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 전부터 시작된 삼성과 애플이 벌이고 있는 치열한 특허침해 소송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CPU/카메라 등을 업그레이드 한 애플의 신형아이폰인 4S 기종 국내출시와 관련해 삼성의 대응방법에 많은 이들의 촉각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미 언론에서 보도된 바와 같이, 아이폰 예판이 시작된 오늘이 되어서도 삼성은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는데요, 이 시점에서 전세계적으로 특허전쟁을 벌이는 삼성이 왜 유독 국내에서는 잠잠한 것일까를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삼성은 글로벌 환경에서의 전체 판매량을 주목할 뿐...' 이라는 판단이 서게 되는데요. 약 보름 전쯤에 기사화 된 2011년도 3/4분기 전세계의 스마트폰 판매집계에 따르면.. 삼성 갤럭시 시리즈가 2,700 만대 그리고 아이폰이 1,707만대 판매되어 단기 판매 순위 1위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그림. 1] 삼성의 4G LTE 대응 신제품 '갤럭시S 2 HD' 모델



물론 아이폰 4S가 3분기 판매현황 집계에 누락이 되었다 손 치더라도, 2,700만대란 숫자는 정말 대단한 선전이라고 밖에 설명이 안될 듯 한데, 삼성은 이러한 글로벌 시장에서의 선전 자체에 영향력을 고려할 뿐, 파이가 작은 국내시장에서 이슈를 만드는 것에는 큰 관심이 없는 것으로 보여 집니다.  해외의 IT 영향력을 가진 인물들이 국내에 들어와서 늘 하는 이야기가, '한국은 테스트베드로써의 역할이 크다..' 혹은 '한국을 중요한 시장으로 보고 있다...' 등의 이야기를 하지만 어디까지나 '립 서비스' 정도에 불과하다는 생각이며, 글로벌을 지향하는 삼성의 경우에도 이같은 기조를 가지고 있으리라 봅니다. (해외 뮤지션들이 불고기와 비빔밥, 김치를 극찬하는 것과 다르지 않죠.)



일부 분들이 생각하시는 것 처럼, 국내의 '반' 삼성여론이 강하기 때문에 이를 피하기 위해서 국내 소송을 회피하는 것은 아니라 보아지며 콩알만한(?) 국내시장 보다는 세계시장에서의 주도권을 가지는 것이 삼성이 취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 아닌가 싶습니다. (뭐... 안에서 새는 바가지가 밖에 나가면 안 새랴? 하는 속담도 있긴 합니다만, 그건 어디까지나 속담일 뿐이니까요..^^;)

하지만, 그 주도권의 핵심은 삼성의 갤럭시 시리즈가 아닌 시리즈 안에 탑재된 안드로이드 OS가 쥐고 있다는 점... 그리고, 시리즈 전체의 판매대수와 아이폰 4 단일기기와의 판매 비교우위를 따진다는 점 등을 생각해 봤을 때 아직 삼성이 가야 할 길이 멀고도 험하다는 생각 입니다.  구글에서 안드로이드 OS에 대한 라이센스 비용을 받는다거나
혹은 다른 절차 상의 문제로 인해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하지 못하는 일이 발생하기라도 한다면... 휴.... (윈도폰의 등장이 변수일 수 있겠으나.. 이미 안드로이드와 맥OS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그저 찻잔 속의 태풍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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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어제..  근 한 달 여를 끌어오던 아이패드가 제 손 안에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제가 주문했
던 그 제품이 아닌, 회사에서 테스트를 위해 대량 주문했던 물건 이었습니다. 역시 해외에서 직접 구입해 들어
오니 빠르군요..-_-+


[그림. 1] 아이패드로 피아노치기.. 할만 하네요?



■ 심플함.. 이것이 디자인이다..!!

제 물건이던 제 물건이 아니던 간에 일단 제 손에 들어온 이상, 간단하게 리뷰를 아니하고 넘어갈 수 없겠기에
음 제품을 만져보고 구동한 소감을 몇 자 적어볼까 합니다.

우선.. 박스에서 꺼내 본 첫 느낌.. 무척 심플하다.. 라는 한 마디로 설명이 될 듯 합니다.  이미 두산의 박 모시
기 회장님께서 매우 터프한 박스 개봉 동영상을 공개해 주셨기에 박스의 내용물이 어떻고 하는 내용은 넘어가
도록 하고..  정말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에, 덩그러니 놓여있는 액정화면. 이미 아이폰을 근 여섯 달 넘게 사용
하고 있지만, 이건 정말 난감하기 이를 데가 없는 외관 이었습니다.


[그림. 2] 아이패드 측면의 깔끔한 디자인..



하지만, 잠시의 당황스러움도 잠시... 전원을 켜니 검은 바탕의 LCD에 애플로고가 뜨고 곧 매우 선명한 화질의
홈 화면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아이폰의 액정화면과 다른 점은 LED 백라이트가 추가 되었다는 점인데, 그 차
이가 상당히 크게 느껴지더군요..  하지만 그 선명한 느낌을 아이폰 내장 카메라로는 제대로 표현할 수 없어 좀
아쉬웠습니다.


[그림. 3] 아이패드의 즐거움.. 이런 게 아닐까요?



■ 인터파크 비스켓.. 이제 어쩔꺼야..ㅠㅠ

마지막으로 아이패드의 가장 큰 비중으로 보고 있는 e-book 기능을 잠깐 살펴봤는데.. e-book 업체 관계자의
말을 빌어, e-book의 결정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실제로 책을 보는 느낌이 그대로 구현되어 있고, 미려
한 움직임까지도 체크하여, 책 넘기는 재미를 준다는 점에서, 향후 앱 스토어 내에 한국 e-book컨텐츠가 늘어
난다면, 틀림없는 성공을 거둘 수 있으리라 판단되는 아이패드..

여기에 적절한 오피스 어플리케이션만 출시된다면, 단순히 e-book 나 멀티미디어에 국한되어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기기가 아닌 사무용 기기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사실 아이패드가 처음 출시되었을 때 지극히 제한된 산업환경, 보험업계나 자동차 세일즈, 물류와 같은.. 에서
만 이용될 것이라는 생각을 했는데, 막상 아이패드를 손에 쥐는 순간 아이폰을 손에 쥐었을 때와 같은 희열 느
껴지는 이유.. 저 혼자만의 느낌인가요?^^

PS. 곧 제 물건이 오는대로 제대로 된 리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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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odhopeful.tistory.com BlogIcon 플래드론 2010/04/15 0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쿠오오 구경이라도 한번 해보고 싶군요.. ㅎㅎ

  2. Favicon of http://prl85.com BlogIcon DavidPRL 2010/07/23 0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아래 글을 보니까 총금액 600불이 넘으신거같은데...
    혹시 관세사를 어떻게 선임해서 처리하셨는지 좀 여쭤봐도 될까요?
    (아무리 뒤져봐도 어느 관세사에게 연락해서 해야하는지 정보를 얻기가 좀 힘드네요)

    저는 64기가 3g를 사서 간이신고로는 안되는거 같드라고요....
    (그냥 15만원 넘으면 세금내는것만 생각하고 있다가...ㅠㅠ)

    • Favicon of http://www.yamestyle.com BlogIcon 야메군 2010/07/26 1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단, 제가 기기를 들여온 시점은 개별 수입 시 적극적인 블로킹을 하지 않은 시점이라 큰 도움이 안되실 거 같은데.. 특별히 관세사를 선임하는 과정은 없었구요, 물건이 국내에 도착하면 배송하는 택배사에서 관세를 입금하라는 전화가 오구요, 관세를 입금하면 배송이 완료 되었습니다..^^;

  3. Favicon of http://prl85.com BlogIcon DavidPRL 2010/07/27 1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답변 감사합니다.
    지난 토요일 아이패드가 세관에 머물러있길래 직접 화물터미널까지 가서 받아왔습니다.
    (usps라 통관은 제가 알아서 하라 그러더군요..--;
    애플스토어에서 배송대행주소 썼다고 취소당해서 그냥 이베이에서 샀거든요...)

    "아이패드"면 가격과 상관없이 간이통관이라 그래서 세금만 10% 내고 (13만), 그 자리에서 받아왔습니다.
    600불 넘어도 아이패드는 간이통관이라 기뻤습니다.
    (혹시 나중에 다른 분들을 위한 정보가 될까 해서 써보네요.)

    3G 모델이 처음에는 그닥 효용성이 없을 줄 알았는데, 쓰다보니 아니더라고요..
    일단은 gps때문에 한 번 만족, 그리고 어디서든지 트위터/메일/일정 확인에 또 한 번 만족...하고 있어요~
    물론 에그 (kt wibro를 wifi로 쏴주는)도 있기는 한데... 제가 있는 포항에서는 학교 안에서 말고는 안되서요..ㅠ

    • Favicon of http://www.yamestyle.com BlogIcon 야메군 2010/08/09 0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구.. 고생하셨네요..ㅠㅠ
      아직까지 국내 환경에서는 3G 인터넷이 무척 유용한 편입니다. 특히 서울, 경기권 이외의 지역에는 아직 WiFi 환경이 제대로 구축되어 있지 않아, 이용이 어려운 편이지요.

      그런데, 3G 망을 통해 아이패드를 사용해봤는데, 아이폰에 비해서 속도가 좀 느린 듯 하더라구요. 아마도 아이폰에 비해 더 많은 리소스를 잡아먹어서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제목과 같이 엊그제 아이패드를 예약 했습니다.  사실, 아이패드.. 제게는 필요없는 제품이라 스스로의 마음을
다잡고 있었고, 실제로도 이미 노트북과 아이폰이 있는 상황에서는 별 필요성이 없는 제품군으로 분류해 놓은
상태였지만, 예판을 실시한다는 기사를 보고 눈이 회까닥 돌아.. 눈 깜짝할 사이에 인맥 네트워크를 구동해 미
쿡 현지에서 물건을 받아줄 분을 수소문하고, 미국 애플 사이트에서 결국 주문을 해 버렸습니다..
 




주문제품은 WiFi 32GB 모델.. 599달러 였고 이것저것 필요한 악세사리들 몇 개를 장바구니에 집어넣으니 금새
가격은 834달러로 치솟고 이 중에서 나에게 정말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되는 mobile me 옵션을 빼고나니 최종
구매가는 765달러...  여기에 다시 세금을 포함하니.. 847달러.. 원화로 환산 시에 대략 95만원 가량..

다시 여기에 페덱스를 통한 한국 운송료와... 디지털 기기에 대한 관세까지 더해지면 얼추 110만원은 가뿐하게
넘어 갈 듯 합니다.  뭐 국내 개통은 필요치 않은 제품이니, 전파인증(이게 아주 환장하죠)까지 받을 필요는 없
겠지만... 정말 이것 만큼은 안사려고 했었는데 사놓고 후회하는 것은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이제 4월 3일.. 아니.. 국내 배송까지는 대략 내달 중순. 이때까지는 기대 반, 설레임 반, 지루함 반..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야 할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끔찍하군요.. 아직 3월 중순 밖에 안되었는데.. 미쳐버릴지도...

PS.
주문해놓은 악세사리들의 배송일이 각각 달라서.. 어쩌면 5월이 넘어야 배송이 완료될 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문뜩 제 머릿속을 헤집고 다니는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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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ookple.com BlogIcon 아디오스 2010/03/16 05: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각각 제품들이 다 따로 구입되는군요....
    우와.... 안전 배소잉 되길 기원해봅니다.

    • Favicon of http://www.yamestyle.com BlogIcon 야메군 2010/03/16 08: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안타깝게도 배송일이 각각 다릅니다.
      때문에, 최종 배송 상품을 기준으로 일괄배송될 지..
      아니면, 하나하나 올 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하지만 한국 배송비를 아끼기 위해 결과적으로 일괄
      배송된다는..

  2. Favicon of http://noteing.tistory.com BlogIcon 잉여공책 2010/03/16 1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오~ 600$가 넘으면 관세사를 통해야 된다던데 그냥 배송해도 괜찮나요?

    저도 이것저것 고민해 봤지만 아이패드의 성능이나 제가 전자기기로 하는 일이나 가지고 있는 기계(아이폰, 빌립S7, 맥북에어, 씽크패드X60T, HP엔비15...)를 생각했을 때 더 이상은 안 될 것 같네요 ㅠㅠ
    아이패드 도착하면 사용기 기대해볼께요^^:

    • Favicon of http://www.yamestyle.com BlogIcon 야메군 2010/03/16 1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600불 넘는 제품은 그냥 배송해도 관세에 걸립니다.
      관세에 걸리는 제품은 통관과정에서 연락이 오게 되고 관세를 납부하지 않으면 배송해주질 않죠..^^ㅋ

      한진택배의 경우는 선 대납하고 물품 배송 시에 받아가는 방식인데.. 페덱스의 경우는 일단 관세를 입금해야 물품을 배송해주는 방식 입니다.

  3. filler 2010/03/18 1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미국 쪽으로 주문을 넣으셨군요..
    빠른 사용기 부탁드려봅니다.. :-)

    • Favicon of http://www.yamestyle.com BlogIcon 야메군 2010/03/18 1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국내 출시까지 도무지 기다릴 수가 있어야 말이죠..^^;
      워낙 지랄같은 성격 탓에 기다리는 건 죽었다 깨어나도 못할 듯 합니다..

  4. iphoner 2010/03/21 0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리어답터시군요. ^^ 지름신의 유혹을 벗어나기 힘들죠. ^^ 필요한...이란 말이 참 실감나네요.

    • Favicon of http://www.yamestyle.com BlogIcon 야메군 2010/03/21 0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이.. 얼리어답터는 아무나 하나요..^^;
      그냥 출시된다니 어서 사야겠다는 마음이 앞선 거 뿐이죠 뭐..^^; 이제 아이패드를 마지막으로 굿판이라도 좀 벌려야 겠습니다. 이넘의 지름신..-_-;

  5. pjh977 2010/03/26 14: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송비는 얼마나 주셨는지 궁금합니다.

    • Favicon of http://www.yamestyle.com BlogIcon 야메군 2010/03/26 15:07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쎄요, 아직 배송이 되질 않아 정확한 것은 모르겠지만, 예전 경험으로 미루어비춰 봤을 때, 페덱스 기준으로 대략 60불 내외 정도의 배송비가 나올 거 같습니다.

  6. pjh977 2010/03/27 1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죄송한데 제가 방법을 잘 몰라서 그런데 저도 아이패드 너무 구매하고 싶거든요!! 혹시 구매하는거 도와 주실수 있나요?? ㅜㅜ

    • Favicon of http://www.yamestyle.com BlogIcon 야메군 2010/03/27 1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단 현지 애플사이트(www.apple.com)에서 신용카드로 아이패드를 주문하셔야 하구요, 배송지나 받는 사람 역시도 미국 현지인이어야 합니다.

      제 경우는, 이 현지인이 받아서 제게 보내주는 방식으로 주문했습니다. 때문에 도와드릴 수는 있지만, 그에 대한 리스크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즉, 그 현지인이 pjh977님의 아이패드를 보내주지 않는다고 해도 어쩔 수가 없는 것이죠..^^;

  7. pjh977 2010/03/27 1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너무 사고 싶은데 이젠 방법이 없네요ㅜㅜ흑.. 알겠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지난 달 중순.. 아이폰의 다소 부족한 음량 강화를 위해 휴대용 앰프를 찾던 중, 해외 사이트인 긱포유닷컴에서
제 구미에 딱 맞는 아이팟용 휴대용 앰프를 하나 주문 했습니다. 하지만 제품 물량이 딸리는지 주문 후 꽤 시일
이 흘렀음에도 아직 발송을 안했더군요.. (한국의 펀샵과 같은 곳이라고 보면 되겠네요.) 


[그림. 1] Audio Technica amplifier for iPod (바로가기)



더 이상 인내심의 한계를 느껴.. 결국 주문취소 요청을 하고 상품스펙을 자세히 살펴보니..  불행인지 다행인지
지원 기기에서 아이폰은 제외되어 있고, 출력이나 저항 역시도 아이폰의 기본 스펙과 동일한 20mw(32Ω)에 불
과했습니다.  결국 끼나 안끼나 음질 차이는 없다는 소리가 되겠죠..-_-;


[그림. 2] Audio Technica amplifier for iPod Spec.



더욱히 아이폰과 호환되지 않는다면, 아이폰에 케이블 연결 시 호환성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 꽤나 번거로운 메
시지가 나올 게 뻔한 상황이라, 주문취소 한 게 참 다행이라 생각되네요. 결제 당시 페덱스 배송 옵션을 선택하
고 나니.. 얼추 20만원 가까운 비용을 결제 했었는데, 가뜩이나 부족한 아이폰의 배터리를 소모하면서, 별 다른
음질의 개선이나 출력의 강화 없이, 꼴랑 리모콘으로나 쓰자고 20만원을 결제한다는 것.. 난감한 일이겠죠?

PS. 1
혹시 음향기기에 대한 주파수 부분이나 저항에 대해 잘 아시는 분이 계신가요?  저 앰프가 정말 아무런 효과가
있는지 없는 지 확신할 수가 없네요..^^;

PS. 2
젠장.. 매번 문의 때마다 이번 주에 보낸다.. 다음 주엔 보내겠다.. 하기에 짜증이 나서 주문취소 요청을 했더니
결국 보냈다고 하더군요.. 아.. 왠지 돈 날린 듯한 느낌이..ㅠㅠ


Posted by 야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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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심이 한계치에 다달랐다고 해야 할까요?  기다리다 기다리다 끝내 아이폰 3Gs 32GB 모델을 구매대행을
통해 질러 버렸습니다.  순수 구매가는 125만 1천원.. (1천원은 수수료 명목이라고 봐야겠네요.) 물론 국내에
출시될 경우, 보조금 등을 포함한다면 훨씬 더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나(국내에서의 실구매가도 얼
추 100만원 가까이 하지 않나하는 생각 듭니다만.) 여기저기서 흘러나오는 제품 관련 루머들을(어떻게든, 어
떠한 방식으로든 WiFi에 대한 락(Rock)걸릴 것이다.. 와 같은..) 종합해 봤을 때.. 연내 출시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 되더군요.


[사진. 1] 제가 주문한 모델은 32GB 화이트 모델인데.. 검정색도 은근 괜찮네요?



때문에, 그냥 호주에서 구매대행 하시는 좋은(?) 분께, 구매 대행을 요청해서 아마 다음 주 월요일 쯤엔 한국
에 도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도착한다고 해서 끝날 문제는 아니고, 또 참기 힘든 일주일 가량의 전파
인증과정(사설인증 비용도 정말 만만치 않더군요.  50만원 정도 한다고 합니다.)을 거쳐야만 비로써, 제 품에
들어올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해서... 도합 소요되는 비용은 약 170여 만원 정도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 '그 돈이면 좋은 노트북을 사라!!!!'
라고 짜증을 내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인내심의 한계치에 다다른 저로써는 무겁기만 하고 잘 쓰지도 않는
노트북은 눈에 차지도 않는군요..-_-;

이제 제 블로그의 아이팟 大탐험기의 카테고리 명은 아이폰 大탐험기로 바뀌겠군요.. 흐흐.. 보다 자세한 내
용은 아이폰이 도착하는대로 추가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 언능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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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i-on-i.com BlogIcon i-on-i 2009/10/30 0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25만원이라? 대단히 비싸군요. ^^
    미달러로 환산하면 약 천불정도... ^^
    미국에서도 언락이 된 아이폰이 판매되는지 모르겠지만 2년약정에 $299.99인 아이폰만 생각하다보니까 $1000불은 엄청나게 비싸게 보이는군요.
    제가 쓰던 1세대 아이폰이라도 보내드릴껄 그랬어요. ^^ (물론 흠집이 장난이 아니지만..^^)
    아이폰을 기다리는 하루 하루가 아주 즐거울듯 합니다.
    전파인증까지 끝나고 아이폰을 가지고 국내에서 다니면 간지가 좔좔 흐를듯 싶은데요.
    모든이들의 우상이 되겠군요. ^^
    잘 사용하세요.

    • Favicon of http://www.yamestyle.com BlogIcon 야메군 2009/10/30 0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얼추 계산을 해보니, 언락팩으로 해외에서 직접 구매하더라도 100만원 이상은 되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약간의 수수료를 더 주더라도 구매대행을 통해 구매하는 게 더 낫지 않나 생각해서요..^^;



얼마 전, 아이폰이 일반 휴대폰보다 좋은 이유 3가지를 정리해 보았는데, 아이폰을 기다리시는 분들이나 혹은,
아이폰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신 분들께, 좀더 객관적인 판단을 위해 오늘은 아이폰이 일반 휴대폰보다 안좋은
이유 세 가지를 정리해볼까 합니다. 


1. 교체할 수 없는 고정배터리..ㅠㅠ

아이폰은 배터리가 일체형으로 구성되어 있어, 일반 휴대폰과 같이 여분의 배터리를 교환할 수 없는 구조입니
다.(물론 여분의 배터리도 없습니다.)이 때문에 단순히 전화 이외에 MP3나 동영상, 어플리케이션을 빈번하게
이용하는 경우, 매일매일 충전해 줘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국내 표준 충전기라 할 수 있는
24Pin충전기가 아닌, 전용 USB케이블을 통해 PC에 연결해 충전하거나, 혹은 USB 연결형 아답터로 충전해줘
야 합니다. (물론 최근들어 각 휴대폰 제조사에 따라 충전기 Pin 수가 제각각이긴 합니다만, 그 기본 베이스는
24Pin충전기 죠.)

이러한 문제로 인해.. 아이폰은 편의점이나 공공시설에 기본적으로 설치되어 있는 휴대폰 충전기도 사용할 수
없으며, 휴대폰 배터리의 압박을 느끼시는 분이라면, 늘 전용 케이블을 소지하고 다니셔야 합니다.


[사진. 1] 아이폰의 충전 케이블 




2. 애플만의 폐쇄적인 글로벌 A/S 정책.

애플의 폐쇄적인 글로벌 A/S 정책은 이미 여러 언론보도를 통해 익히 알고계시리라 봅니다. 사실 애플제품을
오래 사용한 유저로써 봤을 때는, 어느정도 무던해질때로 무던해진 A/S정책이건만, 최근 들리는 뉴스를 통해
다시금 생각하게 됩니다.

애플은 글로벌 워런티에 따라 A/S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국가 별로 차등화된, 즉 현지화된 정책을
실시하고 있지 않습니다.  물론 국가에 따라 다른 마케팅 정책이나 가격정책을 취하고 있다는 점 만큼은 비판
을 받아 마땅하지만, 애플 나름대로의 국제 공통 A/S 정책은 그리 문제될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다른 해외 유수의 기업들이 현지화 전략에 따라, 삼성과 유사한 형태의 A/S 서비스(A/S를 위한 국가별
A/S 인력에 대한 기술이전 및 교육 포함)를 제공하고 또 소비자는 이러한 A/S 방식에 익숙해진 상태에서, 애
플의 글로벌 A/S정책에 많은 불만을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관련뉴스. 1] 칸뉴스, ‘탈 많은 아이팟 대답 없는 애플’ (2009/09/28)
[관련뉴스. 2] 머니투데이 '소비자 외면하는 '애플' (2009/09/28)


3. 그다지 뛰어나지 않은 MP3 음질과 인코딩이 필요한 동영상.

아이팟이라는 희대의 물건(?)을 내놓은 애플이지만, MP3 음질은 그리 뛰어난 편은 아닙니다.(전 아이팟 음질
에 길들여져서 잘 모르겠으나, 코원이나 아이리버 사용자 분들은 그러시더군요.) 이는 음질의 향상을 위해 사
용한 음장효과에서 갈리는 편인데 BBE+라는 음장효과를 사용하는 코원(둥둥거리는 베이스 음장은 정말 일품
이죠!!), SRS를 사용하는 아이리버 그리고 DNSe를 사용하는 삼성의 옙에 비해, 애플 아이팟 시리즈의 음장효
과는 정말 처참하기 이를 때가 없습니다. 

물론 POP나 Jazz와 같이 장르 별 음장효과를 지원하긴 하지만, 별 차이를 느끼지 못할만큼 형편없는 음장효
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이팟과 동일한 MP3 플레이어 기능을 갖춘 아이폰 역시도 마찬가지인데, 사실 음
질 자체가 후진 것은 아닙니다만, 국내 기기에 익숙해진 유저들에겐 턱 없이 허접한 음질로 들릴 수 있습니다.

[사족]
아이팟의 MP3 음질은 타 기기에 비해 확실히 떨어지는 면이 없지 않습니다만, 궁합이 잘 맞는 이어폰이나 헤
드폰을 사용하면, 다소 보완하실 수 있겠습니다.  대표적으로 BOSE 사의 제품이 특히 궁합이 좋습니다.


또한, 동영상의 경우에도 최근 출시되는 제품들의 경우, 별도의 인코딩을 거치지 않더라도, 다운로드 받은 다
양한 포맷의 동영상을 문제없이 돌릴 수 있으나, 아이팟이나 아이폰의 경우 MP4 만을 지원하는 관계로, 필히
인코딩 과정을 거쳐야만 기기에서 동영상을 플레이 할 수 있다는 불편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4. 전용 프로그램(iTunes)을 사용해야 하는 번거로움.

원래 세 가지만 정리하려고 했는데, 또 다른 단점이 눈에 보이는군요..-_-;  마지막 네 번째로 전용프로그램만
이용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여타 기기의 경우에도 전용 프로그램은 있습니다만, 필수 이용이 아닌 선
택 이용인 반면, 아이폰의 경우엔 꼭 전용 프로그램인 아이튠즈(iTurns)를 이용해야만, 동영상이나 MP3를 기
기에 집어넣을 수 있습니다.


[사진. 2] iTunes 프로그램 화면



물론 좀 사용해보면, 참 편리하게 만들었다는 생각이 드는 프로그램이지만, 처음 아이튠즈를 접하는 사용자는
매우 당혹스럽게 생각될 수도 있겠습니다. 

대략 이 정도를 아이폰이 일반(요즘나오는) 휴대폰에 비해 '단점'으로 볼 수 있는데.. 아래의 장점과 비교해 보
았을 때, 어떠신가요?  저야 이미 아이팟터치에 익숙한 상태이기 때문에 위의 단점을 단점으로 보고 있지는 않
습니다만, 아이폰을 구매할 계획을 가진 대기 수요자 분들께서는 본인의 사용패턴과 비교해보고, 구매 여부를
결정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뭐 결점이야 어쨌던.. 전 출시 당일 구매할 겁니다.  1개의 기기로 모든 디지털 디바이스를 대체할 수 있다는것.
생각만해도 짜릿 그 자체 일테니까요..^^

[관련 글] 아이폰이 일반 휴대폰보다 좋은 이유 세 가지!! (200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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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야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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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owr.tistory.com BlogIcon White Rain 2009/10/22 1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 네 가지 빼고는 다 좋군요.ㅎㅎ
    사실 아이튠즈는 음악 파일이 많은 분들에겐 정말 유용하죠. 알아서 앨범 및 아티스트 분류 다 해주고 유에스비만 꽂으면 새로 다운받은 곡을 자동으로 기기에 집어 넣어주고...
    낯설어서 불편해 '보일뿐' 몇 분 뚝딱거려 보면 참 편리합니다. 폐쇄적인 a/s 정책은 이통사가 위임받아 책임진다고 하니 별 문제 안 될테고, 애플 케어 구비를 하면 3년간 교환받을 수도 있고,
    음질은...좀 주관적인 듯?
    아이팟 음질에 대해서는 음악 전문가들도 '원음'을 가장 잘 표현한다는 평을 받은 바 있습니다. 여타다른 기기가 이퀄라이저 등의 기능을 강조한 반면, 아이팟은 원작자의 의도대로 음을 그대로 표현하는 점에서 훌륭하다는 평을 받은 바가 있지요. 음장 기능이 약한 건 사실이나, 음장 기능이 약하다고 해서 음질이 나쁘달 순 없으리라 봅니다.

    그리고 배터리는 보완을 했지만 더욱 보완할 필요는 있는 듯. 다만 컴퓨터를 하루 종일 만날 수 없는 지역에선 불편할 수도 있지만, 컴퓨터가 있는 곳이라면 뭐 그냥 유에스비 꽂아서 충전하면 될 듯.
    그도 아니면 어답터를 들고 다니면 될 듯.

    • Favicon of http://www.yamestyle.com BlogIcon 야메군 2009/10/22 1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위의 네 가지 빼놓고는 다 좋은 거 같습니다.
      사실 전 배터리 문제만 제외하고는 나머지 단점(?)은 단점이라고 생각해보진 않았습니다. 그렇게 보면 단점은 딱 1개 있는거네요..^^ㅋ

  2. 길가다 2009/10/22 1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핸드폰은 엠피삼 넣을려면 귀찬ㄴ고(디알엠 헤지전 모델들) 3.5파이 쓰는 핸드폰도 드물고
    이어폰은 쓸려면 젠더 서야하는데 이상하고 들고 다니기 귀찬고
    동영상은 정말 지지

    그냥 폰에서 엠피삼 동영상 을 그나마 편하게 사용할수 있지 않나요?
    아이팟 터치와 비슷하게

    • Favicon of http://www.yamestyle.com BlogIcon 야메군 2009/10/22 1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나마 동영상은 휴대폰으로 보기가 나은 편이더라구요~
      저도 아몰레드 쓰는데, 유기EL이 사용되서 그런지 확실히 화질은 아이팟터치보다 훨등한 듯...

  3. 논뚜렁 2009/10/22 14: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터리가 젤 문제지요. 터치 사용자인데, 휴대용 보조 배터리를 하나 사서 가지고 다닙니다.
    국산 제품인데 부피도 작고 나름 괜찮네요.

  4. 예슬아빠 2009/10/22 14: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터리는 저도 좀 불만이고 개선해야 되는 부분으로 공감합니다.
    MP3 음질 관련해서 음장이라는 것은 문제점이라기보다는 의견이 갈리는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임의로 저음을 보강하거나 해서 원래 연주나 공연 당시의 곡과 다르게 들리도록 하는 것이 음질이 좋아지는 것인가요? 그런 설명들을 합니다. 애플은 원래 음 그대로 들려주는 쪽에 충실하다.
    글구 아이튠즈가 불만꺼리인가요? 전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다른 비교로 스마트폰은 아니지만, 삼성 폰을 쓰고 있는데... PC랑 싱크하기 진짜 귀찮고 어렵습니다. 때로 인식이 안될 때도 종종 있고... 기본적으로 안정성도 좀 문제이고.. 저도 초반에만 싱크 몇번 하고 나서 포기했습니다. 연결 자체가 인식이 안되거나 하는 경우가 너무 자주 생겨서... 이건 뭐.. 아이팟 쓰면 좋은 점은 연결 자체에 문제가 생긴 적이 없으며 아이튠즈만 실행하면 모든 작업을 다 할 수 있다는 거요...

    • Favicon of http://www.yamestyle.com BlogIcon 야메군 2009/10/22 14:56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아이튠즈 이용이 편리하기만 한 유저 입니다..^^
      다만, 국내 상당수의 기기들이 어플사용이 필수가 아니라는 점과 익숙하지 않다는 점에서, 아이폰을 처음 접하는 유저 입장에서 다소 불편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죠..^^

  5. 사랑의대화 2009/10/22 15: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P3음질이 나쁘다고 하시는데...우리나라의 기기들이 조금 기형인거죠...음장효과라면서 소프트웨어로 음의 일부분을 일부러 확대하는거니까요...저야 가요들은 듣지 않습니다만...클레식합창부분을 들어보면음장으로 듣는순간 찢어지지요... 저도 삼숑한테 속아서 P2 구매했습니다만... 하이라이트부분에서 카운터테너나 소프라노의 음이 찢어지는 순간...눈물나죠...감사한건...아이팟에서는 전혀 찢어지지 않지요. 다른 부분에서도 마찬가지더군요. 베이스를 확대시켜놔서 이것도 조금만 크게 나오는 부분에 들어서면 찢어지지요... 흠...억지로 키워놓은 것보다는 자연스럽게 물흐르는 것을 느끼는 것과 같은게 저는 좋네요. 결코 단점으로 느껴지지 않더군요.

    • Favicon of http://www.yamestyle.com BlogIcon 야메군 2009/10/22 1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저도 나쁘다~!! 라고 판단한 것이 아니라, 국내 MP3 환경에 익숙해진 사용자들이 만족하지 못할 것이다라고 생각하는 정도 입니다..^^; (전 아이팟 음질이 제일 잘 맞습니다..^^;)

  6. Favicon of http://awesomeshin.tistory.com BlogIcon 바그신 2009/10/22 16: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점이면, 단점이라고 할수있지만, 단점이 아닐수도 있는것들인거 같아요. 아이팟제품들 써보시는분들이라면 아실듯해요.. 음질, 저도 코원에 익숙해져있다가. 처음 애플로 왔을때 난감했는데, 이게 귀에익으면 참 소리깔끔하며 음질밸런스가 참 좋다고 느껴지더라구요~^^ 코원거는 소리가 뭉개지는듯이 들립니다...
    아이튠즈는 불편하다지만, 익숙해지면 이것만큼 앨범정리하기 좋은게 없죠;
    AS는... 한번 리펀받았는데, 뭐 고장날일은 없으니.. 물건 험하게 쓰면 워런티연장해야겠죠~
    ㅎㅎ;
    배터리는 공감합니다. 교체할수있다면 참 좋겠는데, 배터리가 약해서 리펀을 받았다는;

    • Favicon of http://www.yamestyle.com BlogIcon 야메군 2009/10/22 19:04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배터리 뿐만 아니라, 와이파이 수신 부분에서도 기기마다 편차가 좀 있습니다. 어떤 기기는 많이 잡히는데 반해, 어떤 기기는 덜 잡히는.. 그런게 좀 있죠.

  7. 멍멍이소리 2009/10/22 17: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배터리 문제 외에는 걱정 없을 것 같은데요(A/S도 살짝 걱정)
    아이튠즈의 사용은 이미 국내 핸펀에서 충분히 물먹은지라 걱정 축에도 못낍니다 ㅎㅎ
    음질문제는... 사실 좀 떨어지기도 합니다만
    국내 휴대폰도 일부 최신폰을 제외하곤 마찬가지 아닌가요?
    오히려 3.5파이 헤드폰을 씀으로서(젠더 없이) 더 장점으로 작용할수 있을 것 같네요
    A/S만 잘 된다면 걍 충전기나 케이블 수시로 갖고 다니겠습니다 ㅎㅎ

  8. 키쿠 2009/10/22 1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질부분은 동의하지 못하겠네요.
    아이팟은 플랫한 음질을 가진거지. 음질이 타 기기보다 떨어지진 않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시코에서 확인가능합니다..

    • Favicon of http://www.yamestyle.com BlogIcon 야메군 2009/10/22 18: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저도 떨어진다!! 라는 의미로 남기진 않았습니다..^^; 다만 국내 환경에 익숙해진 사용자들 기준으로 봤을 때는 '어? 왜 음장이 이모냥이야?' 라고 생각할 수도 있어, 단점으로 분류했던 것이죠..^^

  9. Favicon of http://www.jakeworld.net BlogIcon Jake 2009/10/22 1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번의 케이블 관련 부분은 24pin 젠더를 통해서 해결 가능합니다 :)

  10. 매냐 2009/10/22 17: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정도의 단점은 커버될 정도로 장점이 훨씬 더 많은 기기가 아이폰, 아이팟 이라고 생각합니다. ^^ "일반휴대폰"에 비해서도 말이죠.

  11. 그냥 2009/10/22 18: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 저도 터치사용자지만 코원에서 인터넷좀되고 어플만 많다면 전 애플보다 코원으로 옮겨가고도싶어요..사실 터치쓰다보니 어플이야 맨처음 희한해서 많이 깔아보긴하는데 나중에 쓰다보면 mp3나 영화를 많이 보게되더라구요...즉 저 4가지의 단점이 다걸리는거죠...사실 코원의 s9과 터치중 고민하다가 터치를사긴했는데 머 그럭저럭잘쓰고는있는데 아쉬움이 좀있긴하죠.

    • Favicon of http://www.yamestyle.com BlogIcon 야메군 2009/10/22 19: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저도 별별 기기를 다 사용해봤지만, 아직까지는 100%의 욕구를 충족시켜줄 제품은 없나봅니다. 하지만, 단점보다는 장점이 더 많은 아이팟이니 만큼, 다른 제품을 사용하며 느끼는 불만보다는 좀 덜 하지 않나 싶어요..^^

  12. Favicon of http://www.hyongo.com/ BlogIcon 포도봉봉 2009/10/22 2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으로 갈아타야 할지 말아야 할지 여전히 고민중입니다. 아 ㅠ ㅠ 이 글을 봐도 결론을 내리기가 너무 힘드네요.

    • Favicon of http://www.yamestyle.com BlogIcon 야메군 2009/10/22 2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갈아타실 수 있으면 갈아타시는 게 좋지 않을까요?
      이 포스트 이전에 작성했던 아이폰이 일반 휴대폰보다 좋은 이유 3가지를 참조하시면 결정에 좀 더 도움이 되실 거 같은데요?^^;

  13. 꿈돌이 2009/10/22 2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터리는 너무 걱정마세요..
    제가 아는 사람의 아는 사람이 보조 배터리를 개발하여 특허내서 팔고 있습니다.
    현재 일본에 수출을 하고 있으며 국내에 아이폰이 풀리기 시작하면 사람들이 찾게 될것입니다.
    보조 배터리 이용이 제일 좋을거 같네요..

  14. Favicon of http://logfile.tistory.com BlogIcon 와이엇 2009/10/22 2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적하신 단점에도 불구하고 아이폰이 인기가 있는건 역시 애플의 힘이겠죠. 잘 보고 갑니다. ^^

  15. 누노 2009/10/22 2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향엔지니어 인데요..개인적으로 애플쪽 제품을 쓰지는 않고 있는데 음장효과라는게 귀에 빠른 자극을 전달해주기 위한 효과인것이죠..원래는 음악제작자 들의 의도가 담긴 발란스 그대로 원음을 차분하게 감상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때문에 아이폰의 음질은 원음에 충실한 재생이라면 절대 나쁜건 아니라고 하고 싶네요..취향탓이죠 머 만약 클래식을 둥둥거리는 음장효과 넣어서 듣는다면 웃긴일 아닐까요

    • Favicon of http://www.yamestyle.com BlogIcon 야메군 2009/10/22 2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저도 처음엔 코원 제품의 음질이 좋다고 생각했지만, 조금 더 사용해보니, 음장효과보다는 원음을 그대로 들려주는 제품이 더 끌리더라구요..^^

  16. 누노 2009/10/22 2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궁금한게요..저도 아이폰 나오면 바꾸려고 했는데..이유가 PMP폰처럼 이용하고 싶어서 그랬습니다. 그리고 기왕이면 wi-fi도있음 좋겠고 해서...스마트폰이라 모든 동영상 포맷은 다 재생하는줄 알았는데 MP4만 가능한가요?

    • Favicon of http://www.yamestyle.com BlogIcon 야메군 2009/10/22 2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안타깝게도 MP4만 지원하고 있습니다. 타 스마트폰의 경우에도 모든 포맷을 지원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어짜피 전문적인 PMP가 아니라면, 인코딩 과정은 어쩔 수 없는 과정이기에, MP4나 AVI 같은 포맷은 큰 의미는 없다고 보셔도 되겠습니다.

      최근 출시된 아몰레드 폰과 같은 일부 풀 브라우징 휴대폰 정도가 별도의 인코딩 없이 동영상을 바로 집어넣을 수 있지만, 이 또한 동영상의 용량 문제가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의 인코딩은 필요합니다..^^

  17. khkyung 2009/10/22 2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타 났네요.. iTurns가 아니라 iTunes 아닌가요?

  18. Favicon of http://www.i-on-i.com BlogIcon i-on-i 2009/10/22 2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미에서 아이폰을 2년동안 사용하고 있는 유저입니다.
    미국에서는 애플의 A/S는 최고입니다. 오히려 삼성과 코원같은 국내 제조업체 A/S가 엉망이죠. ^^
    아이튠스는 아이팟 사용자들과 아이폰 사용자들 모두에게 동일하게 적용되기 때문에 아이팟 사용자들에게는 더 유리한점이 있습니다. 처음 사용하는 사람들도 아주 쉽게 싱크할 수 있죠. ^^
    아이폰도 완벽한 휴대폰은 아니지만 현존하는 휴대폰중에 아이폰과 비교되는 휴대폰은 없는듯 합니다.
    지속적인 펌웨어 업데이트는 특히 타 제품들과 비교가 되죠. 버그만 고치면서 1.0 버전에서 1.01, 1.02등등 소심하게 업데이트가 되는게 아니라 1.0 에서 2.0, 3.0 등 버그 뿐 아니라 수많은 기능들까지추가되면서 더욱더 성능 좋은 아이폰이 되어가죠. ^^
    또 하나 타 휴대전화기와 비교가 되는것은 수많은 악세서리입니다.
    일반 휴대 전화기를 구입하다 보면 기껏해야 케이스가 악세서리 전부인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하지만 아이폰은 케이블, 케이스, 스피커 뿐 아니라 수많은 자동차들까지도 아이폰 악세서리에 포함이 되니까 타제품들과 비교가 되질 않습니다. ^^
    집에 아이폰이나 아이팟용 악세서리들이 있다면 다른제품을 갈아타기 힘듭니다. 특히 중.고급 스피커를 구입하신 분이라면요.. ^^

    • Favicon of http://www.yamestyle.com BlogIcon 야메군 2009/10/22 2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역시.. 실 사용자 분의 평가는 정말 예리하군요!!
      아.. 아이폰이 좋은 이유 한가지가 더 추가되겠네요,
      방대한 악세서리!!!

  19. Favicon of http://hitme.kr BlogIcon 최면 2009/10/23 0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 저는 꼭 삽니다.
    아이튠즈는 저에게는 오히려 장점으로 부각될 정도로 활용도가 높고;;

    배터리는 당연히 항상 컴퓨터 있는 곳에서 생활하니 문제될 것도 없고;;

    음질은 딱 좋고~ 완전 자연스러운 음색입니다. 일본이나 국산의 고막만 상하게 하는 그런 이퀄라이저따위;;;

    그리고 리퍼제도.. 저는 오히려 이게 더 낫던데;;

  20. macdori 2009/10/23 0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 번째 전용 프로그램인 아이튠이 단점이라기는 좀 그렇군요. 전 지금까지 아이튠만큼 편안한 MP3관리 프로그램을 보지 못했습니다.

    • Favicon of http://www.yamestyle.com BlogIcon 야메군 2009/10/23 0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팟 위주로 사용하신 분들은 아이튠즈만큼이나 편한 어플이 없겠지만, 코원이나 아이리버 위주로 사용하신 분은 좀 불편하지 않을까요?^^

  21. Favicon of http://frederick.tistory.com BlogIcon 후레드군 2009/10/23 04: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작 써 보면 막상 이렇다 할 좋은 앱이 많지 않다는 것, 배터리 교체시 6만원 이상의 추가 비용을 내고 며칠간 맞겨야 한다는 점, 배터리가 3G 활성화, 위치 정보 활성화 시 엄청난 속도로 떨어진다는 점, 아이팟처럼 교체만 가능하고 부분 수리가 불가능하다는 점, 멀티 태스킹이 불가능하다는 점, 문자 패드에 특수문자가 전무하다 시피하여 추가 앱이 없으면 그나마도 쓸 특수문자가 없다는 점.....

    막상 써 보면서 물론 좋은 기기인 건 맞지만, 생각보다 단점들이 굉장히 많았던 아이폰입니다 저한테는-

    카메라 촬영시 해상도 설정도 불가능. 상식적으로 당연히 들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기능들이 전부 추가 앱으로 해야 가능하다는 점들도.....

    그리고 버전업을 하면 할 수록 무거워지는 아이폰 OS......3 버전대 들어오면서 아주 절정이었죠-

    • Favicon of http://www.yamestyle.com BlogIcon 야메군 2009/10/23 0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사용자에 따라 그런 부분도 단점이 될 수 있겠군요.. 실제 출시된 이후, 한번 구체적으로 디벼봐야겠습니다..^^

  22. Favicon of http://ㅇ BlogIcon ㅋㅋ 2011/09/11 0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성위 as가 더 짜증나는 것 같숩니다. 하드웨어 고장나면 상관없어도 소프트웨어 결함이 있으면 as는 쓰레기에여

  23. 라이언 2011/09/30 0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에 완전한 제품이 어디있겠는가?
    아이폰은 위의 단점을 커버하고도 남을 장점들이 수두룩하다.
    아이폰 짱!


드디어.. 말 많고 탈 많았던 아이폰이 10월 중순 께에 출시된다고 하네요.  그런데 요즘 관련 커뮤니티를 보면,
'아이폰이 모바일 업계에 혁신을 가져올거다!!' 라고 주장하는 이들과 '요즘엔 아이폰을 능가하는 기능
을 가진 풀 브라우징 폰이 많아, 오히려 성공하지 못할 것이다!!'
  라고 주장하는 이들의 논쟁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과거 아이폰이 처음 나왔을 때에 비해, 현재 기능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아이폰과 비슷하거나 다소 나아
졌다는 점에 대해서는 대체적으로 인정하지만, UI 만큼은 2년 전에 만들어진 아이폰을 따라잡기는 커녕.. 아직
절반도 미치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기술적인 부분도 좀....)

기능이라는 부분은 사실, 범용적인 사용이 아닌 일부의 이용자만 사용하는 일종의 전유물인데 반해 UI는 일반
인들도 사용하는 보편적인 환경이라고 생각한다면 아이폰의 성공에 살짝 한 표를 던지고 싶은 마음은 저 뿐일
까요?

아래의 동영상을 통해 비교적 최신 폰이라 할 수 있는 아몰레드 폰과 아이폰(아이팟터치)과 한 번 비교해보시
죠? (아직 국내에 아이폰이 출시되지 않은 관계로 동일한 UI를 사용하는 아이팟터치로 테스트해 보았습니다.)


           [동영상. 1] 아몰레드 폰의 UI


           [동영상. 2] 아이팟터치의 UI (핀트가 약간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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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야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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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왔쩝 2009/10/02 1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대가 안되는구만;;

앱 스토어에서 다양한 터치용 어플이 매우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는 것을 확인한 순간부터 이것저것 마구잡이로
구매하다보면 어느 새 자신의 터치에 수십 종의 어플이 깔려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어플이 많이 깔려있다
해서 문제될 건 없지만, 그 수 많은 어플 중에서도 즐겨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있을 겁니다. 

구입 순서에 따라 하나 둘.. 뒤로 밀리다보면, 엄지 손으로 화면을 몇 번을 밀어내야 겨우 원하는 프로그램을 실
행할 수 있게 되는데, 비록 엄지손가락 몇 번의 놀림이지만, 이마저도 귀찮거나, 혹은 좀 더 빠른 시간에 원하는
프로그램을 실행시키고자 하신다면, 프로그램의 정렬 기능을 이용해보세요..^^

[그림. 1] 터치 내 프로그램의 순서 변경 화면 (가운데와 오른쪽의 아이콘 순서가 좀 달라졌죠?)


우선, 터치 프로그램 중 아무거나 하나를 1초 정도 꾹~ 누르고 있으면, [그림. 1]의 두 번째 화면과 같이 어플
상에 X 표시로 뜨면서, 어플 아이콘들이 방정맞게(?) 좌우로 흔들리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여기서 X
버튼을 클릭하시면, 프로그램이 삭제되니까 주의하세요.

그 다음, 옮기길 원하시는 어플을 다시 1초 정도 꾹~ 누르고 있으면, 누르고 있는 어플이 반투명 해지며 약간
커지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는데..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원하시는 위치로 옮기시면 원래 자리에 있던 어플은
알아서 다음으로 밀리게 됩니다.   이 어플 이동은 현재의 페이지 뿐만 아니라, 다른 어플 페이지로도 이동 할
수 있는데, 역시 방법은 현재의 화면 내에서 이동하는 것과 유사하지만, 여기에 누르고 상태에서 왼쪽이나 오
른쪽 페이지로 아이콘을 이동시키면, 화면이 전환되며 다음 페이지 쪽으로도 아이콘을 옮길 수 있습니다. 

어찌보면 정말 단순한 기능이지만.. 저 역시도 이 놀라운(?) 기능을 알게 된 지가 얼마되지 않았고, 주위 분들
도 잘 모르시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혹시나 쌓여가는 어플로 인해 골머리를 썪고 계신 분이라면, 아이콘정렬
기능을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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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야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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