약 10분 이내)
2. 특히 공유기 환경이 아니라면, 더더욱 손쉬움.
3. 듀얼코어 급 PC와 100M급 인터넷 회선만 확보된다면, 원활한 이용 가능.


아이폰이나 아이팟에서 동영상을 보기 위해 다음 인코더나 곰인코더 등의 인코딩 프로그램으로 인코딩하는 과정을 거쳐... 다시 기기에 넣고 보는 그 귀찮은 과정은 아이폰, 아이팟터치를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누구나 느껴 보셨으리라 생각하는데요, 이젠 WiFi에 연결된 아이폰이나 터치에서 자체 용량에 구애받지 않고.. Air-Video 를 통해 외부에서도 손쉽게 동영상을 감상해보시기 바랍니다. 

- Air-Video 기능 및 이용방법 따라하기!!


Posted by 야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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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프로젝트로 인해 정신없이 바쁜 요즘 입니다만, 꼭 소개하고 넘어가야 할 어플이 있어, 오랜만에 리뷰 글을 남겨 봅니다. 이 어플을 보며 느끼는 거지만, '아이폰에서는 안되는 게 없구나!!' 하는 생각을 들게 만드는 그런 어플.. Air-Video 리뷰를 지금 시작합니다.

이 링크를 클릭하시면 바로 Air-Video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이 어플을 간략히 소개하자면.. 자신의 PC상에 있는 동영상을 WiFi로 연결된 아이폰에서 관람할 수 있는 일종의 스트리밍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는데. 그 개념은 현재 앱스토어에서 다운 받을 수 있는 소리바다 어플리케이션과 크게 다를 바 없지만, Air-Video는 동영상에 특화되어 구성되어 있고 아주 간단한 설정만으로도 손쉽게 내 PC와 연결하여 굳이 아이폰에 직접 동영상을 넣고다니지 않더라도.. 무선인터넷이 가능한 환경이라면, 아이폰의 용량을 소모하지 않더라도 '더 많은 동영상을 볼 수 있다!!' 라는 점에서 아이폰으로 동영상을 보는 유저들에게 큰 환영을 받을 만한 어플리케이션 입니다.

오늘 여러 테스트를 통해 Air-Video를 사용해 보았는데, 3달러가 전혀 아깝지 않을 몇 안되는 어플리케이션이라 할 수 있으며 다양한 실사용 환경 상에서도 아주 만족스러운 성능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워낙 뛰어난성능에 너무 흥분한 나머지 서론이 좀 길었는데요.. 대략 Air-Video의 특징은 다음의 네 가지 정도로 압축되겠습니다.


1. Windows와 Mac 플랫폼의 지원.


Air-Video는 모두 두 가지로 구성되어 있는데,  하나는 앱스토어에서 다운 받을 수 있는 아이폰에 설치할 어플이고, 다른 하나는 PC에 설치할 클라이언트 어플인데, 현재 Window OS와 Mac OS를 지원하고 있어 플랫폼에 상관없이 Air-Video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다양한 포맷의 지원.


또한 Air-Video 는 avi, mkv, DivX, mp4 등의 다양한 동영상 포맷을 인식합니다. 물론 아이폰 자체에서 플레이가능한 포맷은 mp4 뿐이지만, avi나 여타 동영상 포맷의 경우 mp4 로 실시간 컨버팅하는 기능을 제공하하여 포맷과 상관없이 Air-Video에서 동영상을 볼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그 속도도 비교적 빠른 편입니다.



테스트 결과, 1GB가 넘는 큰 동영상의 경우에도 5초 정도의 버퍼링 시간을 거치면 동영상 플레이가 가능 했습니다. (테스트는 테스트 PC와 아이폰이 동일한 네트워크 대역을 사용한 관계로 실제론 더 느릴 수 있습니다.)  


3. 외부에서도 손쉽게.. 거기에 자막까지!!


여기에 아주 간단한 설정 만으로 집에 있는 PC 의 동영상을 아이폰을 통해 외부에서도 동영상을 볼 수 있다는 매력과 한글 자막파일(*.smi)까지도 지원하는 능력.. 지금껏 앱스토어에서 만나보았던 어떤 어플보다도 그 돈이 아깝지 않은.. 아니, 10달러라도 구매할만한 가치가 있는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외부에서 동영상을 보기 위해서는 PC가 켜져 있어야 합니다.)


4. 하나의 PC로 멀티 동영상 공유!!


뿐만아니라 Air-Video은 하나의 PC에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해당 클라이언트의 정보만을 확인하면, 여러 대의 아이폰이 멀티로 접속하여 동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단, 동영상 파일의 포맷이 MP4 라면 스트리밍만으로도 동영상 플레이가 가능하기에 PC가 부담해야 할 부하가 적겠지만 아이폰에서 직접 플레이 할 수 없는 avi나 mkv 같은 포맷의 경우 스트리밍과 컨버팅을 동시에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PC 부하량이 커지게 됩니다. 이와 같은 경우, 고 사양의 PC에 아이폰 한 대만 물려서 돌리더라도 마우스가 뚝뚝 끊길 만큼 부하가 발생 합니다. (CPU i7 + RAM 8GB + SSD 128GB 환경에서 테스트 기준)


[그림. 1] Air-Video 개발사 웹 사이트 (바로가기)



이렇게 강력한 장점을 가진 Air-Video.. 설치 및 이용방법을 한 번 살펴볼까요?

우선.. 설치 방법은 앱스토어에 접속해 아이폰에 Air-Video를 설치하고 PC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다운받아서 PC 에 설치하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 Windows OS 용 PC 클라이언트 프로그램 다운 받기
- Mac OS 용 PC 클라이언트 프로그램 다운 받기

PC 어플리케이션 다운로드 후 설치가 완료되면 JAVA 모듈을 설치하는 과정으로, 아마 Mac와 Windows를 동시에 지원하기 위해, ActiveX와 같이 호환성에 제약이 있는 모듈이 아닌 공용으로 사용이 가능한 JAVA를 사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PC에 Air-Video클라이언트 프로그램과 JAVA 모듈 설치 완료 후, 프로그램을 실행시키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확인하실 수 있는데, 각각의 기능들을 설명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그림. 2] Air-Video 실행화면



01. PC를 서버화 하는 ON/OFF 기능. (디폴트로 Start로 설정 있습니다.)
02. 공유할 폴더를 선택하는 메뉴.
03. 아이폰에서 지원되지 않는 동영상 포맷을 보기위해 실시간 인코딩과 스트리밍을 동시에 진행할 경우 발생
     하는 PC 부하와 아이폰으로의 동영상 Loading Time 을 줄이기 위해, 아이폰에서 직접 PC에 있는 동영상
     파일을 원격으로 인코딩(Convert)할 수 있으며, 이 과정에서 PC 내에 생성되는 m4u파일의 인코딩 과정을
     보여주는 메뉴. (아래 설명 참조.)
04. 서버 실행 시의 로그인/패스워드 입력여부 및 인코딩되는 동영상의 사이즈를 설정하는 메뉴.
05. PC와 아이폰의 연결을 위한 메뉴. (아래 설명 참조.)
06. 자막에 대한 설정 메뉴.
07. PC에 접근하는 LOG 기록을 확인할 수 있는 메뉴.


우선... 위 화면에서 아이폰에서 접근할 PC의 특정폴더를 선택해줘야 하는데, 08번 메뉴인 [Add Disk Folder]버튼을 클릭해서 동영상 폴더를 지정해주고 설정이 잘못 되었다면 10번의 [Remove Selected]버튼으로 폴더를 삭제해주시기 바랍니다. [Add iTunes Playlist]버튼은 아이튠즈의 플레이리스트를 불러오는 기능 인거 같은데 잘은 모르겠네요..^^;

그 다음, 05번의 Remote 탭으로 이동해, 아이폰과 PC와의 연결을 위한 PIN 번호를 받아야 하는데 아래 그림과 같이 Enable Access form Internet(Experimental)에 체크하시면, 그 아래에 PC 고유의 핀 번호가 발급되는데 이 핀 번호를 아이폰 내 Air-Video 어플에 등록해야 합니다.


[그림. 4] 아이폰과 PC와의 연결을 위한 세팅화면.



아이폰에서 Air-Video 어플을 실행시키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는데, 화면 상에서 Enter Server PIN 메뉴를 터치하시면, 우측의 화면과 같이 서버 핀 번호 입력화면을 나옵니다.  여기서 앞서 확인하셨던 PC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의 핀 번호를 띄어쓰기 없이 입력하신 후, Save 버튼을 터치하시면 되겠습니다.

아, 이 핀번호는 다른 사람들과도 공유할 수 있는데요, 아직까지 정확한 한계 테스트를 해보지는 않았지만, 대략 두 명 정도까지 테스트 해보았을 땐, 문제없이 스트리밍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림. 5] 아이폰 내 Air-Video 실행화면과 Pin 입력화면.



Pin 번호 등록이 완료되면 아래의 화면과 같이 아이폰에서 PC를 잡게 되는데 좌측 화면은 아이폰과 연결된 PC를..를 터치하면, PC 내 설정폴더와 폴더 내 동영상 갯수를 보여주게 됩니다. 

지금까지의 과정에서 대부분은 무난하게 설정을 완료하지만 특정한 네트워크 환경에서는 아이폰에서 PC를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간간히 발생하며, 그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네트워크 구조가 잘 갖춰진(보안이 잘 된) 회사의 PC에 클라이언트를 설치한 경우.
2. PC가 A 무선랜에 연결되어 있고, 아이폰이 B 무선랜에 연결되어 있는 경우. (다른 무선랜 환경)
3. 공유기를 사용한 경우.

대략 위의 세 가지 사례에서 아이폰에서 PC로 연결할 수 없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1번의 경우는 사실상 이용이 불가능한 경우이며, 2번과 같은 경우는 같은 대역 내(같은 공유기)에서 무선 랜을 사용하거나 또는 PC의 인터넷 회선을 유선으로 변경하고, 공유기를 환경을 설정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리고, 공유기 환경 내에 PC가 물려있는 세번째 케이스의 경우, 공유기 세팅에서 포트포워딩 세팅을 해주면, 아이폰에서 PC로의 접근이 가능합니다.  혹시나 위의 경우로 인해 아이폰 연결이 되지 않는다면, 주위의 네트워크를 잘 아시는 분께 부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것까지 정리하기엔 너무 많다는..ㅠㅠ)


[그림. 6] 아이폰에 잡힌 PC와 폴더 화면.



만일 PC 와 아이폰과의 연결이 무난히 이루어졌다면.. 아래와 같이 동영상 리스트 화면 및 각 동영상의 상세화면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 좌측의 동영상 리스트 화면을 보시면 mp4나 avi, m4u 와 같은 다양한 포맷을 확인하실 수 있는데 mp4 포맷의 동영상은 아래의 우측화면과 같이 Play버튼이 활성화 되어 있어 별도의 인코딩과정 없이 동영상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그림. 7] 아이폰에서 폰 PC 내에 있는 동영상 화면.



하지만, 아래의 화면과 같이 avi 나 mkv 와 같은 포맷의 경우, Play 버튼이 비 활성화 되어 있고.. 그 아래의 실시간 스트리밍 인코딩 방식이나.. PC 인코딩 방식을 통해서만 동영상 보기가 가능합니다..  동영상의 컨버팅이 완료되면 [그림. 7]의 좌측 리스트 화면에 m4u 파일이 생성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파란 색으로 converted 라는 코멘트가 나옵니다.


[그림. 8] avi나 mkv 포맷 동영상 화면.



실시간 스트리밍 인코딩 방식의 경우는 별도의 설명이 필요 없이, 그냥 버튼을 터치하시면 되구요, PC 인코딩 방식인 Convert를 터치하면 인코딩을 진행한다는 안내 메시지와 함께.. PC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에서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보실 수 있으며, 인코딩이 완료되면 해당 폴더에 m4u 파일이 생성 됩니다.


[그림. 9] 아이폰에서 원격제어하여 인코딩하는 화면.



이러한 여러 과정들을 거쳐 동영상을 플레이해 봤는데요, 아래의 그림과 같이 비교적 선명한 화질로 동영상으로 출력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림. 10] Air-Video를 통해 아이폰에서 본 동영상 화면. (자막 별도)



지금까지 Air-Video을 통해 내 PC의 동영상을 네트워크로 관람하기 위한 방법을 정리해 보았는데요.. 아직 Full 테스트를 한 것이 아닌 관계로, 다소 틀린 점이 있을 수 있으니 이 점을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한 가지 더.. PC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에서 자막(Subtitle)을 설정할 때, Default Encoding 부분이 아마, Unicode (UTF-8)이나 (UTF-16)으로 되어 있는데, 이 설정을 Korean (KS C 5601)로 변경하시면 자막파일이 있는 동영상도 자막 깨짐 없이 정상적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혹시나, 위의 과정대로 이용해보시고, 뭔가 틀린 점이 있거나 수정이 필요한 점이 있으면 지적질 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오늘 일 하나도 안했다..ㅠㅠ)

ps.
예제화면 중 다소 부적절한 화면이 있는데, 이는 용량에 따른 로딩 테스트를 위한 것일 뿐. 그 무엇도 아닙니다.  절대로..^^;
  


Posted by 야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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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DMB? 아이폰에는 Air Video가 있다!

    Tracked from 도아의 세상사는 이야기 2010/03/22 11:47  삭제

    흔히 아이폰(iPhone)의 단점 중 하나로 DMB가 없다는 것을 꼽는 사람이 많다. DMB에 목을 매는 사람들이 많은 것을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얼마나 정보를 수동적으로 받아드리는지 쉽게 알 수 있다. 그런데 난 TV를 거의 보지 않는다. TV를 잘 보지 않는 것은 가족 모두 비슷하다. 우엉맘도 노래는 알아도 그 노래를 부른 가수의 얼굴은 모른다. 그래서 동네 아주머니들은 우엉맘에게 "집에 TV가 없는지 묻는다"고 한다. 또 아이들도 비슷하다....

  2. Subject: AirVideo, 아이패드 WIFI의 진정한 멀티미디어 앱.

    Tracked from [문스랩닷컴] 삶에는 왕도가 없습니다 2010/07/04 16:19  삭제

    아이폰을 가지고 써본 기억이 있는 AirVideo의 아이패드 용 버전을 구입하여(안샀는데, 예전 에 아이폰용을 사서 이미 샀다고 나오는지 하여튼) 설치하여 세팅해 봤습니다. 노트북은 약간 버벅대지만, 일을 할만은 합니다. 아이패드에서는 너무나 깨끗한 동영상으로 인코딩해서 보여 주네요. 실험삼아 가지고 있던 트랜스포머 2장짜리 파일로 돌려보고, 101마리 달마시얀은 CD로 궈놨던거 그냥 시디롬에 넣은 채로 해보니 잘되네요. 아래는 리뷰 동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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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yamestyle.com BlogIcon 야메군 2010/02/11 15: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한가지 언급하지 않은 내용이 있는데요, 개발사의 정보에 따르면 실시간 스트리밍 인코딩 방식은 서버 PC가 듀얼코어나 여기에 상응하는 수준의 고사양 PC 정도는 되어야 원활한 이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2. 미소나 2010/03/02 2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프리를 사용하다가 정식어플을 다운받아 사용중으로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그래도 더 활용가능한 방법을 찾아 검색하던중 정리잘된 글을 보고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정리 잘하셨네요..앞으로도 좋은 글 많으 부탁드려요^^

지난 11월 중순 경에 우여곡절 끝에 전파인증을 받고 KT에서 아이폰을 개통한 이후 약 2주일째 사용하고 있는데요 (전문용어로 '상투를 잡았다.' 혹은 '막차를 탔다.' 라고하죠?^^) 예상대로의 큰 만족감을 가지는 부분이 있는 반면, 기존 일반 휴대폰에 비해 불편한 요소들도 눈에 띄고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약 보름 간의 사용기와 함께, 기존에 많이 알려진 일반적인 내용 이외에 좀 더 디테일한 내용을 지극히 객관적인 시각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미 기존 포스트 상에서 언급했던 조루 배터리나 하드웨어적인 특성이나 배경적인 특성은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아이폰은 이미 알려진 스펙과 같이, Mac 계열의 OS를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으로 휴대폰 뿐만 아니라 MP3나 동영상 플레이어 그리고 아이폰 용으로 개발된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해서 노트북을 능가하는 수준으로 활용이 가능한 손안의 컴퓨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WiFi 와 3G망을 통해 통해 언제 어디서나.. 무선인터넷으로 웹서핑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은 사용성을 더욱 극대화할 수 있는 요소임에 분명한 기기인 아이폰.. 과연 어떤 특징들이 존재할까요?


[그림. 1] 막차로 전파인증한 슬픈현실..ㅠㅠ



■ 대화형 SMS 구조의 편리함!!

아이폰의 문자메시지 UI를 살펴보면, 커뮤니케이션 도구로서의 아이폰의 가치를 확인할 수 있는데요, 아이폰의 문자메시지는 보편적인 휴대폰 UI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대화형 혹은 히스토리형으로 볼 수 있는 독특한 UI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그림. 2] 아이폰의 SMS UI



사실, 처음 아이폰으로 문자메시지를 보낼 당시만해도 당혹스러웠지만.. 조금 사용해보니 상당히 편리한 구조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물론 상대적이겠지요?^^)

아이폰을 통해 상대와 채팅하는 것과 같이, 편안하게 문자를 주고받는 일은 기존까지 별 불편없이 이용해왔던 단방향 문자UI가 '그 동안 불편해서 어떻게 사용했지?' 라고 느껴질 정도로 아주 짧은 시간에 체화되어 버렸습니다..  이와 같이 아이폰은 단순하게 보기만 좋은 떡이 아닌 사용자의 경험을 근간으로 친숙한 편리함을 제공하는 UX (User experience)의 개념으로 접근하고 있으며 이 같은 기본 개념은 아이폰의 전반에 걸쳐서 상호작용 하고 있습니다.


■ 단, 두 번의 터치.. 각 기능간의 편리한 전환!!

2번 역시도 1번과 마찬가지로 구조적인 편의성에 대한 내용이지만 약간 괘를 달리하는데요.. 아이폰을 통해서 음악을 듣다가 동영상을 보거나 혹은 어플을 이용하고 다시 웹서핑을 하는 일련의 과정이 물흐르 듯 자연스럽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아이폰의 특징은.. 현재 이용 중인 기능에서 다른 기능을 이용하고자 할 때 대부분 두 어번 가량의 터치만으로 기능 전환이 가능할만큼 간소화되어 있어 이 프로그램 저 프로그램을 동시에 실행할 수 있는 멀티테스킹이 지원되지 않는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상당수의 이용자가 MP3+@ 정도의 제한적인 멀티테스킹을 이용하고 있으므로 MP3를 듣다가 다른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는 것이 가능한 아이폰으로서는, 멀티테스킹 미 지원에 대한 불편함이 그리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 됩니다. (물론 일부, 어플에서는, MP3 와 같이 플레이를 할 수 없는 것들도 있습니다.)


■ 인터넷 이용의 일상화!!

아이폰이란 모바일 기기의 핵심을 이루는 WiFi 나 3G망을 이용한 무선인터넷의 사용은.. '인터넷은 PC에서나 하는 거다.' 라는 개념을 송두리채 바꿔 놓았습니다... 물론 기존에 출시되었던 스마트 폰이나 인터넷이 된다고 광고했던 피쳐폰(일반 휴대폰)에서도 휴대전화 망을 통한 인터넷이 가능했지만 그 이용이 매우 번거롭거나 혹은 제한적이었던 것에 반해.. 아이폰을 통한 인터넷의 사용은 손쉬우면서도 일상화 되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의 일상화란, 자기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러한 원인은 단순히 아이폰에 WiFi의 장착 유무 와는 별개의 사안이며 그에 대한 답은 아이폰에서 사용하는 어플리케이션과 그 구조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아이팟터치에서의 WiFi는 필요조건이겠지만..)

아이폰을 조금 사용해보시면 금방 아시겠지만, 아이폰에 설치해 사용하는 어플리케이션 상당수는 인터넷과 직간접적으로 연계되어 있습니다.  일 예로, 구글을 통해 지도정보를 확인하고자 할 때, 지도를 불러오기 위해서 무선인터넷을 통한 연결이 자동으로 이루어지며 또 MBC라디오를 듣기 위해 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하면 이 역시, 무선인터넷을 통해 스트리밍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불러오게 됩니다. 


[그림. 3] 아이폰을 통한 웹 서핑



이 뿐만이 아닙니다.  게임을 이용하던 중, 나의 스코어를 웹 서버에 등록할 경우에도 무선인터넷을 사용하게 되고, 그간 다운로드 받은 어플리케이션을 업데이트 할 경우에도 인터넷을 사용하게 됩니다. 꼭 아이폰의 전용 웹 브라우저인 사파리를 통한 순수 웹 서핑이 아닐지라도 아이폰을 이용하는 순간 순간 모두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인터넷을 이용하게 되는 것이죠.

이러한 사용패턴으로 인해 그간 활성화되지 못했던 무선인터넷 시장이 확대되고 그에 따른 수익구조나 사업방향이 '모바일 연동은 필수' 로 점차 인식 되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포스팅은 별도로 다룰 기회가 있을겁니다.)


■ 정전식과 감압식의 차이?!

정전식과, 감압식은 터치스크린에 사용되는 대표적인 방식인데요.. 이는 사용자마다 각각의 편차가 있는 관계로 장점으로 분류하기는 어렵습니다만, 두 방식을 모두 사용해 본 저로썬 아무래도 정전식에 더 손이 가는 편 입니다.

아이폰의 경우는 정전식을 채용하고 있는데요.. 정전식은 손에서 흐르는 미세한 전류를 인식해 동작하게 하는 방식으로 손이 아니면 동작하지 않으며,(물론 손이 아니더라도 가능한 터치 펜이 있습니다만.. 인식률이 좋은 편은 아닙니다.  절대 사지 마시길.) 가격은 감압식에 비해 다소 비싸지만, 디테일한 터치는 다소 어려운 방식인데 반해, 감압식은 국내 보편적인 풀터치 폰이나 네비게이션 기기가 채용하고 있는 방식으로.. 액정에 가해지는 압력을 인식해서 동작하는 기기로써, 꼭 손이 아니더라도 압력만 가해지면 동작이 가능합니다. 

또한 정전식과 반대로 디테일한 터치가 가능합니다. (보통 감압식 액정을 살펴보면 미세한 체크무늬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대략 이 정도의 방식 별 특징적인 차이에 따라 정전식을 사용하는 아이폰은 아주 부드러운 움직임을 보이는데 반해, 감압식을 사용하는 제품들은 약간 버벅거린다는 느낌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는... 실제로 사용해봐야 잘 알 수 있는데 이전에 남겼던 아몰레드 폰과 아이팟 터치와의 비교 동영상을 살펴보시면, 잘 이해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폰과 아이팟터치는 동일한 정전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동영상] 아몰레드 폰 vs 아이팟 터치 동영상 보기!!

위의 동영상을 통해서 간단한 기기조작의 차이를 살펴보실 수 있는데, 좀 쉽게 설명해서 정전식을 사용하는 아이폰에서는 그림을 그리거나 글씨 쓰기가 쉽지 않다는 단점이 있고 감압식은 홀드기능을 걸어놓지 않으면 원치 않는 기능들이 막 실행되고, 움직임이 좀 딱딱하다는 단점 정도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이 같은 장단점은 지극히 사용자의 성향에 따라 달라지는 만큼.. 그에 대한 장단점 파악은 여러분 들께 맡기도록 하겠습니다.


■ 아쉬운 휴대폰의 부가기능은..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느끼는 불편한 점 중 하나가 바로, 보편적으로 휴대폰이 가지고 있는 기능들이 다소 약하다는 점인데요, 이 역시도 지극히 사용자 별 편차가 있는 부분이지만 제겐 불편한 점으로 다가오는 내용인지라 단점으로 분류 했습니다.

아이폰은 피쳐폰과 달리, 전화나 문자에 대한 부가기능들이 약한 편입니다. 예를 들어 스팸문자나 전화를 차단하는 기능이라던가, 혹은 그룹문자를 보낼 때 체크박스를 통해 대상자들을 선택해서 한 번에 보내는 방식이 지원되지 않습니다.(물론 아이폰도 그룹문자를 보낼 수 있고, 휴대폰에서 제한하고 있는 20명 제한 기능이 없지만, 좀 불편하긴 합니다.)

또한 연락처가 그룹 별로(회사/학교 등) 지정할 수 없다는 불편함이 있으며 사용자 지정번호 같은 기능들도 없습니다. (왜, 1번 누르면 누구.. 뭐 그런 거 아시죠?^^;) 그리고.. 소곤소곤 기능들도 없지요..ㅋ

물론, 아이폰 이외의 다른 스마트 폰 역시도 이 점이 빈약한 것은 사실이지만, 일반적인 피쳐폰에 비해 부족한 점이라는 것만은 사실입니다.  이러한 이유는 아무래도 기기의 현지화가 다소 부족한 데에  기인할 수 있으며 부가 기능들이 없어도 사실 상 사용하는 데에는 문제가 없지만, 그래도 불편한 것은 불편한 점이 되겠지요..


■ 2주일 간의 사용기를 마치며..

약 2주 가량 아이폰을 집중적으로 사용해보면서, 느끼는 단 하나의 키워드는 바로 '바로 이거다!!' 입니다.. 좀 추상적이기도 하고, 맹목적이기도 하지만.. 그 만큼 아이폰이 잘 만들어진 기기라는 생각은 변함없으며, 단지 작은 모바일 기기 하나로, 노트북에서 수행할 수 있는 상당 부분을 대체할 수 있다는 매력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다는 생각은 당분간 지속될 듯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제 생각은.. 단 10일 만에 10만대 가까이 팔려나간 아이폰의 위력을 그대로 반영하는 것이 아닐까 싶고 또 아이폰의 이 같은 위력이 아이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시장 자체를 변화시키는 파괴력으로 거듭나길 기대합니다.. 

이 글은 야메군의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야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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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룹기능은 2009/12/11 2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플중이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ㄱ-ㅋ

    • Favicon of http://www.yamestyle.com BlogIcon 야메군 2009/12/12 0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유용한 어플 중에서 아이폰에 부족한 휴대전화 기능을 보완해 줄 어플들이 꽤 있지요, 최근 어느 고등학생이 개발한 연락처의 초성검색 어플이나, 자판 자체를 삼성이나 LG 등 자기가 선호하는 자판으로 변경해주는 어플도 있던 걸로 기억합니다..^^

  2. ahjn 2009/12/12 1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팸차단은 탈옥하면 사용할수있는걸로 알고있어요 ㅎ

그간 몇 가지 유틸을 블로그를 통해 소개했었는데, 게임은 처음 소개하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게임은 국내엔 좌우충돌 목장이야기란 이름의 캐주얼 게임으로 많은 인기를 끌었던 팜 프린지란 게임인데요... 얼마 전 PC게임에서 컨버전되어, 아이팟터치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최근, PC플랫폼에서 아이팟용으로 컨버전되는 게임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 추세이고, 성공적인 컨버전 사례로 평가된 게임이 있는가 하면... 어려운 조작감으로 인해 실패한 사례도 눈에 띄는 편인데 팜 프린지란 게임은 아이팟의 터치 시스템에 가장 잘 어울리는 게임이 아닐까 생각될 정도로, 성공적인 컨버전이 이루어진 게임이기도 합니다.





이 게임은 매우 단순한 방식, '정해진 시간 내에 동물 농장을 관리하면서, 동물이 생산하는 아이템을 가공해서 돈을 벌고, 미션을 수행하는.' 임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중독성과 집중도를 요구하는 게임입니다.  즉.. 게임을 하는 도중에 잠깐이라도 멍 때리고 있으면, 미션을 실패하기 일수 있습니다.


[그림. 1] 팜 프린지(Farm Frenzy) 로딩화면. 



물론 48개의 미션 중 초반에 해당하는 10개 가량의 미션은, 가급적 쉬운 편이나, 점점 동물들이 늘어나고 동물을 통해 생산되는 원 재료인 달걀이나 양털, 우유 등을 가공하기 위한 공장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시간 내에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손가락을 쉬지않고 놀려줘야 하며 타이밍을 놓칠경우 단 몇 초 차이로 금메달을 확득하지 못해 아쉬운 탄식을 하는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겠습니다.

지금까지 해 본 아이팟 게임 중에서 가장 완성도 있는 게임이라 서론이 좀 길어졌는데, 그럼 간단한 게임 진행 방법을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앞에서 설명했던 것처럼, 기본 방식은 시간 내 동물들이 생산하는 원재료를 가공해서 빠른 런타임으로 미션을 완수하는 것이 목적인데, 팜 프린지에서 원재료를 생산해내는 동물은 오리, 양, 젖소이며, 부가적으로 개와 고양이가 있는데, 개와 고양이는 아래에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그림. 2] 첫 미션.. 오리에서 알 4개 얻기!!



우선 미션 초반에 나오는 오리는 알을 생산해내고, 알을 가공해서 빵재료를 만들고.. 이 재료로 다시 파이를 만들게 되구요, 중반미션부터 나오게 되는 양은 앙털을 생산하고, 털을 실로 재가공하여 옷감으로 최종 가공하게 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젖소는 우유를 생산하고, 이 우유로 조각치즈를 만들고 이를 다시 커다란 덩어리 치즈를 만들게 되는데, 미션 별로 수행해야 하는 종류나 양이 다른 관계로 모든 동물들이 한 미션에 나오지는 않습니다.(물론 마지막 미션에 다다갈수록, 미션의 조건이 복잡해집니다..-_-;)


[그림. 3] 점점 복잡해지는 미션..



기본적으로 이들 동물들을 먹여살리기 위해서는 농장에 풀을 길러야하고, 이 풀을 기르기 위해서는 우물로 물을 길어, 수시로 농장에 뿌려줘야 합니다. 여기서 풀이 다 떨어지게 되면 얼마 가지 않아 동물들이 굶어 죽게되는 사태를 맞이하게 되니 동물들에게 풀을 지속적으로 공급해야 합니다. 단, 물을 뿌려 자라게 된 풀은 시간에 따라 시들게 되니, 적당량을 키워 주는 게 하나의 팁이 되겠습니다.

각각의 미션 시작 전에 미션을 클리어하기 위한 조건과 함께.. 일정 시간 내 미션을 클리어하게 되면 금메달과 은메달이 주어지게 되며, 각 메달 별로 추가 포인트를 얻게 되는데.. 이렇게 얻은 포인트로 재료 가공건물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습니다.  재료 가공건물이 업그레이드 될수록 더 많은 재료를 한 번에 가공할 수 있고 또 미션 실행 조건 중에 특정한 가공건물을 필요하거나 혹은 건물의 업그레이드를 요구하기 때문에, 각 미션수행 시 최대한 많은 포인트를 얻어낼 수 있도록, 될 수 있으면 빠른 시간 내에 게임을 클리어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림. 4] 미션클리어 조건과 클리어 시간에 따른 메달 획득 조건



여기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요소로는, 크게 가공건물과 저장창고(더 많이 저장할 수 있습니다.), 운반트럭(더 많이, 그리고 더 빨리 실어나를 수 있죠.), 그리고 미션 중 갑자기 난입하여, 가축들과 재료들을 날려버리는 곰을 가둘 수 있는 우리 등이 있는데, 보다 빠른 미션 클리어를 위해서는 업그레이드를 게을리하면 안되겠죠?


[그림. 5] 업그레이드 샵



이렇게 무아지경(?)으로 미션을 클리어하다 보면 어워드를 통해 트로피를 받을 수 있는데 뭐 트로피를 받는다고 해서 뭐 대단한 게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만, 트로피틑 모으는 재미가 나름 쏠쏠하니까.. 어워드 조건을 확인하시고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영광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아직 획득하지 않는 트로피 자리를 터치하면 조건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림. 6] 어워드 화면.



지금까지 간단하게나마, 팜 프린지 게임을 소개해 봤는데요, 아쉽게도 국내 앱스토어에는 출시되지 않았고, 홍콩이나 미국 등의 계정을 통해 다운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그간 여러 게임들을 다운받았지만 돈이 아깝지 않았던 게임은 거의 팜 프린지가 유일하지 않나 싶을 정도로 엄청난 중독성과 집중도를 가진게임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 한 가지 주의하셔야 할 점이 있는데요. 출퇴근 시 게임에 너무 집중하다가 자칫하면, 내려야 할 역을 지나칠 수도 있다는 점, 유의하시구요. (2012년 현재는 국내 계정에서도 다운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그림. 7] 딱 두 개의 미션만 금메달을 받지 못했습니다.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미션 인 듯..



PS.
워낙 재미있게 즐겼던 게임인지라 리뷰를 정리해 볼까 생각했는데 찰라의 시간 내에 빠른 판단과 동물적인 감각(?)을 요하는 게임인지라, 리뷰 작성에 엄두가 나질 않아 프리뷰로 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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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ovandy 2010/01/11 15: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거 엄청 빠져살았었는데... iPhone에 넣어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되네요.ㅋ

  2. Josephin 2010/05/04 1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분 50초 안에 우유하나 만드는 미션도 성공하셨나요? 도저히 안깨지는...
    방법좀 알려주세여~~

    • Favicon of http://www.yamestyle.com BlogIcon 야메군 2010/05/04 15:08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런.. 저도 모든 미션의 메달을 획득했는데, 유독 그 미션만은 별별 경우의 수를 다 도입해 봤지만, 아직까지 깨보지 못한 미션 입니다.. 거의 한 달 간 그 미션에 올인했지만.. 결과는 참패.. 현재 포기 일보 직전 입니다..ㅠㅠ

    • jssy 2010/05/19 06:26  댓글주소  수정/삭제

      2분50초 우유하나, 금메달 획득했어여!
      감격의 눈물ㅠㅠ 제일 힘들었던 미션ㅠ

    • Favicon of http://www.yamestyle.com BlogIcon 야메군 2010/05/19 1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우!!! 축하드려요!!
      이제 노하우를 공개해주세요..^^;

  3. 보노 2010/08/09 0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집안에. 어떻게. 들어가요?ㅜㅠ



인내심이 한계치에 다달랐다고 해야 할까요?  기다리다 기다리다 끝내 아이폰 3Gs 32GB 모델을 구매대행을
통해 질러 버렸습니다.  순수 구매가는 125만 1천원.. (1천원은 수수료 명목이라고 봐야겠네요.) 물론 국내에
출시될 경우, 보조금 등을 포함한다면 훨씬 더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나(국내에서의 실구매가도 얼
추 100만원 가까이 하지 않나하는 생각 듭니다만.) 여기저기서 흘러나오는 제품 관련 루머들을(어떻게든, 어
떠한 방식으로든 WiFi에 대한 락(Rock)걸릴 것이다.. 와 같은..) 종합해 봤을 때.. 연내 출시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 되더군요.


[사진. 1] 제가 주문한 모델은 32GB 화이트 모델인데.. 검정색도 은근 괜찮네요?



때문에, 그냥 호주에서 구매대행 하시는 좋은(?) 분께, 구매 대행을 요청해서 아마 다음 주 월요일 쯤엔 한국
에 도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도착한다고 해서 끝날 문제는 아니고, 또 참기 힘든 일주일 가량의 전파
인증과정(사설인증 비용도 정말 만만치 않더군요.  50만원 정도 한다고 합니다.)을 거쳐야만 비로써, 제 품에
들어올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해서... 도합 소요되는 비용은 약 170여 만원 정도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 '그 돈이면 좋은 노트북을 사라!!!!'
라고 짜증을 내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인내심의 한계치에 다다른 저로써는 무겁기만 하고 잘 쓰지도 않는
노트북은 눈에 차지도 않는군요..-_-;

이제 제 블로그의 아이팟 大탐험기의 카테고리 명은 아이폰 大탐험기로 바뀌겠군요.. 흐흐.. 보다 자세한 내
용은 아이폰이 도착하는대로 추가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 언능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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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i-on-i.com BlogIcon i-on-i 2009/10/30 0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25만원이라? 대단히 비싸군요. ^^
    미달러로 환산하면 약 천불정도... ^^
    미국에서도 언락이 된 아이폰이 판매되는지 모르겠지만 2년약정에 $299.99인 아이폰만 생각하다보니까 $1000불은 엄청나게 비싸게 보이는군요.
    제가 쓰던 1세대 아이폰이라도 보내드릴껄 그랬어요. ^^ (물론 흠집이 장난이 아니지만..^^)
    아이폰을 기다리는 하루 하루가 아주 즐거울듯 합니다.
    전파인증까지 끝나고 아이폰을 가지고 국내에서 다니면 간지가 좔좔 흐를듯 싶은데요.
    모든이들의 우상이 되겠군요. ^^
    잘 사용하세요.

    • Favicon of http://www.yamestyle.com BlogIcon 야메군 2009/10/30 0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얼추 계산을 해보니, 언락팩으로 해외에서 직접 구매하더라도 100만원 이상은 되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약간의 수수료를 더 주더라도 구매대행을 통해 구매하는 게 더 낫지 않나 생각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