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이후 스마트폰 인프라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과거 웹 시장의 성장세와 비교되지 않을만큼의 빠른변화와 혁신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들의 주위에도 그 변화의 파장이 눈에 보일만큼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오늘은 이 시장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모바일 웹(Mobile Web)과 어플리케이션(App)시장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볼까 합니다.  

스마트 폰이 사용자들에게 보급된 시점은, 지금으로부터 약 10 여년 전으로, 당시의 스마트 폰은 PIM(Personal Imformation Manage ment : 개인정보 관리) 를 초점으로 두었다면 현재의 스마트 폰은 상대적으로 빠르고 쾌적한 무선 네트웍 기반에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중심으로 하는 변화가 이루어졌으며, 그 변화에 따라 과거 PC에서만 가능하던 기능들이 스마트 폰 환경에서도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플리케이션과 모바일 웹의 차이는?

이러한 환경적인 변화에 웹 서비스 업체나, 컨텐츠 기반업체들은 타 분야에 비해 적극적이고도 능동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이러한 분위기는 모바일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나 서비스의 특성에 따라 어떤 형태의 서비스를 구축할 지에 대한 오류를 범하고 있으며.. 웹 시장에 비해 빠른 사이클과 낮은 진입장벽을 가진 모바일 시장에서의 이러한 작은 오류는 곧 서비스의 실패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럼 이 시점에서 모바일 시장으로 진입하기 위한 첫 번째 갈림길인 모바일 웹과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장단점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그림. 1] 모바일 웹과 어플리케이션 개발 비교.



위에서 보시는 표는 모바일 웹과 어플리케이션 개발 시 고려해 볼만한 대략적인 비교사항 인데 기업에서 모바일 시장 진출을 고려할 때 다른 요소보다도 소요비용을 가장 큰 기준으로 보고 있습니다만 사실 이런 비용적인 부분보다도 서비스의 성격이나 유저의 환경, 운영관리의 이슈 그리고 사용자들의 접근 편의성 등이 더 큰 이슈라 할 수 있는데 이를 무시하고 단순히 비용히 비용이 많이 든다는 점을 들어 모바일 웹 개발로 방향을 결정하게 될 경우 적게 투자된 비용 자체도 뽑아내지 못할 공산이 큽니다.



물론 이와 같은 부연설명이 모바일 웹 무용론을 주장하는 것은 절대 아니며.. 적어도 나무에 나사못을 박을 때에 나사못의 종류에 따라 십자(+) 드라이버를 사용할지, 아니면 일자(-) 드라이버를 사용할지를 명확하게 검토하고 이에 맞는 대응이 필요하다는 의미인데 최근 네이버에서는 어플리케이션과 모바일 웹의 장점을 혼합한 형태의 어플리케이션을 서비스 중에 있습니다.

대안으로 하이브리드 어플리케이션은 어때?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하이브리드 어플리케이션은, 기존에 어플리케이션 구조 안에 단순히 웹을 호출하는 형태에서 벗어나, 어플리케이션과 웹의 요소를 명확히 구분하여, 껍데기만 앱이 아닌 웹과 앱이 공존하는 형태의 어플리케이션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그림. 2] 네이버의 하이브리드 어플리케이션, 좌측이 웹 뷰 / 우측이 어플리케이션



이렇게 혼합형 어플리케이션의 경우 서비스의 핵심적인 검색영역은 앱스토어의 영향을 받지 않는 자유로운 운영이 가능하고, 스마트 폰의 하드웨어적인 제어나 관리가 필요한부분은 어플리케이션으로 구현하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구성은 다음 어플리케이션에도 찾아 볼 수 있는데.. 카페에 이미지를 첨부하는 글을 작성할 때 모바일 웹 상에서는, 스마트 폰에 저장된 이미지를 불러올 수 없기 때문에 어플리케이션 내에 웹 뷰를 호출하고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이미지를 등록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형 어플리케이션을 구성된 사례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주. 모바일 웹 상에서는 어플리케이션과 달리, OS를 제어할 수 없어 사진이나 파일 업로드를 할 수가 없습니다.

위 사례들은 어플리케이션이냐 모바일 웹이냐를 판단하는데에 있어 단순히 비용적인 측면이 아닌 서비스의 특성을 중심으로 어떻게 구성해야하는가? 란 기획적인 고민이 잘 녹아있는 어플리케이션의 사례라 할 수 있으며.. 향후 모바일 시장을 진출하기 위한 방향을 결정할 때.. 기획적인 고민을 우선시 한다면 성공적인 결과물을 얻어 낼 수 있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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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야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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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2010년 모바일 앱스토어 현황

    Tracked from 뒤끝 있는 남자 2011/01/28 00:23  삭제

    대상 앱스토어는 애플의 아이패드/아이폰 앱 스토어, 림의 블랙베리 앱 월드, 노키아 오비 스토어, 팜 앱 카달로그 ,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즈 마켓플레이스 6.5/7이다. 각 앱스토어의 성장률(미국) 애플의 앱스토의 규모가 가장 크지만 성장률은 노키아의 오비 스토어가 가장 높다. 림의 앱 월드는 후발주자인데 성장률이 안정기에 들어든 것 같다. 노키아의 경우 사업자 결제가 안되는 문제 때문에 유료와 무료 어플리케이션 사이의 간격이 크다. 아이폰 앱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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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ay 2011/02/09 1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

최근 아이폰 웹하드 어플리케이션인 세컨드 드라이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더 이상 아이폰에 동영상이나.. 음악을 집어넣는 수고를 하지 않아도 무선 인터넷상에서 세컨드 드라이브에 올려놓은 파일을 손쉽게 불러올 수 있는데, 특히 동영상의 경우. 아이폰에서는 플레이 할 수 없었던 동영상 포맷인 AVI 파일의 영화도 실시간 인코딩 방식으로 손쉽게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은.. 세컨드 드라이브의 핵심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사용자가 몰리면서 서비스 초기에 비해 인코딩 속도가 많이 느려진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여기서 서비스의 핵심 축이라 할 수 있는 실시간 인코딩 방식에 대해 잠시 살펴 보았습니다.

우선 세컨드 드라이브를 논하기에 앞서, 그 배경이라 할 수 있는 PD박스나 클럽박스에 대해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국내 이용자 트래픽으로 탑을 달리는 두 서비스는 방대한 양의 자료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자료들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서비스가 세컨드 드라이브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림. 1] 세컨드 드라이브의 어플 화면.



보통 안정적인 서버의 운영을 위해 다양한 기술적 방식이 적용되는데 그 중의 하나가 바로 미러링 방식 입니다.  이 방식을 좀 더 쉽게 설명하면, 서버 내에 A 하드와 B 하드를 일정한 간격을 두고 서로 비교해서, 동일한 파일이 존재하는 지를 확인해 다른 파일이 있을 경우 파일을 복사하여 두 하드의 데이터를 동일하게 유지하는 기술인데... 쉽게 '복사 기능' 정도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인 세컨드 드라이브에도 이 방식이 적용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크게 동영상을 업로드하는 부분과, 인코딩하는 부분에 이 미러링 방식이 구현되어 있으며, 아래의 순서도를 보시면 더 쉽게 이해 되실 겁니다.


[그림. 2] 세컨드 드라이브의 예상 순서도 (세세한 부분의 차이는 있습니다.)



아마, 세컨드 드라이브를 이용하시는 분들 중에서도, 이상하게 빨리 업로드 되는 경험을 겪으셨거나... 생각보다 훨씬 빠르게 인코딩된 경험을 가진 분들이 계시리라 생각되는데.. 이 같은 현상은 위와 같은 구조를 갖추고 있기 때문이며 실 예로 오늘 아침, 테스트를 위해 730MB 짜리 동영상을 업로드 해 보았는데, 3 초만에 업로드가 끝나더군요.
 
이는 초당 100MB의 인터넷 회선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시간이며.. SSD간의 복사가 아니고서는 절대 나올 수 없는 수치라고 봤을 때, 세컨드 드라이브, 나우콤이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동영상이나 파일 정보를 기반으로 서비스가 운영 되어지고 있음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세컨드 드라이브는 이처럼 미러링이란 비교적 간단한 기술적 아이디어를 적용, 웹하드 서비스 이용에 따른 체감 시간을 눈에 띄게 단축시킨 서비스로써.. 불법 컨텐츠 유통에 따른 주범으로 인식되어 그 성장이 다소 주춤해 있던 피디박스나 클럽박스에 새로운 활력이 될 것임을 조심스럽게 짐작해 봅니다. 


PS.
방금 관련 업계에 계신 지인 한 분이 미러링이라기 보다는 링크라고 하는 것이 더 적절한 표현이라고 지적해주셨습니다.  즉, 파일을 복사하는 것이 아닌 동영상 내에 있는 해시 값을 비교해서 동일파일인지 여부를 체크한다고 하네요..^^
 
Posted by 야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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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1테라 바이트의 무료 웹하드 세컨드 드라이브

    Tracked from 가야태자의 IT이야기 2010/04/02 22:48  삭제

    내가 한 10년전에 쓰던 통신사가 다른 사람들은 하이텔 천리안 이런거 쓸때 ^^;; 많이 쓰던 곳이 나우누리다. 그리고 정확히 나우누리의 지역국에 해당하는 아이즈를 사용하였다. 어차피 나우콤의 나우누리와 아이즈는 땔 수 없는 관계였음으로 패스 그 나우콤이 바로 현재의 나우콤이다. 나우콤에서 좀 된 이야기지만 큰 사고를 쳤다. 바로 개인에게 1테라바이트 용량의 웹하드를 무료로 제공하기 시작 한것이다. 이게 언제까지 무료일진 모르지만 여러 글들을 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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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ookple.com BlogIcon 아디오스 2010/03/16 2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요 어플 받아뒀는데요.. 어떻게 활용해야하는지 모르겠더군요...
    피디박스나 클박 연계해 저장하고 바로 저장된걸 바로 폰으로 볼수 있는건가요??

    • Favicon of http://www.yamestyle.com BlogIcon 야메군 2010/03/17 0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약간 개념이 다른데요, 클럽박스/피디박스와는 별개의 서비스라고 보시면 되겠구요, 세컨드 드라이브 PC용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설치하고 로그인 하셔서, 1TB의 개인공간에 파일(동영상/음악/사진/문서 등)을 올려놓으시면 아이폰에서 볼 수 있는 그런 서비스 입니다.

      다만, 클럽박스와 피디박스가 세컨드 드라이브와 제휴되어 있어, 세컨드 드라이브와 연동시킬 수 있지만, 뭐 굳이 신경쓰실 필요는 없구요..^^



최근..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등 스마트폰의 대약진에 놀란 여러 기업들이 너도 나도 앞다퉈 스마트폰 어플리
케이션이나 모바일용 웹사이트(m.xxxx.com)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닷컴 기업의 주도아래 확산되고 있는데, 이미 포화상태에 이르러 시장뺏기, 회원뺏기와 같은 진
흙탕싸움 이상의 것들을 기대할 수 없는 현상황을 돌파하기 위해, 아직까지 미 개척 상태의 모바일이란 미지의
시장에 서로 자신의 깃발을 먼저 꼽고자 전력투구 하고 있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마치, 컬럼버스(Columbus)로 인해 신대륙이 있음을 인지하고, 너도나도 신대륙을 발견하기 위해 탐험대를 파
견했던 과거의 사례처럼 말이죠. 


[그림. 1] 컬럼버스.. 신대륙을 발견하다..



사실, 아이폰이 국내에 들어올 즈음만 하더라도 '그게 성공 해봐야 얼마나 성공하겠어?' 와 같은 비판적 시
각이 주류를 이루었고, 네이버나 다음과 같은 일부 대형포털 정도에서만 아이폰의 잠재적 가능성을 인지, 자사
가 가진 리소스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 (지도/사전 등의 생활 밀착서비스)를 오픈했으며, 다소간의 모험으로 까
지 비춰졌던 그들의 선택은 결코 틀리지 않았음이 들어나고 있습니다. (싸이월드나 네이트의 경우는 스크 계열
사이니 만큼, 아이폰 어플을 만든다는 것이 아이폰 확산에 불을 당기는 꼴이 되니, 하고 싶어도 할 수 없었겠지
요..)

이들의 다소 모험적인 시도(워낙 큰 회사이니 만큼, 그냥 찔러보기 쯤 이겠지만)는 아이폰 사용자 들에게 있어, 그들이 제공하는 어플리케이션이 어느 새 선택이 아닌 필수요소로 자리잡았다고 볼 수 있으며, 그에 대한 원인
으로는.. 어플리케이션의 완성도가 하나의 성공 요소라 할 수 있겠지만, 그 보다도 시장의 선점이 가장 큰 견인
차 역할을 했다는 점은 그 누구도 부인하기 힘든 사실이라 봅니다.

이들의 성공 사례는, 아이폰에 무관심했거나 그저 사태를 관망만 하고 있던 여타 업체들의 발등에 불이 떨어진
꼴이 되었고.. 예측할 수 없는 폭발적 수준의 환경 변화에 매우 당혹스러워 하며 너도 나도 시장에 뛰어들고 있
습니다. (이렇게 예측할 수 없는 시장의 변화에 한 축을 이루는 곳이 그렇게도 보수적인 정부 기관과 은행 등의
금융기관이라고 하니 너무 아이러니 하지요?)

물론 급변하는 시장의 변화에 따라.. 많은 이들이 작게는 아이폰, 넓게는 스마트 폰을 포함한 모바일 환경에 관
심을 갖고 뛰어드는 것은 참 좋은 현상이긴 한데.. 다소 우려스러운 부분도 눈에 띄곤 합니다.


■ 환경을 이해하지 못하면 발도 들이지 말아라!!

최근, 관련업체들이 경쟁적으로 아이폰 어플을 출시하고 있고, 매일 신규 어플이 앱스토어에 등록되고 있는 상
황에서 업계최초라는 타이틀을 달기 위해 온갖 눈치작전을 벌이며, 어플을 가장 먼저 출시했다는 것에 대해 자
화자찬 하고 있을 이들 업체의 어플을 이용해보면 공통적으로 느끼는 부분이 '왜 아이폰 인터페이스 환경을 제
대로 활용하지 못하나?' 하는 점 입니다.

아이폰을 사용하는 데에 있어.. 가장 큰 매력 중 하나가 바로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라 할 수 있는데 아이
폰 OS 가 지원하는 UI 환경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채, 웹 상에서의 기획과 개발 경험만을 바탕으로 불편하기
짝이 없고 온갖 버그가 난무하는 어플리케이션을 내놓음으로써, 시간과 비용을 들여 내놓은 보람도 없이, 사용
자의 차디찬 무관심과 엄청난 클레임만을 받게 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됩니다.


[그림. 2] G 쇼핑몰 어플의 고객 클레임.. 그래도 무관심보다는 낫군요..-_-;



이와 같은 상황은 불과 70만 명 내외로 추산되는 스마트 폰.. 특히나 이용의 편의성에 민감하고 매우 빠른 이용
사이클을 가진 아이폰 환경에서는 치명적인 결과를 야기하게 되며.. 첫 사용자들의 니즈 충족은 고사하고 불만
을 갖게 만드는 어플리케이션은 절대 성공할 수 없다는 진리를 마음 속에 담고 있어야 합니다.

즉, 업계 최초라는 타이틀을 달기보다는 높은 완성도로 승부하는 것이, 적어도 아이폰 인프라에서의 성공 가능
성을 높인다는 점을 인지해야 하며, 여기서의 완성도는 아이폰 OS가 제공하는 편리한 인터페이스의 준수와 버
그가 없는 안정성 높은 어플리케이션의 개발을 의미합니다.

아이폰 어플을 기획하는 기획자나 개발자 역시도, 아이폰 어플리케이션 개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많
은 공부가 필수적으로 따라야 하며, 기존의 웹 환경에서의 경험만 가지고 접근하게 되면 실패할 가능성이 높습
니다.


■ 앱스토어 결제방식을 벤치마크 하라!!

아이폰이나 아이팟터치를 사용하는 유저라면... 적어도 한 번 이상의 유료 어플리케이션을 결제한 경험을 가지
고 있으리라 생각하는데, 이 유료결제 프로세스를 살펴보면, 단지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것 만으로도 손쉽게 결
제 할 수 있습니다.  물론 회원가입 시 신용카드 정보를 등록해놨기 때문인데, 국내의 경우 회원정보 상에 신용
카드정보나 금융거래 정보를 가지고 있는 것은 불법이기 때문에, 이러한 방식은 원천적으로 이용할 수가 없죠.

애플에서는 자신들의 쉬운 결제 프로세스를 타 업체에서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자신들의 결제 방식을 사
용할 수 있게끔 개방해 놓고 있는데, 안타깝게도 그 수수료가 판매금액의 30%에 육박하고 있어, 마진율이 10%
에도 미치지 못하는 떨어지는 일반적인 쇼핑몰에서는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미치지 않고서야...)


[그림. 3] 국내 결제 방식은 입력해야 하는 정보들이 너무 많습니다.



또한, 아이폰의 활성화 이후의 빠른 시장환경에 대처하고자 금융감독원에서 곧 제공한다고 발표했던 스마트폰
최적화된 결제방식은 아직 제공되지 않고 있어, 각 업체에서는 궁여지책으로 기존의 웹에서 결제하는 방식, 신
용카드정보를 입력하거나, 휴대폰 인증방식을 그대로 제공하고 있지만, 입력해야 하는 정보가 많은 기존 웹 결
제방식의 특성 상.. 많은 정보를 입력해야 하기에 사용자가 쉽게 결제 서비스를 이용하기 힘들 뿐더러, 결제 자
체를 꺼려하기도 합니다. (국가기관이 그렇게 빨리 나섰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신기할 따름이죠..)

아이폰이 아니더라도 스마트폰의 특성 상.. 결제가 이루어지는 시점은 주로 외부에서 이동 중 발생한다고 가정
했을 때, 기존의 웹 결제방식을 그대로 가져간다는 것은 곧 장사를 하지 않겠다는 소리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실제로 이동 중에 스마트폰 상에서 결제하는 과정에 소요되는 시간을 한 번 재보시면, 답이 나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에 대한 답은 딱 한 가지 입니다.  좀 더 쉬운 결제방식... 아이폰에서 어플을 결제하는 방식과 유사한 결제방
식을 제공할 필요가 있습니다.  국내 온라인 결제 서비스의 프로세스 상, 신용카드나 무통장, 계좌이체, 휴대폰
결제 방식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을 뿐더러, 결과적으로는 이를 통해야만 합니다.


[그림. 4] 웹하드의 포인트 결제방식.



하지만, 사이버 머니를 이용한 서비스 자체적인 결제 프로세스를 만든다면, 적어도 매번 결제 시마다 신용카드
를 꺼내야 하는 불편함은 해소될 수 있습니다. 즉, 자사의 사이버 머니를 결제하도록 유도한 이후, 어플을 통해
로그인 시 별도의 추가 입력 없이 충전된 사이버머니 내에서 결제가 가능한 프로세스가 생긴다면, 사용자 에겐
훨씬 손쉬운 결제환경이 제공됩니다. (웹하드를 이용해보신 분이라면 그 편리함을 이해하실 겁니다.)

물론 모든 어플리케이션에서 이와 같은 환경을 제공할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매 회 결제에 소요되는 비용이 1
만원 내외라고 한다면, 이 같은 방식을 적극적으로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며, 적용 시 눈에 띄는 매출
향상이 따를 것으로 예상 됩니다. (단, 스마트폰 시장이 크지 않다는 점은 고려하셔야 겠지요..) 


■ 마치며...

이 글을 작성하기 시작한 시점이 한 달 전인데(주제가 어려워 글 마무리를 차일피일 미뤘습니다..-_-;) 불과 한
달 사이에... 결제를 지원하는 어플리케이션이 여러 개 눈에 뛸 만큼, 온라인 커머스 업체들의 스마트폰 시장에
대한 관심도는 매우 높은 편이고, 사용자 역시도 큰 기대를 가지고 시장 상황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섣부르게 어플리케이션 시장에 뛰어들기 보다는, 좀 더 환경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어떻게
하면, 더 쉽게 이용하게 할 것인가를 고민하여.. 기대감을 가지고있는 사용자들에게 실망감보다는 만족감을 줄
필요성.. 아니 사명감을 가져야 합니다.  왜냐면.. 스마트폰 시장에 뛰어드는 여러분들은 선구자 이니까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야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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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글빨이 상승하는 타이밍 인가 봅니다.  하루에 한 개씩은 기본으로 올리는 제 모습이 정말 매우 낮설게 느껴질 정도로 말이죠.. 허허.. (주말은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필요하기에 좀 거를 수도 있습니다.. 하핫..^^;)

오늘 도마 위에 어플은 QR Code 스캔을 지원하는 어플로, 국내에서 개발된 2 종의 어플에 대한 비교를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정리에 앞서 QR Code 에 대해 간략하게 알아보면...

QR Code 는 일본 덴소웨이브란 회사에서 개발한 2차원적인 코드로, 우리가 상품 뒷면 등을 통해 흔히 봐왔던 바코드에 비해 더 많은 정보를 담을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이미 십 여년 전에 상용화됐으며 최근 국내에서도 간간히 눈에 띄고 있습니다. (메트로 등의 무가지에 가끔 나옵니다.)


[표. 1] 대표적인 코드 별 요약정보 (스캐니 사이트 발췌)



위의 표 중, Bar Code를 제외한 나머지 코드는 2차원 코드로, 휴대폰에 내장된 내장 카메라로 촬영해 인식할 수 있으며, 그 중에 QR Code 는 기존까지 이용되어 왔던 인식코드에 비해 더 많은 정보를 담을 수 있어, 단순한 상품 분류 뿐만 아니라 상품의 디테일한 소개나 연락처, 웹사이트 주소 등의 복잡한 정보를 한 번에 보여 줄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GPS기능이 내장된 휴대폰이나, 스마트폰을 통해 위치정보로의 연계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아직 활성화 되지 못한 상태이며, 제한적인 범위 내에서 간간히 활용되고 있으나 향후 몇 년 이내에 그 활용범위가 더욱 넓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발전 가능성이 엿보이는 QR Code 인식과 관련된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의 국내 개발 상황은 다소 미미한 편으로 현재 단 2종의 인식 어플이 개발 되었으나, 해외의 경우 약 25 종이 앱스토어에 올라와 있는 상황입니다. 아직까지 규모 면에서는 해외에서 개발된 어플의 수치가 압도적이지만 여러 어플리케이션의 코드인식율을 실 테스트해 본 결과.. 기술적인 측면에서는 국내 어플의 인식율이 더 나은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그럼 서론은 이만 접고, 본격적인 QR Code 인식 어플 2종을 비교,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쿠루쿠루(QROO QROO) - intomos (바로가기)

에서는 아직 활성화 되지 못한 상태이며, 제한적인 범위 내에서 간간히 활용되고 있으나, 향후 몇 년 이내에 쿠루쿠루는 현재 바코드와 QR Code 두 종류를 인식하는 어플로, 인식된 코드를 자사의 DB로 구축 네이버나 다음에서 제공하는 지식 쇼핑등과의 연계를 통해 상품의 가격정보를 비교해주는 서비스 입니다.


[그림. 1] 쿠루쿠루 어플 화면.



이미 해외에서 많은 이용자들이 사용하고 있는 Red Laser 란 어플에 QR Code 인식기술을 추가한 업그레이드버전이라 보시면 되는데. 아무래도 어플의 특성 상 상품과의 연동이 주요 포인트인 만큼, 인식 이후의 활용에 대한 편의성 등은 다소 부족하다고 보여지며 어플의 이름에 QR코드가 들어가 있지만 국내의 상품 분류코드가 대부분 바코드로구성되어 있어, 이름에서 살리려했던 QR Code에 대한 아이덴티티는 더욱 묻히는 느낌 입니다.

최근, 쿠루쿠루를 사용하는 회원이 늘어남에 따라, 어플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접할 수 있는데.. 대체적으로 인식율이 떨어진다는 의견이 많은 편인데... 실제 테스트 결과 쿠루쿠루에서 인식되는 두 코드 모두에서 그리 높지 않은인식율 보여주고 있으며, 환경에 따라 그 편차가 심한 편입니다. 


[그림. 2] 개발사 측에서도 인지하고 있는 듯 합니다.

 

때문에, 사진촬영을 통한 인식 이외에도 바코드를 직접 입력할 수 있는 모드를 지원하고 있지만 촬영환경이나 제품의 형태에 따라 인식률의 변화가 생긴다는 건, 빠른 개선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쿠루쿠루가 지원하는 QR Code 인식 역시도 다소 떨어지는 편인데.. 아래의 사이즈 별 코드 중 60X60 Pixel 까지는 초점이 맞춰진 시점에서 약 1초 이내의 빠른 속도로 어렵지 않게 인식이 가능했지만, 40X40 Pixel의 코드는 인식하지 못하는 것으로 확인 했습니다..  아마도 업그레이드 시 디지털 줌 기능이 적용된다면 이러한 문제는 어느정도 해결될 것으로 보이나, 기본적인 인식율 개선은 분명히 필요하며, 다양한 이용편의성을 고려하여, 차후 업그레이드에 반영되었으면 합니다.


[그림. 3] 사이즈에 따른 QR Code.. (코드 안에는 어떤 메시지가 담겨 있을까요?)



[쿠루쿠루 총평] * 해당 평가는 두 개의 어플을 비교한 상대 평가이며, 주관적인 견해 입니다.

| 장점
   + 바코드와 QR 코드를 모두 인식하는 다양성.
   + 바코드 인식 후, 해당 바코드 상품을 즉시 보여주는 연계성.

| 단점
   + 개선의 여지가 있는 코드 인식율.
   + QR 코드와 연계된 이용 편의성의 부족.
   + 회원 가입이 필요한 서비스.
   + 바코드 DB정보를 업데이트하는 회원에 대한 보상이 없음. (DB는 곧 돈!!)


■ 스캐니(SCANY) - 인터넷교차로 (바로가기)

쿠루쿠루 이후 소개할 두 번째 코드인식 어플 역시도 국내에서 개발 되었으며.. 쿠루쿠루가 바코드 정보를 DB화 하여 상품의 가격정보를 비교해주는 서비스적 성격을 가진데에 반해, 스캐니는 QR코드 자체에 대한 인식만을 지원하는 순수한 로컬 어플의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물론 인터넷 교차로가 개발한 만큼 뭔가가 더 생길 수도 있지요..)


[그림. 4] 스캐니 어플 화면



스캐니는 아래의 화면과 같이 명함, 이메일, 지도좌표 등 성격에 따른 필드를 구분하여 코드를 생성할 수 있는 편의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며, 코드를 인식하는 타인이 스캐니를 사용하고 있다면... 보다 정렬된 스캔목록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그림. 5] 스캐니 웹 사이트의 코드 생성 화면. (웹사이트 바로가기)



앞서 소개했던 쿠루쿠루와는 성격이 다른 어플리케이션이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어떤 어플이 더 나은지 판단하기는 다소 무리가 따르지만, 단순히 코드 인식율만을 놓고 보자면, 스캐니의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물론 QR 코드 하나만을 인식한다는 이용의 제약사항이 따르긴 하지만.. 쿠루쿠루에 비해 더 작은 사이즈 까지의 코드까지도 인식할 수 있는 높은 시인성와 함께 이용자 개인에 특화된 정보수집 부분은 높이 평가할 만 합니다.


[그림. 6] 생성된 조건에 따라 분류가 되어 있습니다.



다만, 초기버전인 관계로 사용 편의성에 대한 기능이 다소 부족한 편이며, 어플 내에서 직접 QR코드를 생성해 이미지로 저장하는 기능 등이 보강 된다면.. 차후 적정 금액으로 판매한다고 해도 충분한 구매 매리트는 갖출 수 있다고 생각되며, 그에 따라 사용자에 대한 이용빈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스캐니 총평] * 해당 평가는 두 개의 어플을 비교한 상대 평가이며, 주관적인 견해 입니다.

| 장점
   + 정확한 QR 코드 인식율.
   + 개인 사용자의 취향이나 이용에 따른 다양한 생성환경 제공.
   + 디지털 확대 모드를 제공해, 작은 사이즈의 코드도 인식할 수 있는 편의성.

| 단점
   + 어플 내에서 QR 코드를 생성할 수 있으면... (2불 내외라면 구매할 용의 있음!!)


지금까지 국산 QR 코드 인식 어플리케이션 두 종에 대한 비교를 해 보았는데요... 해외에서 개발된 어플리케이션도십여 종 테스트 해 보았지만 코드 인식율이 형편 없는 경우가 대부분 이었기에, 이번 비교에서는 제외했습니다.  아울러 두 어플리케이션의 비교는 지극히 주관적인 견해가 담겨있고 또 극명하게 나뉘는 어플리케이션의 성격 상, 만큼 어떤 어플이 더 낫다.. 라는 평가를 내리긴 좀 어려울 듯 하며 대신 이용의 주 목적이 무엇이냐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어플리케이션을 선택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Posted by 야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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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산오리 2010/03/14 1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arcode라고 하는 독일사람이 만든 것 괜챦은 것 같습니다. (QR과 Datamatrix 지원)
    카메라 기능이 붙어서 어플 안에서 찍고 decode 됩니다.
    iPhone 카메라가 접사가 안된다는 점을 알고 있는지 너무 가까이 찍으면 거부합니다.
    멀리서 찍고 이미지를 조절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위의 이미지는 "나는 야메군 입니다."로군요. 오른쪽 상단은 명함... 본명과 주소, 부서명까지...

    • Favicon of http://www.yamestyle.com BlogIcon 야메군 2010/03/14 1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렇구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가 올려놓앗던 QR 코드 이미지를
      다 읽어보셨나보군요?^^;

  2. Favicon of http://voyager.egloos.com BlogIcon 나야나 2010/04/23 1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 기기로 일단 전부 읽었습니다. 보통 0.1초정도 걸립니다.

    단지 이미지를 보니 전부 잘못 리사이즈를 하신것 같습니다. 포토샵이라면 리사이즈 옵션에서 [니어리스트 네이버]로 해보시기 바랍니다.

    일단 마지막 이미지도 약 10-15센티정도 거리에서 읽혔습니다.

예스24가 올 1월부터 약 2개월 간의 개발기간을 거쳐 온라인 도서유통 업체 최초로 베타버전이 릴리즈 되었습니다. 이번 버전의 특징으로는 예스24 내 도서를 필두로 음반, DVD, GIFT 상품을 검색해, 휴대폰(인증번호 입력방식), 무통장 입금 등의 수단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본적인 기능이 구현 되었으며 장바구니와 주문조회 등의 이용편의 서비스도 갖춰져 있습니다.

웹과 비교했을 때, 대략 퍼센트 수준의 구현이 이루어졌다고 볼 수 있는데, 초기버전 치곤 비교적 많은 기능을 구현했지만 유저의 사용패턴이나 편의성에 대한 고려가 다소 부족한 점, 결제방식이 어플로 구현되지 못한 점과 촉박한 스케줄로 인해 충분한 테스트를 거치지 못해 미처 잡아내지 못한 불규칙한 튕김현상 등이 다소 아쉽습니다... (결제방식은 웹 뷰 방식으로 구현되었습니다.)

YES24 어플리케이션 다운받기 Click!!


[그림. 1] YES24 투데이 화면과 베스트셀러 화면.



아이폰용 업계 최초라는 상징성과, 완성도 사이에서 나름대로 타협한 이번 베타버전은 금주 중 추가로 확인된 버그를 수정하여 보다 안정도를 높일 예정이며 다음 달 중 이용 편의성과 보다 향상된 기능을 탑재 할 예정이라 합니다.


[그림. 2] 상품 상세와 장바구니 화면



하지만 아직 초기 버전인지라 여러가지 불편한 점이 있다는 점을 감안하실 필요가 있으며 다음 번 버전에서는 보다 나아진 안정성과 향상된 기능들로 채워지길 기대해 봅니다...

PS. 다음 버전은 제가 직접 기획에 참여 합니다.

Posted by 야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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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Yes24 앱에 있었으면 하는 기능

    Tracked from cantabile 2010/03/13 16:12  삭제

    방금 Yes24 애플리케이션 (이하 앱) 에 대한 염려를 담은 글을 쳤었는데 그에 대한 보답이 바로 생각이 나버렸다. 거창한 것은 아니지만 우선 사람들이 책을 사는 방식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았다. 가령 신문을 보다가 "법정 스님께서 그의 책들을 절판시킨다" 라는 정보를 얻었을 때 책을 사게 될 것이다. 또한 친구랑 이야기를 하다가 추천을 한 책을 사고 싶을지도 모르고 도서관이나 서점을 돌아다니다가 마음에 드는 책을 발견하여 사게 될지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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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산오리 2010/03/14 1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AppStore 검색에서 yes24로 검색했을 때 나올 수 있도록 해 주시면 더 좋겠네요.

    • Favicon of http://www.yamestyle.com BlogIcon 야메군 2010/03/14 1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그래도 그 문제로 인해, 등록자가 한바탕 곤욕을 치뤘는데요, 등록된 10개의 키워드 중 유독 yes24 만 키워드 검색에서 제외가 되었습니다. 저희도 그 이유를 잘 몰라, 현재 애플에 관련 문의를 넣어놓은 상태이니, 좀 기다리면 결과가 나오겠지요..^^

  2. Favicon of http://bookple.com BlogIcon 아디오스 2010/03/16 05: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다음 버전 개발에 참여하신다구요???
    캬.. 멋지십니다. 제 아이팟에도 요거 깔아뒀습니다. 나중 책정보 검색할 때 바로바로 사용하려구요

  3. warrior 2010/05/18 0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을 살 수 있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책을 읽을 수 있게 해야 ebook이 활성화되는게 아닌가요? 왜 Amazon kindle 같이 모든 플랫폼에서 책을 읽을 수 있게 만들 생각은 안 하고 팔리지도 않는 독자적인 ebook reader를 만들어 파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 Favicon of http://www.yamestyle.com BlogIcon 야메군 2010/05/18 15:20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 그렇죠..^^
      '쇠뿔도 단김에 빼라!!' 라는 말도 있긴 하지만, 한 번에 모든 일을 하긴 좀 어렵기 때문에.. 단계적으로라는 말이 많이 사용됩니다. 아마도, 예스24에서는 이북리더도 준비하고 있지 않을까요?^^

어떤 부분에서나 테스트는 최종 관문에서 넘어야 할 마지막 고비가 되곤 하는데, 아이폰 어플의 개발에서도 테스트는 실제 서비스가 가능한가를 따지는 마지막 점검과정 입니다. 그런데 막상 테스트를 하려고해도 어떤 테스트를 해야 할지 막막하거나, 단순한 디자인적인 테스트에 그치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전문적으로 소프트웨어 기획이나 개발을 경험하신 분이라면, 어플리케이션을 테스트하기 위한 접근 방법을 어느정도 숙지하고 계시겠지만, 안타깝게도 이를 경험해보지 못하신 분들이 더 많으므로 테스트 진행을 위한 순서와 방법을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테스트의 순서는, 크리티컬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는 순서에 따라 진행됩니다.  즉... 음식을 만들 때 모양이나 색이 맛깔스러워 보이지 않는다고해도 음식을 파는데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맛으로 승부하면 되니까요.  하지만, 음식의 맛 자체가 없거나 음식을 먹고 식중독에 걸릴만큼 상해 있다면 이는 환불이나 형사 고발될 수 있는 매우 크리티컬한 요소이기 때문에, 음식을 하면 우선 맛부터 봐야 합니다.

어플리케이션 개발에도 이와 다를 바가 없는데 내용을 좀 더 체계적으로 정리해보면 대략 아래의 그림과 같은 순서도가 생기게 됩니다.


[그림. 1] 어플리케이션 테스트의 순서도



위의 테스트순서에서 프로세스 테스트나 사용성테스트는 순서가 바뀌거나 병행될 수 있으나 스트레스 테스트는 가장 우선적으로 진행되어야 하며 가장 많은 시간을 소요해야 하는 테스트가 되겠습니다.. 그럼 각 테스트 별 방법 좀 더 구체적으로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스트레스 테스트 (Stress Test)

사람도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폭발하게 마련이고 기계 역시도 다를 바 없습니다. 우리가 보통 웹을 만들게 될 경우, 여러가지 테스트를 하게 되는데 이 스트레스 테스트를 간과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있고, 그리 중요한 테스트 이슈는 아니라고 보는 경우들도 있지만, 어플리케이션의 경우는 모든 테스트 요소 중에 가장 중요한 포지션을 차지하고 있는 테스트 이슈가 바로 스트레스 테스트 이며, 이 테스트가 선행되지 않았거나 나중에 발견 되었을 경우, 어플 릴리즈가 늦춰지게 되거나 최악의 경우 어플을 다시 만들어야 하는 경우들도 있습니다.



어플리케이션의 스트레스 테스트를 하게 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사용자가 어플을 이용하던 도중 불규칙하게 어플이 튕겨져 나가는 경우를 최소화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만일 일반사용자의 입장에서 잘 사용하던 어플리케이션이 갑자기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유로 인해 꺼진다거나 하면, 매우 당혹스럽거나 짜증이 날 수도 있을 겁니다.  뭐.. 한 두 번 정도야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하고 넘어갈 수도 있겠지만.. 그런 상황이 반복되면 사용자는 더 이상 그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지 않을 것이며, 그와 유사한 다른 어플을 사용하게 됩니다. (아이폰 어플기획의 십계명 - 환경을 이해하라!! 1-2 편 참조.)

이렇게 크리티컬한 문제를 만들지 않기 위해서는, 개발 초기 단계부터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테스트를 진행해야 하며, 개발자와의 적극적인 코웍을 통해 이를 해결해야 하는데 참고로 스트레스 테스트를 통해 발생하는 대부분의 문제는 메모리 관리 및 충돌로 인해 발생하는 만큼, 어떠한 단계에서 문제가 발생하는지를 구체적으로 개발자에게 전달해야 해결이 가능합니다.  그 예시로...
 
01. 상품 터치.
02. 상세페이지 이동.
03. 상품정보 로딩 중 back 버튼 터치.
04. 다시 동일 상품 터치.
05. 이 과정을 3회 반복하면 어플리케이션이 꺼짐.


이렇게 구체적인 정보를 개발자에게 제공함으로써, 개발 소스 중 어떤부분이 대략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는 지 파악할 수가 있게 되는데, 소스의 수정을 통해 해당오류가 해결된다고 해도 그 수정으로 인해 또 다른 오류가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에, 스트레스 테스트는 개선 이슈가 발생했을 때 지속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프로세스 테스트 (Process Test)

프로세스 테스트란, 어플을 사용하는 A 부터 Z까지의 과정을 점검하는 테스트 입니다.  즉, 가상으로 어플리케이션의 이용과정을 체크하는 것인데, 사전에 체크리스트 혹은 테스트 리스트를 만들어, 이를 기반으로 테스트를 진행하게 되는데, 실제 YES24 어플을 개발할 당시의 사례를 보시면 이해가 빠르실 겁니다.

[테스트 분류] 결제 > 휴대폰 결제
[테스트 범위] 카트와 휴대폰 결제를 통해 완료 체크 및 주문조회와의 연동 체크 


01. 투데이 페이지에서 오늘의 책을 터치.
02. 상세페이지에서 카트에 담기 버튼 터치.
03. 로그인 페이지로 이동.
04. 로그인 완료.
05. 카트 페이지로 이동.
06. 주문하기 버튼 터치.
07. 주문정보 입력 웹 페이지로 이동.
08. 주문정보 입력 후, 결제하기 버튼 터치.
09. 결제정보 웹 페이지로 이동.
10. YES24 포인트 사용 후, 휴대폰 결제 방식 선택 후, 결제하기 버튼 터치.
11. 휴대폰 결제 진행.
12. 결제완료 후, 카트로 이동해, 결제된 상품이 삭제되었는지 체크.
13. 주문조회 메뉴에서 해당 상품의 결제정보 체크.
14. 테스트 완료.

위의 내용과 같이.. 하나의 정형화 된 테스트를 프로세스 테스트라 하며 이 테스트를 통해 테스트 중 어색하거나 불필요한 과정을 수정하기도 하고, 과정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버그들을 체크하게 됩니다. 


[그림. 2] 엄청난 버그 리스트 들... (매 회 테스트 당 60여 개씩은 쏟아지더군요..)



프로세스 테스트를 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정리된 테스트 시트가 필요 합니다.  즉, 테스트 시트를 통해 각 과정들을 순서대로 정리하고 그 순서에 맞게 동작하는지를 판단하게 되며, 이 과정을 통해 기획된 프로세스의 정상여부를 판단할 수 있겠습니다.

이때 작성되는 테스트시트는 향후 최종 사용자 테스트에서도 사용될 수 있으므로, 모든 프로세스 내용을 시트에 포함될 수 있도록 정리하시면 되겠습니다.


■ 사용성/디자인 테스트 (UX/Design Test)

사용성 및 디자인테스트는 프로세스 테스트와 병행되기도 하는데 기획과정에서 놓쳤던 편의성이나 화면제어 및 입력방식을 실제 사용하기에 가장 적합한 UI나 UX인지를 검증하게 되는 테스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테스트를 통해 버튼의 위치나 일관성을 맞추게 되는데 이 테스트 시점에서부터 해당 어플이 구동될 플랫폼에 경험이 많은 사용자가 같이 코웍(Co-work)하여 테스트해야 합니다.  

경험이 많은 사용자는 어플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문제점을 발견해내기 보단 이용과정에서의 어색한 점이나 개선의 여지가 있는 인터페이스를 잡아내게 되고, 이 과정을 통해 보다 자연스러운 인터페이스나, 디자인의 구성이 가능해 집니다.

단 사용성 테스트는 프로세스 테스트 과정에서 병행되어 진행될 수 있으며 보다 명확한 테스트를 위해 대상이 되는 테스터에게 무엇을 테스트 해야 하는지를 정확히 집어주어야 의도한 결과를 얻어낼 수 있습니다.


■ 최종 사용자 테스트 (Final User Test) 

위의 세 가지 테스트가 완료되어.. 일정 퍼센트 이상의 만족도(보통은 95%를 기준으로 합니다.)를 확보한다면 릴리즈 시점 이전에 일반 사용자의 테스트를 진행해야 합니다. 

일반 사용자 테스트는 특정한 테스트 미션을 주지 않고 각각 자신의 이용패턴에 따라 자유로이 이용하게 하며 이를 통해, 일반 사용자의 이용패턴을 파악하고 기능적인 개선니즈가 발생할 경우 향후 업그레이드 버전 시에 패턴의 개선이나 기능 업그레이드에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총 네 가지에 대한 테스트 과정을 정리해 보았는데.. 상황에 따라서 한 두 가지 정도는 생략되고 진행되고 진행되기도 합니다만, 가급적 위의 네 가지 테스트 과정을 준수하시어, 보다 완성도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야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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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je1234 2011/01/27 14: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업무 프로세스 환경이
    구축된다면 정말 완성도 높은 서비스가 제공될듯.. ㅡㅡㅋ

  2. jay 2011/02/09 1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미로운 내용 잘보고갑니다. ^^

  3. Favicon of http://raeddo.tistory.com BlogIcon 진죠리 2011/12/14 0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표에 참고해야겠어용 감사합니당

    • Favicon of http://www.yamestyle.com BlogIcon 야메군 2011/12/14 1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슨 발표를 하실지 매우 궁금하네요..^^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내용이라면 도움을 드릴 수 있을 듯 하니, 필요하심 말씀하세요~

안녕하세요? 야메군 입니다.

지난 번 모바일 어플 기획 십계명 - 환경을 이해하라!! 1-1 편을 정리해 보았는데, 좀 이해가 되셨는지요? 아이폰 티스토리 어플을 이용해 출퇴근길에 속성으로 정리하다 보니, 다소 문맥에 맞지 않거나 비논리적인 내용도 있을 수 있으니, 양해 부탁 드립니다.

아울러, 십계명이란 타이틀 탓에 글이 10개라고 생각 하실 수도 있는데 그냥 상징적인 의미라고만 보아주시면 감사 드리겠습니다.. 그럼 오늘은 저번에 마무리 짓지 못한 환경의 이해 1-2 편을 마저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유저의 이용패턴을 파악하라!!

아울러, 십계명이란 타이틀 탓에 글이 10개라고 생각 하실 수도 있는데 그냥 상징적인 의미라고만 보아주시면 아마도 앞에서 정리했던 주제의 비중에 비해.. 간과하고 넘어갈 가능성이 높은 항목이 바로 이 항목이라 생각하는데, 부연설명은 제끼고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모바일 환경에서의 이용패턴은 웹의 이용패턴에 비해서 훨씬빠르다!!'는 것으로 압축해서 이야기 할 수 있겠습니다.

여기서의 이용패턴은 사이클로도 설명될 수 있는데.. 현재의 완성되지 않은 스마트폰 모바일 웹 환경에서의 유저가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고 결정하는 데에 있어 딱 다섯 가지의 정도의 이슈만을 고려하면 됩니다. 

1. 느낌 또는 충동성
2. 명확성
3. 여론
4. 편의성
(UI나 나에게 편의를 제공하는가? 하는 가치를 모두 포함)
5. 어플리케이션이 가지는 대외적인 가치


어떻게.. 공감이 되시나요?(공감이 되셔야 할텐데..^^;)

물론 이 다섯 가지가 절대적인 가치를 지니는 것은 아닙니다만.. 상당 수 유저들이 이와 같은 패턴으로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한다고 볼수 있는데, 이 패턴을 좀 쉽게 요약해보면, 아래의 그림과 같습니다.


[그림. 1] 앱스토어 어플 이용의 순서도.



위의 그림과 같이 어플리케이션의 실질적인 다운로드를 결정하는 건 57x57 픽셀에 불과한 작은 아이콘과 스크린샷을 통해 어플의 퀄리티를 판단하고, 네이밍에서의 명확성. 그 다음이 선행 유저들의 평가나 반응인데, 이 세 가지가 다운로드를 결정하는 우선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이용하기 쉬운가?' 또는 '나한테 필요한가?' 와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거나 아직 설치하지 않은 유저에게 '이런 것도 있다~' 며 과시하기 위함 정도가 다운로드 이후에 작용하는 요소로 볼 수 있습니다.



즉.. 팔리는 어플을 만들기 위해서는 우선 이뻐야 할 뿐만 아니라 명확한 성격이 들어나야 하고 당신에게 꼭 필요한 어플리케이션이며, 이 어플을 깔게 되므로써 당신의 가치가 올라간다! 라는 것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는 것인데.. 참 먹고살기 힘들죠?^^ㅋ

세상에 이 모든 것들을 충족하는 어플리케이션이 있을지 생각이 될 만큼, 다소 황당한 조건이라 생각되실텐데 단순히 다운로드 만을 목적으로 삼는다면, 위의 요소 중 구매 우선 요소 두 가지 정도만을 충족해도 충분히 의도한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지만 다운로드 이후 지속적인 이용까지를 염두에 두신다면, 꼭 위의 네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시켜야 하는데.. 의외로 이 조건을 충족하거나 근접한 어플리케이션이 꽤 많습니다..-_-;

다음의 어플리케이션들이 그 대표적인 사례 입니다. 


① 다음지도 - Daum Communtcation Corp. (바로가기)

다음지도는 국내 아이폰이나 아이팟터치를 사용하는 유저라면, 아마 한 번쯤을 설치해 본 경험이 있는 대표적인 지도 어플리케이션으로 '앗, 거길 어떻게 찾아가지?' 라는 개인의 니즈(충동성)와 네이밍에서 오는 명확성, 편리한 이용방법 및 실생활에서의 이용(편의성), 그리고 타인에게 과시하기 위한 용도(대외적인 가치)를 모두 충족하고 있습니다.


[그림. 2] 다음 지도 화면.



② SoundHound - Melodis Corporation. (바로가기)

'사운드를 찾아주는 사낭개' 란 재미있는 이름을 가진 이 어플리케이션은 길가다 들려오던 음악의 제목이 생각나지 않을 때, 어플 실행 후 아이폰을 들이대면 유사한 음악을 찾아주는 어플 입니다.

아직까지 국내 음악은 거의 찾지 못하지만 해외 음악은 90% 이상의 정확도를 가지는 듯 합니다.(심지어는 제3 세계의 음악이나, 저주를 내리는 듯한 부두교의 음악도 나옵니다.) 이 어플은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어플은 아니지만, 순간의 필요성(충동성)과 내가 필요한 것을 충족시켜주는 명확성 및 선행 사용자의 반응...  쉬운사용성, 남에게 보여줄 때 '와~ 이런 것도 돼?' 하는 대외적인 가치까지를 충족하고 있습니다.


[그림. 3] SoundHound 화면.



③ 세컨드 드라이브 - Nowcom Co. Ltd. (바로가기)

베타테스트 기간을 거쳐, 얼마 전 정식 오픈한 세컨드 드라이브는 웹하드가 가야할 방향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어플리케이션 입니다.  아이폰이나 아이팟터치를 사용할 때 번거로운 점이 바로 동영상을 변환해 아이폰에 넣어야 한다는 것인데, 세컨드 드라이브는 웹 스토리지에 AVI 동영상을 넣으면, 인코딩 서버를 거쳐 무선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동영상을 볼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와 유사한 어플로는 이전에 소개했던 Air-Video 어플과 유사한데, Air-Video의 경우는 개인의 PC를 통해서 운영 해야하는 만큼 또 하나의 번거로움이 생기지만.. 세컨드 드라이브를 활용할 경우, 이 조차도 관리할 필요가 없어 이용자의 입장에서 매우 편리한 어플 임에는 분명합니다.

이 어플 역시도 위의 다섯 가지 조건을 대부분 충족하고 있으며 특히.. 이용 편의성 측면에서 유저들에게 상당한 반응이 있을 것으로 예상 합니다. (안타깝게도 요즘은 과도한 트래픽이 걸려서 좀 느리군요..-_-;) 


[그림. 4] 세컨드 드라이브 화면.
 


지금까지 사용자의 다섯 가지 이용패턴을 충족하는 어플리케이션을 소개했는데, 물론 소개한 어플리케이션이 이와 같은 패턴을 예측하고 개발이 이루어 진 것이라 생각하지는 않지만, 타 어플과 차별화되는 분명한 성공요소를 갖추고 있다 는 점에서, 단순히 '우리도 만들자..' 가 이닌, '유저에게 어필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은 무엇일까??' 를 먼저 고민하고 사용자의 이용패턴을 하나씩 적용해 봄으로써, 프로모션이 아닌 유저들을 통해 자발적으로 퍼질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 많아졌으면 합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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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스마트폰 시장이 활성화됨에 따라 관련 사업들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아직까지 무주공산으로 남아있던, 모바일 웹 환경을 선점하기 위한 기존 웹 기반 업체들의, 보이지 않는 싸움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물론 이젠 다 보일만큼, 대놓고 싸우고 있습니다..-_-;)

이 중 가장 두드러진 영역이 바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시장인데, 아이폰 용 앱스토어의 경우만을 보더라도 국내에서 제작된 어플이 작년에 비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것을 체감하고 있습니다.(통계자료는 찾아보고 올리도록 하죠..^^) 물론 이는 아이폰과 같은 일부 스마트폰에 국한된 사례이긴 하지만.. 장기적으로 스마트폰 시장은 지금보다 몇배 더 커진다는 국내외 여러 리서치 업체들의 통계자료나 기사에서 볼 수 있듯, 그 가능성은 무궁무진 합니다만..


[그림. 1]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 추이 및 전망 (단위 : 백만대)



가능성을 잘 살리지 못한 채 '너네만 하냐? 우리도 할수있다!' 란 다분히 경쟁적인 자세로만 성급히 접근해 모처럼 찾아온 좋은 기회를 허무하게 날려버리는 사례를 어렵지않게 찾아 볼 수 있는데... 우리가 여기서 가장 중요하게 봐야 할 내용은 바로 '얼마나 환경을 이해하고 있는가?' 하는 점 입니다..

어떤 사업이든 충분한 환경조사를 거쳐야만, 사업의 성공 가능성이 커진다는 것은 지극히 기본적인 사항 임에도 불구하고,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개발 시엔 이를 놓치거나 무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마도 이런 이유는 모바일환경을 너무 쉽게보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나 모바일 웹을 구성하는 것은 생각보다 녹록하지 않습니다.  왜일까요? 그럼 지금부터 찬찬히 그 이유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하드웨어 특성을 이해하라!!

자꾸 아이폰의 예를 들어서 죄송합니다만, 아이폰의 3GS의 해상도는 480*320로 TFT LCD를 사용하고 있으며 멀티터치 스크린과 근접 조도 감지센서와 세 방향을 감지할 수 있는 가속도 센서, 전자 나침반 등을 내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용자의 위치확인이 가능한 A-GPS와 802.11 b/g를 커버하는 무선랜을 사용하고 있으며, 블루투스 2.0+EDR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그림. 2] 애플코리아에서 확인할 수 있는 상세한 아이폰 하드웨어 스펙 (바로가기)



위의 내용을 언급한 이유는.. 제 잘난 척을 하기 위함이 아니라 아이폰 어플리케이션 개발 시 꼭 숙지하고 넘어가야 할 사항이기 때문 입니다.  혹시나 글을 보시는 분 중에 '왜 이런 걸 알아야해?' 하고 반문하시는 분도 계실 지 모르겠습니다만 하드웨어의 환경 모르는 상태에서는 절대로 온전한 기획이 가능치 않으며 사전적인 지식을 갖춰야만 적합한 개발이 가능하기 때문 입니다. 

그리 멀지않은 과거.. 웹 사이트를 기획할 때, 꼭 따졌던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최소 해상도를 800*600으로, 한 페이지의 몇 킬로바이트(KB) 이내로 할지와 같은.. 사실 지금의 경우 크게 따질 필요가 없는 내용이지만 유저의 하드웨어 사양이 386/486을 웃돌만큼 취약했을 때 그리고 인터넷 환경이 ISDN을 갖 넘었을 당시엔 웹 사이트 개발 시, 매우 중요한 요소 중 하나였니다만, 요즘은 워낙 고(高)사양의 하드웨어와 몇 초면 700MB의 영화 한 편을 다 받아 볼 만큼, 윤택한(?) 지금의 환경에선 고려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잠시 과거의 사례를 이야기 했는데, 향후 모바일 시장이 보편화 되면, 아마도 사소한(?) 하드웨어의 특성 쯤은 신경쓰지 않아도 될 시기가 도래하겠지만... 안타깝게도 지금은 시장 형성의 초기 단계인 만큼, 기기의 특성을 명확하게 이해해야 오류를 최소화 할 수 있으며, 기기의 특성을 고려한 최적의 어플리케이션 개발이 가능합니다. (참 다행스러운 건, 국내 서비스 만을 고려한다고 가정했을 때, 3GS와 4, 4S 모델만을 고려하면 된다는거죠.)


■ OS의 특성을 이해하라!!


두 번째, OS의 특성을 꿰뚫고 있어야 합니다.  여기서 OS의 특성은 UI, UX 환경을 의미하는데, 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책을 들여다보기 보단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해 보는것이 주요합니다.

만일, 제가 A라는 메모장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한다고 가정했을 때 글쓰기 시, 어떤 컨트롤러를 이용해서 입력을 지원할 지, 혹은 화면을 가로로 눕혔을 때 가로보기를 지원할 지... 또한 중력센서를 활용, 아이폰을 흔들면 썼던 글을 지워지게 할 지(이 기능은 나중에 꼭 써먹어봐야 겠습니다..^^) 다 작성한 글을 트위터/블로그 등으로 전송할 지 등을 고려해 볼 거 같습니다.

[그림. 3] 입력하기 위한 다양한 컨트롤러가 존재합니다.



비록 아이디어 차원에서의 정리라고는 하지만, 이러한 내용은 단순히 책만으로 익히기엔 한계가 있으며, 장르와 무관하게 여러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해 봄으로써 체득할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현장체험을 하라는 소리죠.

만일 실제로 체험하지 못한 채 개발할 경우.. OS에서 지원하는 여러 기능들을 십분 활용하지 못한 언밸러스 하고도 평범한 어플로 전락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지며.. 이미 아이폰의 편리한(?)인터페이스에 길들여진(?) 유저들은 내부의 수많은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만들어진 어플을 불편하다는 이유로 창의적이지 못하다는 이유로 외면하게 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아이폰개발에 앞서 두가지의 기본적인 내용을 정리해 보았는데요, 조금 맥이 잡히시는지요? 다음편엔 이번 글에서 마무리 짓지 못한 환경에 대해 좀 더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이폰 및 스마트폰 성장 관련 기사]

- 아이폰, 시장진입 2년 만에 노키아 제쳐.. (베타뉴스)
- KT 매출 20조, 무선데이터 성장 1위 목표 (씨엔비뉴스)
- 스마트폰 OS, 안드로이드-아이폰 '활짝' 윈도우 모바일 '울상' (디지털데일리)
- 트위터 하루 글 5,000만개, 6개월만에 5배 증가 (베타뉴스)
- '아이폰 = 지름신?' 어플리케이션 구매율 1등 (지디넷코리아)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야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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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아이폰 필수 어플, 어떤것이 있을까?

    Tracked from Stratosphere Girl's Yurion 2010/03/06 09:32  삭제

    그동안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많은 어플들을 테스트 하고 사용해 봤습니다. 원래는 2달후에 포스팅 할 예정이었는데 개인적인 사정과, 너무 늦게 하는 것이 아닌가 해서 서둘르게 되었습니다. 제가 몇달간 사용을 해보면서 필수적이라 생각하는 어플들을 뽑아 봤습니다. - 버스 (수도권) 수도권에 한한 것이긴 하지만 인구의 2분의1정도가 사는 곳의 정보임을 감안하면 아이폰 사용자에게 필수 어플입니다. 이 어플은 버스의 위치를 알려주고 주변 정류장을 검색할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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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프로젝트로 인해 정신없이 바쁜 요즘 입니다만, 꼭 소개하고 넘어가야 할 어플이 있어, 오랜만에 리뷰 글을 남겨 봅니다. 이 어플을 보며 느끼는 거지만, '아이폰에서는 안되는 게 없구나!!' 하는 생각을 들게 만드는 그런 어플.. Air-Video 리뷰를 지금 시작합니다.

이 링크를 클릭하시면 바로 Air-Video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이 어플을 간략히 소개하자면.. 자신의 PC상에 있는 동영상을 WiFi로 연결된 아이폰에서 관람할 수 있는 일종의 스트리밍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는데. 그 개념은 현재 앱스토어에서 다운 받을 수 있는 소리바다 어플리케이션과 크게 다를 바 없지만, Air-Video는 동영상에 특화되어 구성되어 있고 아주 간단한 설정만으로도 손쉽게 내 PC와 연결하여 굳이 아이폰에 직접 동영상을 넣고다니지 않더라도.. 무선인터넷이 가능한 환경이라면, 아이폰의 용량을 소모하지 않더라도 '더 많은 동영상을 볼 수 있다!!' 라는 점에서 아이폰으로 동영상을 보는 유저들에게 큰 환영을 받을 만한 어플리케이션 입니다.

오늘 여러 테스트를 통해 Air-Video를 사용해 보았는데, 3달러가 전혀 아깝지 않을 몇 안되는 어플리케이션이라 할 수 있으며 다양한 실사용 환경 상에서도 아주 만족스러운 성능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워낙 뛰어난성능에 너무 흥분한 나머지 서론이 좀 길었는데요.. 대략 Air-Video의 특징은 다음의 네 가지 정도로 압축되겠습니다.


1. Windows와 Mac 플랫폼의 지원.


Air-Video는 모두 두 가지로 구성되어 있는데,  하나는 앱스토어에서 다운 받을 수 있는 아이폰에 설치할 어플이고, 다른 하나는 PC에 설치할 클라이언트 어플인데, 현재 Window OS와 Mac OS를 지원하고 있어 플랫폼에 상관없이 Air-Video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다양한 포맷의 지원.


또한 Air-Video 는 avi, mkv, DivX, mp4 등의 다양한 동영상 포맷을 인식합니다. 물론 아이폰 자체에서 플레이가능한 포맷은 mp4 뿐이지만, avi나 여타 동영상 포맷의 경우 mp4 로 실시간 컨버팅하는 기능을 제공하하여 포맷과 상관없이 Air-Video에서 동영상을 볼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그 속도도 비교적 빠른 편입니다.



테스트 결과, 1GB가 넘는 큰 동영상의 경우에도 5초 정도의 버퍼링 시간을 거치면 동영상 플레이가 가능 했습니다. (테스트는 테스트 PC와 아이폰이 동일한 네트워크 대역을 사용한 관계로 실제론 더 느릴 수 있습니다.)  


3. 외부에서도 손쉽게.. 거기에 자막까지!!


여기에 아주 간단한 설정 만으로 집에 있는 PC 의 동영상을 아이폰을 통해 외부에서도 동영상을 볼 수 있다는 매력과 한글 자막파일(*.smi)까지도 지원하는 능력.. 지금껏 앱스토어에서 만나보았던 어떤 어플보다도 그 돈이 아깝지 않은.. 아니, 10달러라도 구매할만한 가치가 있는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외부에서 동영상을 보기 위해서는 PC가 켜져 있어야 합니다.)


4. 하나의 PC로 멀티 동영상 공유!!


뿐만아니라 Air-Video은 하나의 PC에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해당 클라이언트의 정보만을 확인하면, 여러 대의 아이폰이 멀티로 접속하여 동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단, 동영상 파일의 포맷이 MP4 라면 스트리밍만으로도 동영상 플레이가 가능하기에 PC가 부담해야 할 부하가 적겠지만 아이폰에서 직접 플레이 할 수 없는 avi나 mkv 같은 포맷의 경우 스트리밍과 컨버팅을 동시에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PC 부하량이 커지게 됩니다. 이와 같은 경우, 고 사양의 PC에 아이폰 한 대만 물려서 돌리더라도 마우스가 뚝뚝 끊길 만큼 부하가 발생 합니다. (CPU i7 + RAM 8GB + SSD 128GB 환경에서 테스트 기준)


[그림. 1] Air-Video 개발사 웹 사이트 (바로가기)



이렇게 강력한 장점을 가진 Air-Video.. 설치 및 이용방법을 한 번 살펴볼까요?

우선.. 설치 방법은 앱스토어에 접속해 아이폰에 Air-Video를 설치하고 PC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다운받아서 PC 에 설치하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 Windows OS 용 PC 클라이언트 프로그램 다운 받기
- Mac OS 용 PC 클라이언트 프로그램 다운 받기

PC 어플리케이션 다운로드 후 설치가 완료되면 JAVA 모듈을 설치하는 과정으로, 아마 Mac와 Windows를 동시에 지원하기 위해, ActiveX와 같이 호환성에 제약이 있는 모듈이 아닌 공용으로 사용이 가능한 JAVA를 사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PC에 Air-Video클라이언트 프로그램과 JAVA 모듈 설치 완료 후, 프로그램을 실행시키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확인하실 수 있는데, 각각의 기능들을 설명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그림. 2] Air-Video 실행화면



01. PC를 서버화 하는 ON/OFF 기능. (디폴트로 Start로 설정 있습니다.)
02. 공유할 폴더를 선택하는 메뉴.
03. 아이폰에서 지원되지 않는 동영상 포맷을 보기위해 실시간 인코딩과 스트리밍을 동시에 진행할 경우 발생
     하는 PC 부하와 아이폰으로의 동영상 Loading Time 을 줄이기 위해, 아이폰에서 직접 PC에 있는 동영상
     파일을 원격으로 인코딩(Convert)할 수 있으며, 이 과정에서 PC 내에 생성되는 m4u파일의 인코딩 과정을
     보여주는 메뉴. (아래 설명 참조.)
04. 서버 실행 시의 로그인/패스워드 입력여부 및 인코딩되는 동영상의 사이즈를 설정하는 메뉴.
05. PC와 아이폰의 연결을 위한 메뉴. (아래 설명 참조.)
06. 자막에 대한 설정 메뉴.
07. PC에 접근하는 LOG 기록을 확인할 수 있는 메뉴.


우선... 위 화면에서 아이폰에서 접근할 PC의 특정폴더를 선택해줘야 하는데, 08번 메뉴인 [Add Disk Folder]버튼을 클릭해서 동영상 폴더를 지정해주고 설정이 잘못 되었다면 10번의 [Remove Selected]버튼으로 폴더를 삭제해주시기 바랍니다. [Add iTunes Playlist]버튼은 아이튠즈의 플레이리스트를 불러오는 기능 인거 같은데 잘은 모르겠네요..^^;

그 다음, 05번의 Remote 탭으로 이동해, 아이폰과 PC와의 연결을 위한 PIN 번호를 받아야 하는데 아래 그림과 같이 Enable Access form Internet(Experimental)에 체크하시면, 그 아래에 PC 고유의 핀 번호가 발급되는데 이 핀 번호를 아이폰 내 Air-Video 어플에 등록해야 합니다.


[그림. 4] 아이폰과 PC와의 연결을 위한 세팅화면.



아이폰에서 Air-Video 어플을 실행시키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는데, 화면 상에서 Enter Server PIN 메뉴를 터치하시면, 우측의 화면과 같이 서버 핀 번호 입력화면을 나옵니다.  여기서 앞서 확인하셨던 PC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의 핀 번호를 띄어쓰기 없이 입력하신 후, Save 버튼을 터치하시면 되겠습니다.

아, 이 핀번호는 다른 사람들과도 공유할 수 있는데요, 아직까지 정확한 한계 테스트를 해보지는 않았지만, 대략 두 명 정도까지 테스트 해보았을 땐, 문제없이 스트리밍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림. 5] 아이폰 내 Air-Video 실행화면과 Pin 입력화면.



Pin 번호 등록이 완료되면 아래의 화면과 같이 아이폰에서 PC를 잡게 되는데 좌측 화면은 아이폰과 연결된 PC를..를 터치하면, PC 내 설정폴더와 폴더 내 동영상 갯수를 보여주게 됩니다. 

지금까지의 과정에서 대부분은 무난하게 설정을 완료하지만 특정한 네트워크 환경에서는 아이폰에서 PC를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간간히 발생하며, 그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네트워크 구조가 잘 갖춰진(보안이 잘 된) 회사의 PC에 클라이언트를 설치한 경우.
2. PC가 A 무선랜에 연결되어 있고, 아이폰이 B 무선랜에 연결되어 있는 경우. (다른 무선랜 환경)
3. 공유기를 사용한 경우.

대략 위의 세 가지 사례에서 아이폰에서 PC로 연결할 수 없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1번의 경우는 사실상 이용이 불가능한 경우이며, 2번과 같은 경우는 같은 대역 내(같은 공유기)에서 무선 랜을 사용하거나 또는 PC의 인터넷 회선을 유선으로 변경하고, 공유기를 환경을 설정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리고, 공유기 환경 내에 PC가 물려있는 세번째 케이스의 경우, 공유기 세팅에서 포트포워딩 세팅을 해주면, 아이폰에서 PC로의 접근이 가능합니다.  혹시나 위의 경우로 인해 아이폰 연결이 되지 않는다면, 주위의 네트워크를 잘 아시는 분께 부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것까지 정리하기엔 너무 많다는..ㅠㅠ)


[그림. 6] 아이폰에 잡힌 PC와 폴더 화면.



만일 PC 와 아이폰과의 연결이 무난히 이루어졌다면.. 아래와 같이 동영상 리스트 화면 및 각 동영상의 상세화면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 좌측의 동영상 리스트 화면을 보시면 mp4나 avi, m4u 와 같은 다양한 포맷을 확인하실 수 있는데 mp4 포맷의 동영상은 아래의 우측화면과 같이 Play버튼이 활성화 되어 있어 별도의 인코딩과정 없이 동영상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그림. 7] 아이폰에서 폰 PC 내에 있는 동영상 화면.



하지만, 아래의 화면과 같이 avi 나 mkv 와 같은 포맷의 경우, Play 버튼이 비 활성화 되어 있고.. 그 아래의 실시간 스트리밍 인코딩 방식이나.. PC 인코딩 방식을 통해서만 동영상 보기가 가능합니다..  동영상의 컨버팅이 완료되면 [그림. 7]의 좌측 리스트 화면에 m4u 파일이 생성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파란 색으로 converted 라는 코멘트가 나옵니다.


[그림. 8] avi나 mkv 포맷 동영상 화면.



실시간 스트리밍 인코딩 방식의 경우는 별도의 설명이 필요 없이, 그냥 버튼을 터치하시면 되구요, PC 인코딩 방식인 Convert를 터치하면 인코딩을 진행한다는 안내 메시지와 함께.. PC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에서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보실 수 있으며, 인코딩이 완료되면 해당 폴더에 m4u 파일이 생성 됩니다.


[그림. 9] 아이폰에서 원격제어하여 인코딩하는 화면.



이러한 여러 과정들을 거쳐 동영상을 플레이해 봤는데요, 아래의 그림과 같이 비교적 선명한 화질로 동영상으로 출력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림. 10] Air-Video를 통해 아이폰에서 본 동영상 화면. (자막 별도)



지금까지 Air-Video을 통해 내 PC의 동영상을 네트워크로 관람하기 위한 방법을 정리해 보았는데요.. 아직 Full 테스트를 한 것이 아닌 관계로, 다소 틀린 점이 있을 수 있으니 이 점을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한 가지 더.. PC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에서 자막(Subtitle)을 설정할 때, Default Encoding 부분이 아마, Unicode (UTF-8)이나 (UTF-16)으로 되어 있는데, 이 설정을 Korean (KS C 5601)로 변경하시면 자막파일이 있는 동영상도 자막 깨짐 없이 정상적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혹시나, 위의 과정대로 이용해보시고, 뭔가 틀린 점이 있거나 수정이 필요한 점이 있으면 지적질 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오늘 일 하나도 안했다..ㅠㅠ)

ps.
예제화면 중 다소 부적절한 화면이 있는데, 이는 용량에 따른 로딩 테스트를 위한 것일 뿐. 그 무엇도 아닙니다.  절대로..^^;
  


Posted by 야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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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DMB? 아이폰에는 Air Video가 있다!

    Tracked from 도아의 세상사는 이야기 2010/03/22 11:47  삭제

    흔히 아이폰(iPhone)의 단점 중 하나로 DMB가 없다는 것을 꼽는 사람이 많다. DMB에 목을 매는 사람들이 많은 것을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얼마나 정보를 수동적으로 받아드리는지 쉽게 알 수 있다. 그런데 난 TV를 거의 보지 않는다. TV를 잘 보지 않는 것은 가족 모두 비슷하다. 우엉맘도 노래는 알아도 그 노래를 부른 가수의 얼굴은 모른다. 그래서 동네 아주머니들은 우엉맘에게 "집에 TV가 없는지 묻는다"고 한다. 또 아이들도 비슷하다....

  2. Subject: AirVideo, 아이패드 WIFI의 진정한 멀티미디어 앱.

    Tracked from [문스랩닷컴] 삶에는 왕도가 없습니다 2010/07/04 16:19  삭제

    아이폰을 가지고 써본 기억이 있는 AirVideo의 아이패드 용 버전을 구입하여(안샀는데, 예전 에 아이폰용을 사서 이미 샀다고 나오는지 하여튼) 설치하여 세팅해 봤습니다. 노트북은 약간 버벅대지만, 일을 할만은 합니다. 아이패드에서는 너무나 깨끗한 동영상으로 인코딩해서 보여 주네요. 실험삼아 가지고 있던 트랜스포머 2장짜리 파일로 돌려보고, 101마리 달마시얀은 CD로 궈놨던거 그냥 시디롬에 넣은 채로 해보니 잘되네요. 아래는 리뷰 동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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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yamestyle.com BlogIcon 야메군 2010/02/11 15: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한가지 언급하지 않은 내용이 있는데요, 개발사의 정보에 따르면 실시간 스트리밍 인코딩 방식은 서버 PC가 듀얼코어나 여기에 상응하는 수준의 고사양 PC 정도는 되어야 원활한 이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2. 미소나 2010/03/02 2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프리를 사용하다가 정식어플을 다운받아 사용중으로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그래도 더 활용가능한 방법을 찾아 검색하던중 정리잘된 글을 보고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정리 잘하셨네요..앞으로도 좋은 글 많으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