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주 전에 페니왕 3001 Over Ear ANC / Active Noise Canceling 모델에 전류간섭에 따른 노이즈가 있음을 언급한 적이 있었고, 동일한 앰프가 장착된 2001 Over Ear DJ 모델 역시도 동일한 노이즈 현상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2주간 관련 현상을 확인해 본 결과... 노이즈 문제의 원인은 바로 '교류(DC) 전류'로 확인 되었습니다.

페이왕 모델은 이어컵 내부에 독립적인 파워앰프가 장착되어 있는데, 이 앰프를 통해 베이스 강화나 노이즈 캔슬링기능이 제공되며, 페니왕에 장착된 앰프의 종류가 바로 DC 앰프 입니다. 

사전적 정의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AC(교류) 앰프는 교류인 음향 신호에 대해 증폭 작용을 가지고 직류는 전혀 작용하지 않는데 반해, DC(직류) 앰프의 경우, 직류 음향신호도 증폭작용을 하며.. 오디오용 파워 앰프에도 채용하는 것으로 나와있는데, 제가 국철과 국철 이외의 지하철에서 경험했던 노이즈 현상도 이와 관련되어 있습니다.  즉, 실외를 주로 다니는 국철의 경우, 기차가 사용하는 25,000 볼트의 AC 전류를 이용하나, 국철 이외의 지하철은 1,500V의 DC 전류를 사용하다보니, 국철에서는 노이즈 현상을 거의 느끼지 못했던 것에 비해, 국철 이외의 모든 지하철에서는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노이즈가 발생합니다. (지하철 내부보다는 플랫폼에서 주로 발생합니다.)


[그림. 1] 아... 나의 3001이여... 안녕...



이 이외에도 DC 전류를 사용하는 스피커나 네온사인 근처를 지나갈 때도 매우 심한 노이즈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해결방법은 전혀 없다고 보셔도 되겠습니다.  물론 이러한 현상이 헤드폰 자체의 문제라고 볼 수는 없으며, 해외의 경우, 대부분 교류 전류를 이용하기 때문에 국내환경을 반영한 개선모델이 나올 가능성도 없다고 보시면 될듯 합니다. (판매사나 수입사가 '헤드폰의 문제가 아니다.' 라는 점에 대해선 충분히 공감하고 있습니다.)



제 귀가 민감한 편인지는 모르겠으나 이런 전류간섭에 따른 노이즈 현상을 심하게 느끼는 탓에 꽤나 만족스러운 음질을 제공하던 3001 모델은 오늘 팔아치웠구요..  대신 아직 헤드폰 인지도가 다소 떨어지지만, 청음결과 상당히 만족스러운 음향을 제공했던 일본 TDK사의 TDK ST-700 모델을 새로 장만 했습니다. ST-800 모델도 고려했지만, 건전지가 들어간다는 부분의 로이로제(?) 때문인지 선뜻 손은 안가더군요. (물론 800 모델엔 앰프가 없습니다만...)

조만간 여건이 되면, TDK의 ST-700 모델을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2012/01/11 - 화이트노이즈 문제의 고찰 - 페니왕(FannyWang) 너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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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홍대와 신촌 프리스비를 뒤지고 뒤진 끝에, 페니왕 3001(FannyWang)모델을 입수할 수 있었는데... 원래의 글 작성목적은 3001 모델에 대한 리뷰였으나.. 오늘 느껴버린 화이트 노이즈.. 정확히는 주파수 간섭에 따른 노이즈 현상을 겪어 버렸기에, 리뷰는 때려치고 왜 이러한 문제가 생기는가를 탐구해보고자 합니다.

벌써 딱 2년 됐네요? 예전에 닥터드레의 노이즈캔슬링 헤드폰인 Beats by Dr.Dre Studio 모델의 알 수 없는 노이즈 문제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는데 어제 구입했던 페니왕 헤드폰마저 이와 동일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지하철을 기다리는 플랫폼에서 그와 같은 문제가 발생했기에, 자기장으로 인한 간섭이 아닐까 짐작했고, 다소 복잡한 절차를 거쳐 환불 받았는데.. 이번 페니왕은 지하철 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많은 번화가에서도 같거나 조금 더 심한 노이즈가 발생했습니다.




그러한 내용을 미루어 비춰 봤을 때, 다음의 영향에 따라 닥터드레와 페니왕의 노이즈캔슬링 기능이 영향을 받지않나 조심스레 생각해 봅니다.

1. 자기장의 영향.
2. 신호등(조정장치) 및 신호등에 부착된 CCTV의 영향.
3. 휴대폰 기지국의 영향.
4. 다량의 전류가 흐르는 곳에서의 영향. (네온사인이 많은 외부에서 그러한 현상이 있었습니다.)
   * 판매사에 따르면, 다량의 전류가 흐르는 곳의 경우.. 노이즈캔슬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합니다.

대략 유추해 볼 수 있는 범위는 이 정도인데.. 실제 종로 거리를 걷는 과정에서 지하철에서 느꼈던 노이즈 현상보다 더 심한 수준의 노이즈가 발생했으며, 음악감상은 커녕 귀를 찢는 듯한 고주파음으로 헤드폰을 벗어야 할 정도였습니다.  이러한 현상의 원인을 파악해보기 위해, 헤드폰에서 케이블을 제거하고 헤드폰만 착용한 상태에서 Bass 나, ANC 기능을 켰을 때도 동일한 노이즈가 발생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광화문 지하보도 (교보문고 연결통로)에서 녹음한 파일 (20초 분량)


결과적으로.. 외부기기와의 연결상태와 전혀 무관하게 헤드폰 자체에서 노이즈가 발생하고 있음을 결론 지을 수 있으며, 닥터드레와 페니왕이 동일하거나 유사한 형태의 노이즈 캔슬링 기술을 적용한 것으로 보아집니다.  지금까지 총 6개 가량의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을 사용했습니다.

이 중에서 소니와 Boss 그리고 젠하이저 헤드폰 사용 시에는 그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으나.. 유독 닥터드레와 페니왕의 노이즈 캔슬링은 상당히 거슬리네요... 아마도 환불을 적극 고려해야 할 듯 합니다. 혹시나 페니왕이다 닥터드레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을 구매하고자 하시는 분들께서는 구매 시 이 부분을 꼭 참조하셔서 저처럼 번거로운 일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 하셨으면 합니다.

[덧붙임 말]
과거 닥터드레 공식수입사였던 설탕몰의 경우 노이즈 문제는 전혀 없다고 발뺌했던 것에 비해, 방금 통화했던 페니왕 총판은 쿨하게 인정하네요.  저 역시도 이것이 제품의 결함이라 생각하지 않으며, 단지 노이즈 캔슬링에 대한 설계의 차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약간 정도의 차가 심할 수 있어, 테스트 차원에서 입고시켜볼까 합니다.

오늘 오후(2012년 1월 13일)에 페니왕 수입사에 입고시켰습니다.  녹음해놓은 파일 샘플을 담당자 분께 들려드렸더니 깜짝 놀라시더군요. 관계자 분의 의견에 따르면.. 앰프가 내장되었는가, 아닌가에 따라 그런 현상이 발생하는 게 아닌가하는 조심스러운 의견을 주셨는데.. 제 생각에도 앰프의 유무가 적잖은 영향을 미치지 않나 생각이 들며.. 여기에 하나 더 보태자면, 일반 알카라인 배터리를 사용하느냐... 아니면, 자체 충전지를 사용하느냐에 따라서도 그러한 영향이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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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프리미엄 헤드폰 페니왕 온이어(Fanny Wang OnEar) 개봉기

    Tracked from Ash™ Style.... 2012/01/12 08:31  삭제

    오늘 잠깐 써 보는 개봉기는 이번 아마존 블프(블랙프라이데이) 세일때 아내 헤드폰용으로 구입했었던 페니왕 온이어 헤드폰에 대한 것입니다. 페니왕이란 브랜드는 닥터드레와 같이 패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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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찬희 2012/02/06 1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노이즈 캔슬링으 사려했는데 약간 재고해봐야겠네요^^ 전 페니왕 1001이랑 1002 모델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 Favicon of http://www.yamestyle.com BlogIcon 야메군 2012/02/06 1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1001이나 1002 모델은 이런 문제에서 자유롭겠지만.. 2001이나 3001 모델은 아닌 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음질만큼은 참 만족스러운데.. 실내에서 사용할 용도가 아니라면, 페니왕이나 닥터드레 스튜디오는 비추 입니다.

이제 2011년의 끝이 불과 이틀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2011년엔 유독 제 흥미를 끌던 꽤 많은 아이템들이 있었고, 많은 것들을 손에 넣는 기쁨이 있었습니다만 아직까지 출시되지 않았거나, 예약 판매만 진행했던 관계로 미처 구매하지 못했던 IT 아이템.. 2012년엔 꼭 지르고 말겠다는 의지를 불사르게 만드는 아이템 몇 가지를 소개해 볼까 하는데요.. 첫 번째로 화려하면서도 미려한 디자인을 갖춘 틈새 아이템으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유저들이 군침을 흘릴만한 I'm Watch라는 이름의 스마트 시계 입니다. (글 작성을 시작한 시점이 작년이로군요?^^;)

 
[위시리스트 No.1] 나는 시계다.. 안드로이드OS 기반의 손목시계 I'm Watch!!

얼마 전 알게 된 아이템인데요, 바로 스마트폰과 사용자의 매개체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I'm Watch 라는 디지털기기 입니다. 독일의 블루스카이(Blue sky)사가 이탈리아 디자인 업체와 손잡고 출시한 모델로 2011년 8월 경에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에서 개최된 ARM 테크 컨퍼런스를 통해 선보인 제품입니다.

현재 기본형 모델(I'm color, 249유로/약 37만원)과 보다 고급형 모델(I'm tech, 499유로/약 74만원) 및 프리미엄급 모델(I'm jewel, 9999유로/약 1480만원)시판 중에 있는데 각 기기 별 하드웨어 스펙은 구분이 없는 것으로 보아, 외관 상의 재질이나 디자인적인 차이가 있지 싶습니다. (하지만, I'm jewel 모델은 정말 엄두가 안나는군요..=_=;)


[그림. 2] 상위급 모델인 i'm Tech.. 스마트폰 1대 값이군요..=_=;  (사이트 바로가기)



여하튼 이 제품의 주요 특징을 살펴보면...

1. 안드로이드 OS 기반의 스마트 시계
2. 대부분의 OS와 호환 가능 (iOS, Symbian, RIM, Bada, Windows Phon 7, Android OS)
   * 안드로이드 OS 기반 제품이 iOS 기반 기기와 호환이 된다는 것은 정말 어메이징한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3. 블루투스를 통해 스마트폰의 각종 데이터(이메일/페이스북/주소록/음악 등) 연동.
4. 블루투스 헤드셋과 유사한 형태로 통화 가능. (손목에 입을 대고 통화하는 형태가 되겠네요?)



제품의 대략적인 특징은 위의 네 가지 정도로 압축할 수 있는데 종합적으로 볼 때.. 하나의 커넥터 디바이스라고 표현 될 듯한 제품으로, 제 입장에서야 매우 끌리는 모델이지만, 일반유저 입장에서는 '저게 왜 필요하지..' 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을 듯 합니다.  하지만 굳이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더라도 대부분의 사항을 손목에서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독특한 편의성이 눈에 띄며 앱스토어 개념의 i'market 을 통해 신규 어플리케이션도 다운 받을 수 있어 점점 그 활용범위가 늘어달 것으로 예상 됩니다.


[그림. 2] 최상위급 모델인 i'm Jewel.. 1480만원 대라니... 난 포기하겠소...



해당 모델은 일곱 가지의 다양한 색상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한국어를 포함한 총 32개국의 언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배터리 부분은 블루투스 연결 여부에 따라 24시간에서 최대 48시간까지 이용 가능하며.. 사용시간을 감안해 봤을때 USB 충전을 기준으로 완충까지 대략 2시간 가량이 소요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가격대에 비해 하드웨어 스펙은 그리 만족스럽지 못한 편인데, 최고가 라인업 모델의 경우에도 플래시메모리 용량이 고작 4GB(RAM 128MB) 밖에 안된다는 점은 매우 아쉬운 부분이나.. 가벼운 무게와 휴대성 및 기기 내에 직접 음악이나 동영상 등을 넣는 기기가 아니라는 점으로 봤을 때는 큰 단점으로 보이진 않습니다.


[그림. 3] 제품 스펙.




지금까지 I'm Watch에 대해 간략하게 살펴봤는데요.. 이틀 전쯤 주문했으니 지금 이 글을 쓰고 있을 무렵이면 아마도 shipping이 한창 진행중일 것 같은데, 실제로 사용해봐야 제품의 유용성을 자세히 판단할 수 있을 듯 하구요, 제품이 도착하는대로 자세한 리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ㅋㅋㅋ

[PS. 01] 이제.. 그간 애용했던 아이팟나노 시계는 찬 밥이 되겠군요...ㅠㅠ


[결제와 관련된 덧붙임 말]
몇몇 분들이 구매금액의 50%가 결제되고 나머지 50%는 언제 결제하는지를 문의해주시는데요. 일단 절반에 해당하는 금액을 선결제하면, 대략 일주일 후 나머지 절반을 결제하라는 메시지가 나옵니다... 이 때 두 개의 옵션 링크 중 아무 링크를 클릭하시어, 추가 결제를 진행해 주셔야 배송이 시작됩니다.  아임와치 제작사의 설명에 따르면.. 결제 시스템의 구조 상 그리 했다고는 하는데, 무슨 소리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참고로 맨 하단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취소가 가능하다고 하니, 취소를 원하시는 분들은 하단 링크를 클릭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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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손목시계 속으로 들어간 안드로이드... 나는 시계다(I'm Watch)...

    Tracked from 라디오키즈@LifeLog 2012/01/07 20:18  삭제

    나는 가수다와는 아무 상관없이 나는 시계다라고 외치는 녀석이 하나 있습니다. 이탈리아에서 만들어진 이 시계는 평범한 손목시계와는 다릅니다. 일반적인 디지털 손목시계와는 달리 아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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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J 2012/01/06 1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정말 궁금했던 모델인데, 미리 감사드립니다~

  2. Favicon of http://ilime.tistory.com BlogIcon 라임's 2012/01/11 1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자인은 정말 좋네요 ㅎ 기본형 모델도 저렴하지만은 않은것 같습니다. ㅠㅠ

  3. 조군 2012/01/21 15: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페북에서 광고보고 관심갖게된 제품인데
    포스트 덕분에 많이 알고갑니다 ㅎㅎ
    생각보다 가격대가 높네요 실리밴드 모델도 ;;
    국내기업에서 만들면 20만원대에 나올텐데..
    아무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겐 참 유용해 보입니다
    요즘 갤노트 같은경우는 말이죠 ㅎ

    • Favicon of http://www.yamestyle.com BlogIcon 야메군 2012/01/22 1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무래도 제품 자체의 기술력도 기술력이지만, 어느정도 디자인 매리트가 가격대를 높여놓은 게 아닐까 생각해요..^^

  4. BlogIcon 정현수 2012/01/25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도착했나요??
    21일날 주문하고 질문 메일도 보냈는데 답변이 없넷요...
    어떻게 되가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 Favicon of http://www.yamestyle.com BlogIcon 야메군 2012/01/25 17: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저야 뭐 한참 전에 주문했으니 이미 도착했죠~
      21일이면 좀 더 기다리셔야 할 거 같은데요? 대략... 2월 10일 전쯤엔 도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5. BlogIcon 정현수 2012/01/26 0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도착했군요..뉴스에서는 아직 출시전이라고 해서요..
    티타늄 블랙 주문했는데 50%결재하고 뭐 아무소식이 없네요..
    주문이 된건지 어떻게 됬는지 답답합니다.

    • Favicon of http://www.yamestyle.com BlogIcon 야메군 2012/02/01 2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구.. 제가 답을 늦게 드렸네요!!
      게시물에 보시면 어찌 대처해야할 지 내용을 업데이트 해놨으니.. 한 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6. 김지호 2012/01/30 16: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메님 진짜진짜 급한 질문좀할께요
    이거 12월 14일쯤 주문했는데 50%만 결제된거같습니다. 그 이후로 매일매일 이메일이 하나씩오는데....뭐 어떻게하라는건지....나머지 50%는 어떻게 결제해야되는건지 몰라서요...저 주문한게 12월 14일인데 캔슬하고 다시해야하는지...좀 알려주세요.

    • Favicon of http://www.yamestyle.com BlogIcon 야메군 2012/01/31 1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떤 내용의 이메일이죠?
      제 메일로 포워딩 부탁 드려요..^^
      live56@naver.com으로 보내주시면 확인 후 답장 드릴께요.

  7. BlogIcon changshee 2012/02/01 19: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뷰만을 기다리고 있는 1人입니다 ㅎㅎㅎ
    제촉하는거또한 예의에 어긋나겠지만
    너무 궁금해요 ㅠㅠ
    실례가 안된다면
    만족하시는 제품인지만 알려주실 수 있나요? ㅎㅎㅎ

    • Favicon of http://www.yamestyle.com BlogIcon 야메군 2012/02/01 2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흠... 글쎄요..
      일단 제 주관적인 관점에서는 최근 5년 이내에 구매한 제품 중에 가장 높은
      만족도를 보이는 제품입니다. 하지만, 이게 과연 필요하냐.. 하는 부분에서는
      호불호가 갈릴 듯 합니다. 저한테는 필요합니다만..^^

  8. BlogIcon changshee 2012/02/02 0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5년간 구매한 제품 중에 가장 높은 만족도를 보인다는 문구가 흥미롭습니다 ㅎㅎ
    빠른 댓글 감사드립니다 ^^

우와!!!!!! 이건 정말... 더 이상 말이 필요없는... 첫 눈에 딱 반한 아이템 이었습니다.  오늘 소개할 따끈따끈한 아이템은 로지텍의 Fold-Up Keyboard for iPad2 모델인데요, 최근 일 년 여 사이에 구매한 아이템 중 가장 큰 만족감을 주는 아이템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비주얼적인 완성도나 휴대성 측면에서 더 이상 선택의 고민이 필요없는 종결자 아이템이라 자신있게 말씀 드릴 수 있을 듯 합니다.

Fold-Up Keyboard for iPad2는 케이스와 키보드를 일체화 시킨 형태를 가지고 있는데 본 모델 구매 전까지 사용했던 동 사의 케이스 형 키보드인 Keyboard Case for iPad2 모델에 비해 휴대성이나 사용자 편의성이 우수하며 디자인적인 비주얼이나 시각적인 만족감도 뛰어난 편입니다. (물론 개인적인 편차나 선호도가 다를 수 있습니다..^^;;)



[사진. 1] Fold-Up Keyboard for iPad2 장착 후.. 아.. 이 뽀다구..ㅋㅋ



본 모델은 다른 아이패드 키보드와 마찬가지로 블루투스를 통해 구동되며, 폴드 업이라는 타이틀이 달린 것과 같이 키보드가 접혀서 보관되는 모델인데 그냥 볼품없이 차곡차곡 접히는 게 아니라.. 모세가 홍해바다를 가르던 기적을 보는 것과 같이.. 키보드가 좌우로 갈라지며 케이스 내부로 수납되는 형태를 띄고 있어, 꼭 트랜스포머를 보는 듯한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형태는 비주얼적인 측면에서 높은 만족감을 제공하지만 기존에 사용하던 금속재질 외장의 Keyboard Case for iPad2 에 비해, 플라스틱으로 구성된 본 모델은 사용 시 접었다 폈다를 반복한다는 점에서, 내구성에 약간의 불안감이 생기긴 합니다.


[사진. 2] Fold-Up Keyboard for iPad2 장착 전.



하지만, 아이패드를 사용할 때 늘상 키보드를 사용하는 것이 아닌 만큼.. 아이패드 단일로 사용 시 키보드와 분리해서 사용해야 하는 케이스 형 키보드에 비해(키보드를 따로 보관해야겠지요?) 굳이 분리하지 않더라도, 아이패드 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충분한 장점으로 분류될 수 있을 듯 하며, 케이스 형 키보드와 달리 여기에 아이패드의 액정을 보호할 수 있는 악세사리인 스마트 커버도 장착해서 이용할 수 있는데, 케이스 형 키보드의 경우 액정 부분을 엎어서 보관하기 때문에 액정 부분이 보호가 되지만... 전면부로 노출해서 장착해야 하는 폴드 업 모델은 액정 보호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만큼, 스마트 커버의 이용은 필수요소가 아닐까 생각 됩니다.


[사진. 3] 로지텍의 또다른 모델인 Keyboard Case for iPad2 모델.



두 제품의 무게감은 알루미늄 외관을 갖춘 케이스형 키보드가 약간 가벼운 편이며 상대적으로 폴드 업 모델의 무게가 약간 더 나가는 편입니다.  여기에 폴드 업 모델의 경우 아이패드를 장착한 상태에서 이용하는 빈도가 높다고 가정할 때 약 1Kg에 육박하는 무게감이 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는 점에서, 장시간 들고 사용하기엔 약간의 부담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사진. 4] 애플 블루투스 키보드와 Keyboard Case for iPad2의 비교.



일반적으로, 휴대용 키보드의 중요한 구매 포인트는 휴대성과 무게감 그리고 키 감이라 할 수 있는데, 키 감은 케이스형 키보드에 비해 약간 떨어지는 느낌이나 각 키의 사이즈가 더 넓고 키 간의 간격이 충분한 편으로, 전체적인 사이즈를 비교했을 때, 애플 블루투스 키보드와 비슷한 크기를 가지고 있어, 키 입력 시 편안한 사용환경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사진. 5] 엄지손 쪽을 살짝 벌려주면 손쉽게 탈착이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배터리의 경우, 제공 메뉴얼 기준으로 완충까지 약 3시간이 소요되며, 배터리 사용시간은 완충 기준 약 500시간 가량 됩니다.  충전은 케이블을 통해 이루어지며, USB로 PC와 연결해서 진행됩니다.  만일 전원과 직접연결할 수 있는 USB 아답터가 있다면, 충전 시간은 대략 1시간 내외로 단축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로지텍의 아이패드 용 키보드인 Fold-Up Keyboard for iPad2 모델에 대해 대략적으로 살펴봤는데요, 키보드와 아이패드를 따로따로 가지고 다녀야 하는 불편함을 일체형이라는 해법으로 풀어내 편리한 사용성을 갖춘모델이며, 약간의 무게감을 제외하고는 휴대성이나 비주얼, 사용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제품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아마도 현재까지 출시된 아이패드용 키보드 중 사용자 만족감을 가장 높일 수 있는 모델로 자신있게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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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비완 2011/12/29 15: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새로운게 나왓네보네.
    난 Tablet Keyboard for iPad를 사용중인데 이것도 마음에 듬.
    거치대가 있어서. 편하게 사용중.
    단.불만사항으로는 로지텍키보드는 언제쯤이 되어야 키감이 마음에 들까~~
    로지텍키보드를 볼때마다 이생각이 안드는 날이 없음

    • Favicon of http://www.yamestyle.com BlogIcon 야메군 2011/12/29 16:41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런저런 아이패드용 키보드를 사용해봤지만, 이번에 나온 폴드업 모델만큼 즐거움을 주는 키보드는 없는 듯..ㅋㅋ 그리고 이전 모델들에 비해서 키감이 제법 나아졌다오..^^

  2. 고냥군 2012/02/12 15: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정말 사용시간이 500시간 가요? 구매해서 사용중이구 a/s를 한번 다녀와서 로지텍 측에서는 별 문제가 없다고 이야기를 들었지만... 완충하고 실 사용시간이 저 세사간도 안나오는데... 님은 그런 문제 없으신가요?

    • Favicon of http://www.yamestyle.com BlogIcon 야메군 2012/02/13 1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500시간 full로 사용하진 않았기 때문에, 정말 500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을지는 정확히 판단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300시간 이상은 사용이 가능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얼마 전... 활동하고 있는 카페에서 기계식 키보드 공동구매 진행을 위해 테스트 차원에서 Das keyboardⅢ 키보드를 잠시 대여해 사용 중인데, 오랜기간 애용했던 다른 기계식 키보드인 Filco의 마제스터치(Majestouch) 시리즈와 견주어 봤을 때도 전혀 밀리지 않는 느낌을 가질 만큼, 탁월한 키감이 인상적인 제품 입니다.

Das keyboardⅢ 키보드 공동구매 바로 가기

Das keyboardⅢ는 기계식키보드로 유명한 독일 Cherry사의 체리스위치(갈축)를 적용한 모델로 일종의 체리 호환 모델로 분류할 수 있는 모델입니다..  해당 모델은 현재 판매되고 있는 메이저급 브랜드라 할 수 있는 마제스터치나 체리키보드에 비해 인지도 측면에서는 다소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만.. 10만원 중반대에 이르는 값비싼 가격 덕택에선뜻 구매가 어려운데 반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기계식 키보드를 만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 모델 입니다. (물론.. 일부 마니아를 제외하고 그저 주변기기에 불과한 키보드에 10만원 가량을 투자하실 분은 많지 않다고 봅니다..^^;)




하지만 단지, 저렴하다는 이유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은 매우 잉여같은 짓이기에 제품의 성능도 따져봐야 할텐데요, 약 일주일 여간  본 제품을 집중적으로 제품을 사용해 본 결과, 앞서 언급했던 느낌처럼 기계식 키보드 구매의 가장 중요한 목적이라 할 수 있는, 착 감기는 촉감과 기계식 키보드 특유의 청량감 있는 청감 등 모든 측면에서 가격대비 로 꽤나 만족스러운 느낌을 받았습니다. (최저가 기준으로 약 9만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액션이나 아케이드 유형의 게임을 즐기시는 분들을 위해, 최대 9개까지의 동시 키 입력을 지원하고 있으며, 다양한 주변기기를 사용할 수 있는 2개의 USB 포트도 내장되어 있습니다. (마제스터치나 체리키보드의 등 타 브랜드의 경우 보통 6개의 동시입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키보드 외관을 하이그로시 형 광택재질을 사용하여,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마감이 다소 부족하다는 점을 꼽을 수 있으며, 기계식 키보드 자체가 뛰어난 내구성을 가지고 있기에 걱정하진 않습니다만, 내구성에 대한 항목을 확인할 수 없다는 점이 아쉬우며 광택 재질의 모델이다보니 상대적으로 지문이나 기스가 도드라져 보일 수 있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 중에 하나로 차기작은 무광택으로 처리하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런 부분은 호불호가 있는 부분이겠죠?^^)



하지만.. 가격대 성능대비로는 만족도가 높은 모델임에는 분명하며, 기계식 키보드를 처음 사용하시는 분께 입문용으로 적극 추천드릴 모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기계식 키보드의 경우, 키보드의 각 키에 사용된 스위치의 형태에 따라 청축/갈축/흑축으로 구분되며, 어떤 스위치를 사용했느냐에 따라, 키감과 키 입력 시의 소리가 천차만별 로 아래의 설명으로 이해를 돕고자 합니다.

| 청축(클릭)
일반적으로 게임유저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으며, 매우 가볍고 명쾌한 클릭 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타이핑 시 엄청난 소리가 발생하는 관계로 사무용으로 사용하기엔 적합하지 않습니다.

| 갈축(넌클릭)
갈축 스위치가 사용된 키보드는 클릭 시의 타이핑 소리가 청축보다는 정숙한 편이나, 눌리는 키감은 청축과 유사합니다.  때문에 사무용으로 사용하기에 비교적 적합한 모델이며, 국내에서 가장 많은 사용자 층을 가지고 있습니다.

| 흑축(리니어)
흑축 스위치를 사용한 키보드는 청축과 갈축에 비해 상대적으로 무거운 키감을 가지고 있으며, 반발력과 탄성이 강한 편입니다.  이 때문에 보다 많은 힘으로 눌러야하기에 동양인이나 기존에 멤브레인 방식의 키보드를 사용하시던 분들은 적응하기가 다소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2011/11/25 - [자칭 얼리어답터./디바이스 관련 리뷰] - [리뷰] 캠코더와 블루투스 헤드셋의 만남, Looxcie L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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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펀샵을 통해 신기한 아이템 하나를 구입했는데요..  바로 캠코더와 블루투스 헤드셋이 결합된 소형 디지털기기, Looxcie에서 출시한 LX2 모델 입니다. (펀샵 바로가기)

최근들어 디지털기기들의 소형화와 함께 기존에 생각하지 못했던 다양한 조합의 상품들이 많이 쏟아져나오고 있는며 대표적인 컨버전스(Convergence) 모델로.. TV와 인터넷이 결합된 스마트TV나 캠코더와 고배율의 쌍안경이 결합된 소니의 DEV-5 모델을 꼽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시도는 어쩌면 다소 무모해 보일 수도 있겠지만, 기존의 시장포화상태의 환경에서 일종의 블루오션을 창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도전적인 시도라 할 수 있으며 오늘 소개할 제품 역시도 여기에 해당된다고 할 수 있는데요, 해당모델은 블루투스 헤드셋와 캠코더와의 결합 뿐만 아니라 블루투스와 스마트폰과의 연동을 통해, 캠코더의 LCD 창의 부재를 보완할 뿐만 아니라 다소 불편한 조작성은 스마트폰을 통한 기기제어로 완벽히 해결 했습니다.


[사진. 1] LX2 측면모습.



뿐만 아니라, 곧 출시가 예정되어 있는 스트리밍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 다수의 사용자에게 멀리 떨어진 모습을 실시간 생중계할 수 있는 브로드캐스팅까지도 가능하다는 점에서 1대의 기기에 3개의 기능(캠코더, 블루투스 헤드셋, 실시간 중계+스마트폰 기기제어)이 집약된 놀라운 물건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스마트폰과 연동이면 말 다했지 뭐..

이러한 제품의 성능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과의 연동은 필수라 할 수 있으며... 현재 iOS용과 안드로이드OS용 어플리케이션이 모두 출시되어 있으니 아래의 링크를 통해 다운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어플리케이션은 용도에 따라 LooxiceCam과 LooxiceMoment 두 종류로 구분되어 있으며, 각 어플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 LooxcieCam (iOS 용 다운받기 | 안드로이드 용 다운받기)
    - 1시간 동안 480fps의 해상도로 촬영가능.
    - 스마트폰과 연동한 라이브뷰(live view finder) 사용.
    - 촬영한 동영상을 스마트폰 또는 제품 본체에 저장 가능.

● LooxcieMoment (iOS 용 다운받기 | 안드로이드 용 다운받기)
    - 5시간에서 10시간까지 촬영 동영상의 임시저장.
    - 30초 혹은 지정시간동안 새로운 동영상 촬영 가능.
    - SNS(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로 실시간 전송 가능.
    - 100개 이상의 동영상 저장

● Looxcie Live (iOS 용 다운받기 | 안드로이드 용 다운받기)
    - 1:1 실시간 전송 기능.
    - 다수를 대상으로 한 실시간 중계 기능.
      * 현재 iOS 용 Looxcie Live 어플은 등록대기 상태인 것으로 확인 됨. 


해당모델의 제원을 살펴보면, 프레임이나 해상도에 따라 1시간에서 최대 10시간까지 연속촬영이 가능하며, 비교적 소형임에도 불구하고 동영상 촬영은 최대 4시간까지. 헤드셋을 이용한 통화는 최대 10시간까지 배터리가 지속됩니다.  여기에 소형캠코더의 경우 보통 낮은 조리개 수치를 가지는데 비해, 해당 모델은 F2.8 렌즈를 사용하여 어느정도 어두운 환경에서도 촬영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집니다. 



[사진. 2] 스마트폰과 연결 전의 대기상태와 연결 후의 모습. 하단의 녹화버튼 터치 시 바로 녹화된다.



실제로 본 모델을 약 보름정도 집중적으로 사용해본 결과, 어느정도의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이 있는데, 기기자체의 기능적인 퀄리티에 대해서는 더 이상 문제삼을 꺼리를 못찾을만큼 완벽하지만... 요즘 출시되는 블루투스 헤드셋에 비해 상대적인 Size가 크다보니 다소간의 무게감이 느껴지며 귀에 완벽하게 밀착되거나.. 고정되는 느낌이 다소 부족하여, 착용상태에서 뛰거나 할 경우 제품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처음 블루투스 헤드셋을 사용했던 4년~5년 전 즈음의 모델들과 크기나 무게가 비슷한 듯 합니다.)



물론 이러한 단점은 제조사에서 악세사리로 출시한 헬멧에 탈착할 수 있는 밴드 형 스트랩이나, 야구모자에 탈착할 수 있는 클립형 스트랩을 통해 간단히 해결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자전거나 차량 부착용 악세사리와 삼각대에 부착할 수 있는 마운트도 판매하고 있어, 그 활용범위가 상당히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악세사리 별매)


[사진. 3] 좌측부터 자전거 헬멧 마운트, 차량 유리부착 마운트, 삼각대 마운트.



하지만, 이러한 추가 악세사리를 장착하지 않는 경우, 다소 불안한 착용상태나 촬영화각이 원하는 방향으로 나오지 않는다는 점은 감수해야 할 듯 합니다.(정적인 움직임으로 촬영할 경우의 착용감은 나쁘지 않습니다.)

실제 동영상 촬영 성능은?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이 정도 크기의 캠코더라는 걸 감안하면, 괜찮네.. 라고 생각될만큼, 꽤 괜찮은 퀄리티의 동영상이 촬영됩니다.  촬영된 동영상은 MP4 포맷으로 저장되는데, 스마트폰을 통해 촬영화면을 보게되면, 블루투스의 전송속도의 차이로 인해 뚝뚝 끊기는 느낌으로 보여지지만.. 실제 저장되는 동영상은 끊김현상 없이 정상적으로 녹화되며, 아래의 샘플 동영상을 통해 영상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해당 모델의 화소수는 제조사에서 공개되지 않았지만 동영상의 품질을 감안했을 때, 대략 30만 화소쯤이 아닐까 추측되고, 화소 수 등을 고려해 봤을 때 실내에서는 다소간의 노이즈가 발생할 수 있으며, 자연광 환경의 실외에서 촬영 했을 때, 좀 더 나은 결과물이 만들어 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블루투스 헤드셋은 덤일까!?

원체 제품의 캠코더 기능이 도드라져 보이기에 제품의 또다른 기능인 블루투스 헤드셋이 묻혀버리는 듯 한데, 보통 이 같은 컨버전스 모델의 경우, 어느 하나에 강점을 보이면 다른 한 쪽이 다소 부족한 경향이 있습니다만 본 제품의경우, 헤드셋의 성능은 왠만한 전문 브랜드에 비해서도 전혀 손색없는 음질과 함께, 연결된 스마트폰이 음성연결을 지원할 경우, 음성으로 전화걸기가 지원되는 등 기능적인 면에서도 여타 블루투스 헤드셋에 비해서 손색이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요즘 출시되는 블루투스 헤드셋이 원체 소형화되다보니, 블루투스 헤드셋 위주의 사용목적으로 구매하는 것은 다소 좋은 선택은 아니라 보여 집니다.

총평

그간 수 많은 디지털기기들을 다뤄 보면서, 제게 엄청난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다가왔던 몇몇 제품들이 있었고 그렇지 않은 제품들도 있었습니다만, 이번 제품은 정말 오랜만에 느껴보는 감동이 아닐까 생각될 정도의 컨버전스 요소를 갖추고 있으며 완성도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줄 수 있을만큼 제품의 퀄리티도 비교적 우수한 편입니다. 단, 기기의 외부재질이 약간 소프트한 플라스틱이라 날카로운 재질에 기스가 잘 난다는 점이 다소 아쉽습니다. (제조사에서는 하드 플라스틱이라 하네요.)

아마도 한번쯤은 캠코더를 통해 기념이 될만한 장면들을 촬영해 본 경험이 있을텐데, 적어도 두 손 중에 한 손은 늘 자유로울 수 없었고 피사체들이 캠코더를 의식해서 자연스러운 모습을 찍기가 쉽지 않은 경우가 간간히 있는데, 본 제품을 통해서 눈으로 보는 느낌 그대로, 보다 자연스러운 영상을 담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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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였던 것 같습니다. 제 온라인 쇼핑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펀샵(www.funshop.co.kr)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작은 선물 상자 하나를 보내왔습니다. 특별히 주문한 게 없던 상태에서 펀샵의 택배박스를 보고 의아해했지만,  배송착오가 생겼던 아니던 일단 제 앞으로 도착한 택배인 만큼, 불문곡직하고 뜯어보았더니....

조그만 상자 네 개와 카드가 한 장 들어있더군요?

'어? 이게 뭐지?' 하는 생각으로 카드를 열어보았더니, 2003년 10월 처음 펀샵에서 상품을 구매한 이래 처음으로 받아보는 크리스마스 카드 였습니다.(당시에도 10월 16일인 제 생일을 기념하고자 상품을 구매하지 않았나 싶네요?)


[그림. 1] 아담한 상자 네 개와 크리스마스 카드..




[그림. 2] 펀샵에서 보내온 크리스마스 카드.. 좌측 하단에 아트웍스코리아라는 펀샵 상호가 보입니다.




사실, 종이로 된 크리스마스 카드를 받아 본 게 언제인지 기억조차 나지 않는 요즘, 누군가에게 이런 카드를 받았다는 즐거움을 주는 펀샵 다운 생각에 절로 흐믓해지는 기분 입니다.


[그림. 3] 4개의 박스 각각엔 요런 사기 컵이 담겨 있었습니다.



크리스마스 카드를 읽고 각각의 박스를 열어보았더니. 일전에 펀샵 리뉴얼 후, 진행했던 복불복 행사에서 받아보았던 바로 그 '꽝' 컵이 담겨 있었습니다.  물론 당시의 컵은 펀샵 로고가 찍혀 있었지만 이번 컵은 크리스마스 메시지와 함께 귀여운 산타 볼링 캐릭터가 그려진 디자인으로 바뀌어 있네요?



가격으로만 따진다면 얼마나 하겠나먀는 30대에 접어들며 크리스마스 선물에 대한 느낌이 희미해지는 시점에 평소 애용하던 곳에서 정성이 담긴 선물을 받았다는데, 큰 의미를 두고 싶네요... 펀샵 담당자 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PS.
그런데 과연 이 특별한 이벤트에 선정되려면 얼마만큼 구매해야 되는 걸까요.. 올 한 해 펀샵에서 사용한 금액을 계산해보니, 4백만원이 조금 넘는군요... 2003년부터 따지면 1천 2백만원... 참... 많이도 질더댔네요.. 젠장..


Posted by 야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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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주 전 맥북에서 11인치 모델을 구입한 후, 외장에 기스라도 생길까하는 걱정 때문에, 잘 어울리는 파우치를 구매하고자 여기저기를 찾아봤지만 개인이 핸드메이드로 소량 제작해 파는 것 외엔 찾아보기 힘들어 좌절하던 차에, 여친이 추천해 준 Hard Graft 라는 유럽 브랜드의 파우치를 본 순간... 한 눈에 꽂혀버릴 정도로 눈에 확들어오더군요!
아직 국내에 정식 런칭된 브랜드가 아닌지라, 해외 웹 사이트를 통해 직접 구매했는데.. 12월 13일께 구매했던 상품이 놀랍게도 주문일로부터 불과 나흘 만에 도착하는 기적을 경험했습니다.. 연말이라 크리스마스 관련 물량도 폭주하는 상황일 뿐만 아니라 해외.. 그것도 유럽 배송인지라 빨라야 올해 말.. 늦으면 내년 초에나 받아보겠구나.. 하는 생각으로 맘을 비우고 있었는데.(주문 당시엔 생각 못하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오스트리아에서 보내온 제품 이었습니다..=_=;)


[그림. 1] Hard Graft사의 맥북에어 11인치 파우치. [바로가기]




[그림. 2] 심플함의 극치를 달리는 종이포장.




심플하게 포장된 파우치를 보며... '왠지.. 유럽의 스멜이 느껴지는 걸...' 하는 생각을 잠시. 얼능 포장을 풀고, 파우치 없이 덩그러니 놓여있는 불쌍한 맥북에어를 넣어보니.. 정말 간지가 좔좔 뿜어져 나오더군요!!


[그림. 3] 왠지 파우치와 맥북에어의 색상이 잘 매치되는 듯 합니다.




완전 아담하게 쏙 들어가는 게, 어찌나 흐믓하던지...
제품의 재질은 떡볶기 코트의 그 재질(모직이라고 해야하나요?)이 사용되었는데.. 단점이 하나 있다면 노트북에 털들이 붙어서 나오는 만큼, 테이프 등으로 충분히 털을 제거하신 후 사용하면 좋을 듯 합니다. 현재 판매가는 사이즈와 상관없이 69유로이며, 원화로 환산해보면 대략 10만원 정도하고, 배송비를 포함하면 13만원 정도 생각하시면 맞을 듯 싶습니다. (생각보다 비싼데...=_=)


[그림. 4] 한 겨울에 맥북에어를 보호하기엔 제격이네요~ㅋ




이번 겨울.. 내 맥북에어를 따뜻하게 보호해주고 싶으신 분들께 적극 추천해 드리며 참고로 인터넷 익스플로어에서는 스크립트 오류가 나는 관계로, 사파리나 파이어폭스 등의 브라우저에서 결제하시면 됩니다.

아울러, 해외 주문을 한 번도 해보지 않으신 분들의 경우, 약간 두려움을 느끼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뭐든 첫 시작이 두려울 뿐이지 막상 해보면, 여러가지 복잡한 인증절차를 거치는 국내 주문보다 더 쉽게 주문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반품이나 교환 등의 처리에 대해서는 포기하시는 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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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eczone.tistory.com/ BlogIcon Zorro 2010/12/23 1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이뿝니다^^ 맥에어 오면 고려해봐야겠어여~ㅎㅎ

    • Favicon of http://www.yamestyle.com BlogIcon 야메군 2010/12/23 14:26  댓글주소  수정/삭제

      현재 판매되고 있는 맥북에어 파우치 중 제일 이쁘지 않나 싶네요~ 연말만 피해서 주문하신다면 뭐 일주일 중으로 받아보실 수 있을 겁니다..^^

  2. Favicon of http://chirayan.tistory.com BlogIcon 치라얀 2010/12/28 1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랙백 타고 왔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해당 제품에 대한 리뷰를 찾던 중이었어요.
    가방 속에서 보호해줄만한 파우치를 고르고 있었거든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기존에 사용하던 소니 NEX-5 18-200mm를 보조할만한 서브 디카를 물색하던 중, 한 눈에 들어온 LEICA  X1... 하지만 260만원 대의 왠만한 플래그쉽 DSLR 카메라를 뺨치는 놀라운 가격 대에, 잠시 고민했지만, 클래식한 디자인에 한 눈에 매료된 전... 저도 모르는 사이에 공인인증서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있더군요..ㅠㅠ (메인으로 사용할 카메라보다 비싸다는 건... 털썩..)

주문 완료 후, 업체에 득달같이 전화해서 빨리 퀵으로 보내달라고 아우성 친 끝에 퇴근시간 즈음 되어서야 겨우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제품을 받고, 박스에서 풍겨오는 특유의 포스를 약간 감상한 후 드디어 박스를 개봉하기 시작했습니다. 아.. 떨리는 손으로 박스를 개봉하니 꼭 꽃 봉우리가 벌어지 듯, 첫 박스가 열리고 그 안에 카메라와 메뉴얼 그리고 부속 악세서리가 들어있을 법한 상자가 보이더군요.


[그림. 1] 빨간 딱지의 위용...!! (가로그립을 장착한 상태)




[그림. 2] 늘 그렇듯 왠지 뭔가 있는 듯한 라이카 패키지 박스의 느낌.




이는 애플의 패키지 박스에서도 느끼는 점이지만, 라이카 역시도 박스를 개봉하는 사용자의 세세한 즐거움까지 배려한다는 느낌 입니다. 


[그림. 3] 모세의 기적이 떠오르 듯.. 한번에 쫙 갈라집니다..ㅋ




[그림. 4] 위에서부터 카메라/국가 별 메뉴얼/부속기기로 분류되어 있네요.




[그림. 5] 그저 카메라 박스일 뿐인데도... 덜덜덜...




조심스럽게 카메라가 담겨있을 법한 박스를 열자.., 사진에서만 보던 바로 그 느낌의 클래식 카메라가 떡~ 하니 공간을 차지하고 있더군요.(물론 충격방지를 위해 뾱뾱이로 쌓여 있었습니다.)


[그림. 6] 정말 카메라 단 하나만 담겨있는 박스...




[그림. 7] 두 번째 서랍에 담겨있던 8개국 언어로 쓰여진 메뉴얼 북. (꽤 무거움..=_=)




대략적인 박스의 개봉이 끝나고 배터리가 충전되는 동안 액정보호 필름을 붙이고, 이래저래 카메라를 만져보니 앞서 클래식한 느낌 이외에 단단하다는 느낌과, 가지런하다는 느낌을 받았으며, 조리개나 셔터스피드를 조작하는 다이얼이 카메라 상단으로 빠져있어, 그간 경험해 본 여타 카메라에 비해, 매우 직관적이라는 느낌을 받았습
니다. 


[그림. 8] 내장 플래시가 푸쉬 형태(똑딱이라고 해야하나요?)로 열리고 닫히는 특이한 구조입니다.




[그림. 9] X1 상단.  전에 잠시 제 손을 거쳐간 Rollei 35의 그 클래시컬한 느낌이네요.




[그림. 10] X1 뒷면.  꼭 있을 것만 있는 버튼 들..




상당히 심플한 외관을 살펴보다보니, 어느 덧 배터리가 완충되어, 테스트 차 몇 컷 촬영해 봤는데, 현재 제가 사용중인 NEX-5에 비해 더 큰 이미지 센서를 장착하고 있어서인지, 노이즈나 색감에서 더 나은 듯한 결과물이 만들어지는 장점을 가지나. 여타 하이엔드 급 디지털 카메라에 비해 다소 느린 포커스는 빠른촬영을 목적으로 하는 스냅 용 서브로는 부적합해 보입니다.



특히 반셔터를 잡을 때마다 드드드득 하는 소리를 내며, 다소 느리게 잡히는 포커스는 단점으로 지적 될만 합니다. 그리고, 최근 대다수의 디지털 카메라들이 채택하고 있는 동영상 촬영기능이 없다는 점이 살짝 걸리긴 합니다만.. 사진만으로 승부를 보겠다는 라이카 특유의 고집스런 철학으로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을 듯 합니다.... 


[그림. 11] 디지털로 넘어와도 라이카의 느낌은 그대로 입니다...



PS.
그간, 화두만 꺼내놓고 미처 정리하지 못했던 몇몇 글들을 삭제하려다, 얼마 전에 작성했었던 아이폰 하우징 글을 잘못 삭제해 버렸습니다.. 아... 왠지 허탈하네요... 곧 도착할 예정인 바이퍼 사의 범퍼 케이스가 도착하는대 겸사겸사 다시 올려야 겠습니다...


Posted by 야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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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월요일(9/27), 퇴근과 동시에 빛과 같은 속도(여의도에서 압구정까지 불과 30분만에 도착. 두둥!!)로 압구정에 위치한 소니스타일 매장을 찾았습니다. 그 이유는 얼마 전 2회에 걸쳐 리뷰했던 NEX-5를 팔아 치워버린 이후 뭔가 새로운 아이템이 없을까? 하고 여기저기를 기웃거리던 중 무려 18mm광각과 200mm망원의 화각까지 모두 커버할 수 있는 슈퍼 줌렌즈(67mm, 디지털환산 27mm-300mm)가 번들로 포함된 NEX-5 H/B 모델을 발견했기 때문인데 소코 온라인매장은 재고가 부족한 관계로 직접 압구정 매장에 전화를 걸어 예약을 때리고 한달음에 달려 갔습니다.

매장에서 물건을 넘겨받고 16GB 메모리스틱과 UV필터, LCD보호 커버 및 전용마이크 등을 장만하니 금액은 180만원 대까지 치솟았고.. 여기에 오늘 구매한 핸드스트랩과 추가 배터리까지 200만원에서 딱 10만원 빠진 금액으로 패키지(?)의 구매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배터리와 핸드스트랩은 마일리지로.. 훗..^^;)

[그림. 1] Φ67mm 크기의 대포를 장착한 NEX-5의 위용(?)




집에 오자마자 박스를 뜯어서 렌즈와 바디를 연결해보니 실제사진에서 보는 것 이상의 엄청난 위용에 잠깐 동안 할 말을 잃었습니다. 사실 렌즈에 비해 워낙 바디가 작다보니, 기존에 사용했던 49mm 표준 줌렌즈(18-55mm)의 느낌과 확연히 다른 무게감 덕택에, 꼭 일반 DSLR을 잡은 듯한 느낌이었습니다.(왠지 렌즈가 메인인 듯한...=_=)




[그림. 2] NEX-5 H/B 모델의 측면 모습.




단지. 렌즈 하나가 바뀌었을 뿐인데 전문성 보다는 휴대성이 강조된 미러리스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표준 줌렌즈나 단렌즈를 장착했을 때 느낄수 있던.. 가벼움과 휴대성이라는 장점은 완전히 무시되는 몬스터 카메라가 되어 버렸습니다. 렌즈와 바디 그리고 베터리 등을 장착한 실제 무게는 대략 1kg에서 약간 빠지는 800g정도로 여자 분이 사용하시기엔 다소 버거운 무게일 듯 합니다.
 

[그림. 3] NEX-5 H/B 모델의 정면 모습.. 바디는 어디 간 걸까요? =_=




하지만 하나의 렌즈로 광각에서 망원을 커버하는 확실한 잇점도 있고, 사용자층 역시도 단렌즈나 표준 줌렌즈에 비해 적다고 봤을 때 다소 무겁다는 점은 큰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바디에 비해 렌즈가 비정상적으로 크다보니 상대적으로 조작감은 좀 떨어지는 편이며 특히 줌 아웃 시 렌즈 경통 조작 시, 부드러운 조작감과 다소 거리가 있는 뻑뻑한 느낌으로, 빠른 줌 아웃을 통한 촬영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이 부분은 지속적으로 사용하다 보면, 부드러운 조작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림. 4] 18mm / 35mm / 50mm / 75mm / 100mm / 200mm 샘플 사진.




지난 6월달 NEX-5를 첫 구매했을 당시엔 출시되지 않았던 마이크가 출시되었길래 낼름 구매했는데 마이크가 있을 때와 없을 때의 음질 차이가 꽤 큰 편입니다... 마이크는 플래시가 장착되는 스마트 단자를 같이 사용하는데 정면을 기준으로 90도와 120도를 커버하는 버튼이 있어, 촬영 시 녹음되는 범위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여건이 된다면, 마이크를 장착 전과 장착 시의 음질을 별도로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림. 5] 전용 마이크(ECM-SST1)를 장창한 모습.




지금까지 대구경 수퍼줌렌즈가 번들로 포함된 모델을 초 간략하게 리뷰 했는데요, 대구경 렌즈의 엄청난 위용을 느끼고 싶으신 분이나.. 딱 하나의 렌즈만으로 모든 걸 커버하고자 하시는 분 들께 추천 드리며 스냅 촬영을 목적으로 하시는 분이나 여성 분들께는 그리 적합하지 않을 듯 합니다.(개인적으로도 별도의 단렌즈를 추가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 참고로 해당 모델의 경우 렌즈의 큰 구경으로 인해 역시 번들 플래시가 가려질 수 있어, 별도의 익스텐더가 번들로 제공되며, 익스텐더를 카메라에 장착한 후, 그 위에 다시 플래시를 장착하는 방법으로 플래시를 정상 활용 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야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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