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아래 글에서 스마트 태그를 만드는 방법과 함께 스마트 태그의 특징 등을 풀어봤는데요, 오늘은 스마트 태그 안에 사진이나 이미지를 넣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앞선 글에서, 스마트 태그에 이미지를 집어넣는 가이드 동영상을 소개 했었는데요, 동영상을 보며 따라해보니, 전문지식이 없더라도 손쉽게 할 수 있는 매우 간단한 작업 이었습니다. (동영상 런타임이 3분 밖에 되질 않습니다..=_=)

우선 작업을 진행하기 전에 간단한 준비물이 있는데요, 굳이 포토샵 같은 전문 그래픽 툴이 아닌 파워포인트 같은 툴만으로도 작업이 가능합니다.  우선, 스마트 태그 페이지에 접속해서 엊그제 만들어 둔 태그의 다운로드 창을 연 후.. 파일 포맷을 wmf로 선택하고 Custom 옵션을 선택하여 태그 이미지를 다운로드 받습니다.


[그림. 1] 스마트 태그 저장하기.




그 다음.. 태그에 합성할 이미지를 하나 준비하시고 파워포인트를 실행해 주세요. 실행된 파워포인트에서 삽입 >그림을 클릭하셔서 삽입할 이미지를 불러오고, 다시 앞서 저장했던 태그 이미지(*.wmf)를 불러오세요. 그런 다음, 삽입할 이미지를 태그에 넣을 수 있도록 적절한 사이즈로 줄이거나 잘라주세요.


[그림. 2] 태그 이미지와 삽입할 이미지 불러오기.




삽입할 이미지를 태그의 이미지에 맞게 줄이셨다면 이미지를 태그의 박스 안으로 옮기시고, 마우스를 긁어 두 이미지를 모두 드래그 하신 후, 그룹으로 묶어주세요.


[그림. 3] 이미지를 그룹으로 묶기.




마지막으로 그룹으로 묶인 이미지 위에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해 나오는 팝업에서, 그림으로 저장 메뉴를 선택하신 후, PNG 파일로 저장하시면 작업이 완료 됩니다. (다른 이미지 포맷으로 저장하셔도 됩니다.)


[그림. 4] 이미지로 저장하기.




저장을 완료하고.. 테스트로 한 번 스마트 태그를 인식해 보시면 정말 빠르게 인식되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글과 이미지로는 설명이 약간 길긴 했지만.. 실제로 한 두 번 정도 해보시면, 5분은 커녕 1~2분 만에 작업을 완료하실 수 있는 간단한 작업이오니 무조건 어렵게만 생각하지 마시고 지금 바로 광고에서만 보던 커스터마이징 된 태그를 직접 만들어보세요!!


 

Posted by 야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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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11/02/14 1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 보았습니다^.^
    태그 만드는 방법까지 따라해보니 아주 쉬웠는데요^^
    제가 또 다른 곳을 돌아다니다 보니
    MS TAG의 모양 변형이 있더라구요~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00202071226]
    에서 첫번째 그림과 같은 변형은 어떻게 하는지 혹시 아실까 하고 질문 남깁니다^^;

    • Favicon of http://www.yamestyle.com BlogIcon 야메군 2011/02/16 1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알려주신 URL로 들어가서 확인해 봤는데, 하트로 만들어진 MS태그군요?! 아마도 그런 커스터마이징은 MS 측에 기술문의를 해보시는 게 좋지 싶습니다..^^

이미.. 하나의 이어폰(Atomic floyd-Twist)과 하나의 헤드폰(Sony-MDR-XB500)을 사용하고 있지만, 더 나은 음질에 대한 욕구와 도대체 어떻게 생겨먹은 '종자'이길래, 60만원이나 할까?? 하는 생각에.. 덜컥 젠하이저에서 출시한 MM450 TRVEL모델을 지르게 되었고, 근 일주일 여의 사용을 마치고 리뷰를 몇 자 적어봅니다.

젠하이저의 MM450 TRAVEL은 블루투스와 아날로그 케이블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제품으로 블루투스를 이용하다가 베터리를 모두 소진하면, 번들로 포함된 케이블을 통해서도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나름대로의 편의성을 갖춘 제품 입니다. 

뿐만 아니라 여행을 위한 소프트 파우치(60만원이 넘는 제품에 포함된 번들이라고 하기엔 다소 허접해 보이는..)과해외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규격의 콘센트를 기본 제공하고 있는데, 처음엔 보관가방이 제품 가격에 어울리지 않는 소프트 파우치로 구성되어 있어 다소 의아해 했습니다만... 다시 생각해 보니 여행 용이라는 컨셉으로 봤을 때 BOSE사의 QC 시리즈 처럼 딱딱한 하드 케이스라면, 오히려 여행을 위한 짐 싸기에 방해가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전반적인 컨셉을 여행에 맞춘 듯한 느낌 입니다.

[그림. 1] MM450 외관 모습, 아직 로고에 붙은 시트도 떼지 않았군요..



다소 부족하게 느껴지는 노이즈 가드.. 하지만..

해당 제품은 아래의 스펙과 같이  Bluetooth 2.1+EDR 규격을 갖추고 있으며, 노이즈 가드라는 기술을 통해 외부 소음을 차단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노이즈 캔슬링과 동일한 기능 입니다.)

노이즈 캔슬링은 이미 아시는 바와 같이 헤드폰 자체적으로 고주파수(정확히는 외부의 소음과 반대되는 주파수)를 내보내 외부의 특정소음를 차단해주는 기능으로 주로, 아웃도어 용 헤드폰이나 이어폰에 많이 적용된 기능인데, 블루투스 헤드폰에서의 노이즈 캔슬링 기능적용은 그리 흔한 일이 아닌지라 지하철이나 버스, 번화가 등의 다양한 환경에서 실 테스트를 해 본 결과, BOSE의 QC시리즈 만큼의 차음성을 기대하시는 분이라면 '에게, 고작 이 정도야?' 하는 생각이 들만큼, 노이즈를 차단하는 기능 자체가 다소 약해 보이는 것은 사실 입니다.




아래에 환경 별 차음성에 대한 느낌을 정리 해 봤는데요, 지극히 주관적인 관점 입니다만, 워낙 고가의 헤드폰 인지라 마땅히 청음 할 방법이 없기에 대략적인 느낌 정도가 이렇구나.. 하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림. 2] 장소 별 차음성은..



하지만.. 노이즈 가드라는 기능이 멋으로 달려있는 것이 아닌 만큼, 가드의 On/Off 에 따라 분명한 차이는 존재하는데, 대략 십 점 만점을 기준으로 사무실 내에서의 잡다한 소음들 특히 제가 사용 중인 기계식 키보드의 소음이나 주위에서 웅성거리는 소음들은 거의 완벽히 차단해주고 있으며, 지하철이 달리거나 설 때 들리는 레일 치찰음 역시도 상당부분 상쇄시켜 주고 있습니다.  물론 노이즈 캔슬링 기능 자체만으로 봤을 때 MM450 의 노이즈 가드는 BOSE 사의 QC 시리즈 만큼의 즉시성은 다소 떨어지는 것은 사실 입니다.

하지만, 의식하지 않고 음악을 듣다보면 어느 순간, '어?  다른 소리가 잘 안들리네?' 하고 느낄만큼, 귀가 먹먹해지는 그런 캔슬링이 아닌..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느낌으로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구현 됩니다. (BOSE의 QC시리즈는 컵이 귀를 덮는 완전 밀폐 형태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비교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항공기나 번화가, 버스 등에서의 소음 차단은 그리 만족스럽지 못했는데 아마도 이는 MM450이 가진 노이즈 가드가 커버하고 있는 주파수의 특징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듯 하며... 지하철 이외에 버스나 번화가를 많이 다니시는 분이라면, 구입을 재고하셔야 할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

그리고 당연한 이야기 이겠지만..  노이즈 가드 기능은 전원을 사용하기 때문에, 전원이 다 떨어진 상태에서 유선케이블을 통해 음악을 감상할 경우, 노이즈 가드 기능을 사용할 수 없으며, 헤드셋의 기능 역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림. 3] MM450 스펙.



블루투스의 음질.. 제법인데?

제조사의 스펙으로는.. 노이즈 가드 기능을 켠 상태에서 8 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 뭐 제조사의 스펙을 곧이 곧대로 믿기는 힘들다고 봤을 때, 대략 여섯 시간 정도를 사용할 수 있을 걸로 보고 있구요.  여섯 시간 정도라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데에는 문제가 없겠지만 해당 제품의 컨셉 자체가 여행인 만큼.. QC시리즈와 같이 여분의 충전지를 하나 더 제공해 주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해당 제품에 맞는 충전지를 별도로 구입할만한 곳도 마땅치가 않습니다..-_-;)


[그림. 4] 오른 쪽 컵을 통해 곡 제어나 노이즈 가드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거금을 들여, MM450 을 구입한 목적 중 하나가 바로.... '블루투스로 음악을 들었을 때 제대로 소리를 내 줄수 있을 것인가??' 를 확인하기 위함이었는데.. 그간 블루투스를 사용하며 생기게 된 선입견 탓에 어느정도의 음 손실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막귀의 관점에서는 거의 차이를 느끼지 못할만큼 유선에 근접한 음질을 들을 수 있었으며 블루투스 연결 임에도 불구하고 젠하이저 특유의 공간감과 해상도가 잘 살아있는 편으로, 전반적으로 맑은 음색을 가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젠하이저의 모델 중 PX200-II 와 비슷한 음색을 가지지 않나 생각되는데, 이건 뭐 주관적인 관점이니 참고만 하시기 바라구요,

다만 타격감이나 빵빵한 베이스를 즐기시는 분께는 추천해 드리고 싶지 않은 모델이며 블루투스의 특성 상 곡을 넘기거나 하는 액션 시 약간의 딜레이가 발생하는 것은 감안하셔야 하며, 아이폰의 경우는 기기의 프로파일에서 헤드폰을 통한 곡 제어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루릭 님 만큼, 디테일한 표현은 힘드네요..^^;)

오는 6월 쯤 발표 될 것으로 보고있는 iPhone OS4.0부터는 블루투스를 통한 곡 제어를 지원한다고 하니, 아이폰을 이용하시는 분이라면, 살포시 기대해보셔도 되겠습니다..^^ 


[그림. 5] 착용 시, 요다 현상이 발생할 것 같은 느낌...



훌륭한 모바일 파트너.. 하지만 여전히 2% 아쉽다..

블루투스 모드에서의 MM450은 왠만한 소형 디지털 디바이스와 물려 사용해도 제 성능을 내주고 있는 전형적인 모바일 용 제품이라고 볼 수 있는데 아쉽게도 헤드폰 상에서 최대 음량으로 조절해도 빵빵한 음량을 내주지 못한다는 점은 개인적으로 참 아쉬우며, 코원이나 아이리버 등의 강점인 '화려한' 음장기능도 MM450 에서는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한다는 점도 MM450 구입 시 고려하셔야 할 사항 입니다.

MM450을 유선으로 사용할경우 블루투스 모드에 비해서는 더 높은 음량을 가지지만 낮은 저항과 작은 유닛탓에 평소 사용하는 오디오 테크니카의 휴대용 헤드폰 앰프와 물려도 체감할 수 있는 음질의 변화는 거의 없는 편 입니다.


[그림. 6] 착용 샷 측면. (흔쾌히 모델을 서 준 이x수 주임에게 감사의 인사를..)



착용감 Good!!  요다 현상도 안녕~!!

MM450은 105g에 불과한 가벼운 무게를 가지고 있어 착용한 이후 2시간 이상 연속으로 사용해도 귀 눌림으로 인한 통증이 거의 없는 편이며, 착용하고 있다는 것 자체도 잊을 정도로 무게감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여기에 헤드밴드 머리 부분을 로고가 새겨진 금속으로 잡아주고 있어 밴드의 내구성이 높을 것으로 보고 있으나 휴대를 위해 접혀지는 컵 부위는 이용 시, 약간의 주의가 필요할 듯 합니다. 그리고 아웃도어 헤드폰을 이용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이 신경 쓰시는 부분인.. 요다 현상은 착용 전과 달리 착용 후엔 거의 없어보이네요.


[그림. 7] 착용 샷 정면.



음질이냐? 휴대성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과거.. 2~3년 전만 해도 블루투스를 통한 음악감상은 '아직 시기상조다..' 라는 생각이 들만큼.. 뚝뚝 끊기거나 음악 원음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는 문제를 보여줬습니다만 블루투스 2.1을 장착한 MM450 에서는 그러한 우려를 불식시킬 만큼, 아날로그 음질과 거의 차이를 느끼지 못한 만큼의 원음 전달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까지 블루투스라는 통신방식이 가지고 있는 해결되지 않은 문제점들이 일부 있습니다만.. 적어도 과거와 같이 크리티컬하게 생각될만한 음질 문제는 없다고 보여지며 이젠 단순히 음질이 좋냐? 나쁘냐? 가 아닌 헤드폰 자체가 가진 음질의 특성을 따질 시점이 도래했다고 볼 만큼, MM450의 완성도는 높은 편 입니다.

하지만, 60만원이 넘는 금액을 이 제품에 투자해야 한다면 흠.. 편의성과 휴대성을 최 우선으로 생각하시는 분이 아니라면..  살짝 말리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이미 전 팔아 치워버렸습니다.. 허허..ㅋ)


[이런 분께는 강추!!]
- 난 블루투스에 살고 블루투스에 죽는다!!
- 선 없는 자유로움을 느끼고 싶다..
- 시대를 앞서가는 최첨단 人으로 살아가고 싶다..!!
- 60만원? 그것은 돈이 아니다..

[이런 분께는 비추!!]
- 음질은 아날로그가 최고지!!
- 확실한 타격감과 베이스를 즐기고파!!
- QC 시리즈보다 나은 차음성을 느끼고 싶다..


젠하이저 MM450 한글메뉴얼 다운받기 [Clcik!!]


Posted by 야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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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나가다가 2010/05/25 1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OSE QC3사용하다가....젠하이저 MM450이 궁금해서 구매후에 비교사용해 봤습니다.
    추가로 간단하게 장점과 단점을 섞어서 써봅니다....

    <QC3>
    - 배터리가 없으면 작동이 안됨
    - 대략 20시간 정도의 재생시간
    - 헤드폰을 켜면 스읍~하는 느낌과 함께 약간의 먹먹함을 느끼게되며(물에 들어가는 느낌?)
    예민한 분들을 거북함을 느껴서 사용이 힘듬

    <MM450>
    - 배터리 없이도 사용가능
    - 블투on&노캔 작동시 8시간 내외로 사용가능
    - 노캔을 켜줘도 별다른 거부감 없이 사용가능 하지만 QC3보다는 약간 노캔 성능이 떨어지는 느낌


    음질의 경우 블투임에도 불구하고 MM450이 QC3보다 뛰어나다고 느껴집니다.


    참고로 노이즈캔슬링의 경우 고주파를 쏴(?)줌으로써 주변 소음을 줄여주는게 아니라......일반적으로 헤드폰에 달린 마이크를 통해 입수된 소리 정보를 반대위상으로 뿌려줌으로써 주변의 소음을 상쇄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아마 MM450도 마찬가지로 동작하지 않을까 싶네요

    • Favicon of http://www.yamestyle.com BlogIcon 야메군 2010/05/25 1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용을 정리하며 노이즈 캔슬링에 대한 내용을 일부 빼먹었는데, 정확한 설명을 해주셨네요?^^

      그런데, 음질만으로 봤을 때는 QC3의 음질이 월등하다고 봅니다. 물론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다른 성향을 가질 수는 있습니다만, 아직까지 블루투스를 통한 전달에는 한계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BOSE의 경우, 베이스가 강하게 울리는 성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맑은 음을 전달하는 MM450 제품이 끌리셨을 수 있겠지요..^^;

  2. 지나가다가 2010/05/25 1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질의 경우는 개인마다 취향이 다르니까요~^^;;
    다만 MM450의 경우 유선모드와 무선모드간의 음질차이가 거의 없다고 느껴졌습니다
    그렇기에 블루투스로 인한 음질 제약에 따른 음질차이가 아니라
    단순히 개인적인 취향에 따른 음질 선호도가 다르다고 생각되네요
    저같은 경우 나름 장시간 청음하면서 MM450이 QC3보다 기본적인 음질이 뛰어나다고 결정했습니다.

    다만....MM450의 경우 노이즈캔슬링을 켜주면 저음이 줄고 고음이 늘어남에 따라서...전체적인 벨런스가 무너진다고 느껴지더군요....

    다만 이것도 주변 환경에 따른 영향으로 느낌이 다른것이....조용한 곳에서는 노캔을 꺼주는게 느낌이 좋고....시끄러운 환경에서는 노캔을 켜주는게 느낌이 좋았습니다.

    기본적인 음질 판단이야....조용한 환경에서 이루어지는게 맞기때문에 MM450의 경우....노캔을 켜면 QC3이 음질이 좋고 노캔을 끄면 MM450이 음질이 좋다고 판단했습니다.

  3. Favicon of http://stellist.tistory.com BlogIcon 스텔D 2010/05/27 2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으... 구입하고 싶은데 돈이 없어 침만 흘리고 있는 제품이네요 ^^; 좋은 리뷰 잘 보았습니다!

  4. 재카테스 2010/06/14 15: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MM450 리뷰 정말 잘봤습니다.
    님의 리뷰를 읽고 생각해보니
    같은계열중 노이즈가드/통화기능이 빠지고 블루투스만 되는
    PX210BT가 제게 잘맞을것 같습니다.

    한 가지,
    요다현상이 거의 없어보인다고 하셨는데
    사진상으로는 많이 있어보여서 고민입니다.
    실제로 밴드와 옆머리가 저렇게까지
    벌어지진 않는다는 말씀이신지요?
    어디서 써볼 수가 없어서 질문드려요^^

  5. 재카테스 2010/06/17 1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6. 데샤 2011/11/23 0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 혹시 아이폰에서 장비지우기를 하지 않았을때 헤드폰 자체에서 리셋 하는 ㄱㅣ능 아시는지 ㅠㅠ??

    • Favicon of http://www.yamestyle.com BlogIcon 야메군 2011/11/23 17:27  댓글주소  수정/삭제

      mm450의 완전 리셋에 대한 부분은 설명서에 잘 나와있을텐데요?^^ 일단 아이폰에서 기기 프로필 정보를 삭제하시고.. 하얀버튼 두 개를 약 10초간 같이 누르고 있으면 초기화가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떤 부분에서나 테스트는 최종 관문에서 넘어야 할 마지막 고비가 되곤 하는데, 아이폰 어플의 개발에서도 테스트는 실제 서비스가 가능한가를 따지는 마지막 점검과정 입니다. 그런데 막상 테스트를 하려고해도 어떤 테스트를 해야 할지 막막하거나, 단순한 디자인적인 테스트에 그치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전문적으로 소프트웨어 기획이나 개발을 경험하신 분이라면, 어플리케이션을 테스트하기 위한 접근 방법을 어느정도 숙지하고 계시겠지만, 안타깝게도 이를 경험해보지 못하신 분들이 더 많으므로 테스트 진행을 위한 순서와 방법을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테스트의 순서는, 크리티컬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는 순서에 따라 진행됩니다.  즉... 음식을 만들 때 모양이나 색이 맛깔스러워 보이지 않는다고해도 음식을 파는데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맛으로 승부하면 되니까요.  하지만, 음식의 맛 자체가 없거나 음식을 먹고 식중독에 걸릴만큼 상해 있다면 이는 환불이나 형사 고발될 수 있는 매우 크리티컬한 요소이기 때문에, 음식을 하면 우선 맛부터 봐야 합니다.

어플리케이션 개발에도 이와 다를 바가 없는데 내용을 좀 더 체계적으로 정리해보면 대략 아래의 그림과 같은 순서도가 생기게 됩니다.


[그림. 1] 어플리케이션 테스트의 순서도



위의 테스트순서에서 프로세스 테스트나 사용성테스트는 순서가 바뀌거나 병행될 수 있으나 스트레스 테스트는 가장 우선적으로 진행되어야 하며 가장 많은 시간을 소요해야 하는 테스트가 되겠습니다.. 그럼 각 테스트 별 방법 좀 더 구체적으로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스트레스 테스트 (Stress Test)

사람도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폭발하게 마련이고 기계 역시도 다를 바 없습니다. 우리가 보통 웹을 만들게 될 경우, 여러가지 테스트를 하게 되는데 이 스트레스 테스트를 간과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있고, 그리 중요한 테스트 이슈는 아니라고 보는 경우들도 있지만, 어플리케이션의 경우는 모든 테스트 요소 중에 가장 중요한 포지션을 차지하고 있는 테스트 이슈가 바로 스트레스 테스트 이며, 이 테스트가 선행되지 않았거나 나중에 발견 되었을 경우, 어플 릴리즈가 늦춰지게 되거나 최악의 경우 어플을 다시 만들어야 하는 경우들도 있습니다.



어플리케이션의 스트레스 테스트를 하게 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사용자가 어플을 이용하던 도중 불규칙하게 어플이 튕겨져 나가는 경우를 최소화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만일 일반사용자의 입장에서 잘 사용하던 어플리케이션이 갑자기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유로 인해 꺼진다거나 하면, 매우 당혹스럽거나 짜증이 날 수도 있을 겁니다.  뭐.. 한 두 번 정도야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하고 넘어갈 수도 있겠지만.. 그런 상황이 반복되면 사용자는 더 이상 그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지 않을 것이며, 그와 유사한 다른 어플을 사용하게 됩니다. (아이폰 어플기획의 십계명 - 환경을 이해하라!! 1-2 편 참조.)

이렇게 크리티컬한 문제를 만들지 않기 위해서는, 개발 초기 단계부터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테스트를 진행해야 하며, 개발자와의 적극적인 코웍을 통해 이를 해결해야 하는데 참고로 스트레스 테스트를 통해 발생하는 대부분의 문제는 메모리 관리 및 충돌로 인해 발생하는 만큼, 어떠한 단계에서 문제가 발생하는지를 구체적으로 개발자에게 전달해야 해결이 가능합니다.  그 예시로...
 
01. 상품 터치.
02. 상세페이지 이동.
03. 상품정보 로딩 중 back 버튼 터치.
04. 다시 동일 상품 터치.
05. 이 과정을 3회 반복하면 어플리케이션이 꺼짐.


이렇게 구체적인 정보를 개발자에게 제공함으로써, 개발 소스 중 어떤부분이 대략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는 지 파악할 수가 있게 되는데, 소스의 수정을 통해 해당오류가 해결된다고 해도 그 수정으로 인해 또 다른 오류가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에, 스트레스 테스트는 개선 이슈가 발생했을 때 지속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프로세스 테스트 (Process Test)

프로세스 테스트란, 어플을 사용하는 A 부터 Z까지의 과정을 점검하는 테스트 입니다.  즉, 가상으로 어플리케이션의 이용과정을 체크하는 것인데, 사전에 체크리스트 혹은 테스트 리스트를 만들어, 이를 기반으로 테스트를 진행하게 되는데, 실제 YES24 어플을 개발할 당시의 사례를 보시면 이해가 빠르실 겁니다.

[테스트 분류] 결제 > 휴대폰 결제
[테스트 범위] 카트와 휴대폰 결제를 통해 완료 체크 및 주문조회와의 연동 체크 


01. 투데이 페이지에서 오늘의 책을 터치.
02. 상세페이지에서 카트에 담기 버튼 터치.
03. 로그인 페이지로 이동.
04. 로그인 완료.
05. 카트 페이지로 이동.
06. 주문하기 버튼 터치.
07. 주문정보 입력 웹 페이지로 이동.
08. 주문정보 입력 후, 결제하기 버튼 터치.
09. 결제정보 웹 페이지로 이동.
10. YES24 포인트 사용 후, 휴대폰 결제 방식 선택 후, 결제하기 버튼 터치.
11. 휴대폰 결제 진행.
12. 결제완료 후, 카트로 이동해, 결제된 상품이 삭제되었는지 체크.
13. 주문조회 메뉴에서 해당 상품의 결제정보 체크.
14. 테스트 완료.

위의 내용과 같이.. 하나의 정형화 된 테스트를 프로세스 테스트라 하며 이 테스트를 통해 테스트 중 어색하거나 불필요한 과정을 수정하기도 하고, 과정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버그들을 체크하게 됩니다. 


[그림. 2] 엄청난 버그 리스트 들... (매 회 테스트 당 60여 개씩은 쏟아지더군요..)



프로세스 테스트를 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정리된 테스트 시트가 필요 합니다.  즉, 테스트 시트를 통해 각 과정들을 순서대로 정리하고 그 순서에 맞게 동작하는지를 판단하게 되며, 이 과정을 통해 기획된 프로세스의 정상여부를 판단할 수 있겠습니다.

이때 작성되는 테스트시트는 향후 최종 사용자 테스트에서도 사용될 수 있으므로, 모든 프로세스 내용을 시트에 포함될 수 있도록 정리하시면 되겠습니다.


■ 사용성/디자인 테스트 (UX/Design Test)

사용성 및 디자인테스트는 프로세스 테스트와 병행되기도 하는데 기획과정에서 놓쳤던 편의성이나 화면제어 및 입력방식을 실제 사용하기에 가장 적합한 UI나 UX인지를 검증하게 되는 테스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테스트를 통해 버튼의 위치나 일관성을 맞추게 되는데 이 테스트 시점에서부터 해당 어플이 구동될 플랫폼에 경험이 많은 사용자가 같이 코웍(Co-work)하여 테스트해야 합니다.  

경험이 많은 사용자는 어플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문제점을 발견해내기 보단 이용과정에서의 어색한 점이나 개선의 여지가 있는 인터페이스를 잡아내게 되고, 이 과정을 통해 보다 자연스러운 인터페이스나, 디자인의 구성이 가능해 집니다.

단 사용성 테스트는 프로세스 테스트 과정에서 병행되어 진행될 수 있으며 보다 명확한 테스트를 위해 대상이 되는 테스터에게 무엇을 테스트 해야 하는지를 정확히 집어주어야 의도한 결과를 얻어낼 수 있습니다.


■ 최종 사용자 테스트 (Final User Test) 

위의 세 가지 테스트가 완료되어.. 일정 퍼센트 이상의 만족도(보통은 95%를 기준으로 합니다.)를 확보한다면 릴리즈 시점 이전에 일반 사용자의 테스트를 진행해야 합니다. 

일반 사용자 테스트는 특정한 테스트 미션을 주지 않고 각각 자신의 이용패턴에 따라 자유로이 이용하게 하며 이를 통해, 일반 사용자의 이용패턴을 파악하고 기능적인 개선니즈가 발생할 경우 향후 업그레이드 버전 시에 패턴의 개선이나 기능 업그레이드에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총 네 가지에 대한 테스트 과정을 정리해 보았는데.. 상황에 따라서 한 두 가지 정도는 생략되고 진행되고 진행되기도 합니다만, 가급적 위의 네 가지 테스트 과정을 준수하시어, 보다 완성도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야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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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je1234 2011/01/27 14: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업무 프로세스 환경이
    구축된다면 정말 완성도 높은 서비스가 제공될듯.. ㅡㅡㅋ

  2. jay 2011/02/09 1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미로운 내용 잘보고갑니다. ^^

  3. Favicon of http://raeddo.tistory.com BlogIcon 진죠리 2011/12/14 0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표에 참고해야겠어용 감사합니당

    • Favicon of http://www.yamestyle.com BlogIcon 야메군 2011/12/14 1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슨 발표를 하실지 매우 궁금하네요..^^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내용이라면 도움을 드릴 수 있을 듯 하니, 필요하심 말씀하세요~

안녕하세요? 야메군 입니다.

지난 번 모바일 어플 기획 십계명 - 환경을 이해하라!! 1-1 편을 정리해 보았는데, 좀 이해가 되셨는지요? 아이폰 티스토리 어플을 이용해 출퇴근길에 속성으로 정리하다 보니, 다소 문맥에 맞지 않거나 비논리적인 내용도 있을 수 있으니, 양해 부탁 드립니다.

아울러, 십계명이란 타이틀 탓에 글이 10개라고 생각 하실 수도 있는데 그냥 상징적인 의미라고만 보아주시면 감사 드리겠습니다.. 그럼 오늘은 저번에 마무리 짓지 못한 환경의 이해 1-2 편을 마저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유저의 이용패턴을 파악하라!!

아울러, 십계명이란 타이틀 탓에 글이 10개라고 생각 하실 수도 있는데 그냥 상징적인 의미라고만 보아주시면 아마도 앞에서 정리했던 주제의 비중에 비해.. 간과하고 넘어갈 가능성이 높은 항목이 바로 이 항목이라 생각하는데, 부연설명은 제끼고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모바일 환경에서의 이용패턴은 웹의 이용패턴에 비해서 훨씬빠르다!!'는 것으로 압축해서 이야기 할 수 있겠습니다.

여기서의 이용패턴은 사이클로도 설명될 수 있는데.. 현재의 완성되지 않은 스마트폰 모바일 웹 환경에서의 유저가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고 결정하는 데에 있어 딱 다섯 가지의 정도의 이슈만을 고려하면 됩니다. 

1. 느낌 또는 충동성
2. 명확성
3. 여론
4. 편의성
(UI나 나에게 편의를 제공하는가? 하는 가치를 모두 포함)
5. 어플리케이션이 가지는 대외적인 가치


어떻게.. 공감이 되시나요?(공감이 되셔야 할텐데..^^;)

물론 이 다섯 가지가 절대적인 가치를 지니는 것은 아닙니다만.. 상당 수 유저들이 이와 같은 패턴으로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한다고 볼수 있는데, 이 패턴을 좀 쉽게 요약해보면, 아래의 그림과 같습니다.


[그림. 1] 앱스토어 어플 이용의 순서도.



위의 그림과 같이 어플리케이션의 실질적인 다운로드를 결정하는 건 57x57 픽셀에 불과한 작은 아이콘과 스크린샷을 통해 어플의 퀄리티를 판단하고, 네이밍에서의 명확성. 그 다음이 선행 유저들의 평가나 반응인데, 이 세 가지가 다운로드를 결정하는 우선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이용하기 쉬운가?' 또는 '나한테 필요한가?' 와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거나 아직 설치하지 않은 유저에게 '이런 것도 있다~' 며 과시하기 위함 정도가 다운로드 이후에 작용하는 요소로 볼 수 있습니다.



즉.. 팔리는 어플을 만들기 위해서는 우선 이뻐야 할 뿐만 아니라 명확한 성격이 들어나야 하고 당신에게 꼭 필요한 어플리케이션이며, 이 어플을 깔게 되므로써 당신의 가치가 올라간다! 라는 것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는 것인데.. 참 먹고살기 힘들죠?^^ㅋ

세상에 이 모든 것들을 충족하는 어플리케이션이 있을지 생각이 될 만큼, 다소 황당한 조건이라 생각되실텐데 단순히 다운로드 만을 목적으로 삼는다면, 위의 요소 중 구매 우선 요소 두 가지 정도만을 충족해도 충분히 의도한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지만 다운로드 이후 지속적인 이용까지를 염두에 두신다면, 꼭 위의 네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시켜야 하는데.. 의외로 이 조건을 충족하거나 근접한 어플리케이션이 꽤 많습니다..-_-;

다음의 어플리케이션들이 그 대표적인 사례 입니다. 


① 다음지도 - Daum Communtcation Corp. (바로가기)

다음지도는 국내 아이폰이나 아이팟터치를 사용하는 유저라면, 아마 한 번쯤을 설치해 본 경험이 있는 대표적인 지도 어플리케이션으로 '앗, 거길 어떻게 찾아가지?' 라는 개인의 니즈(충동성)와 네이밍에서 오는 명확성, 편리한 이용방법 및 실생활에서의 이용(편의성), 그리고 타인에게 과시하기 위한 용도(대외적인 가치)를 모두 충족하고 있습니다.


[그림. 2] 다음 지도 화면.



② SoundHound - Melodis Corporation. (바로가기)

'사운드를 찾아주는 사낭개' 란 재미있는 이름을 가진 이 어플리케이션은 길가다 들려오던 음악의 제목이 생각나지 않을 때, 어플 실행 후 아이폰을 들이대면 유사한 음악을 찾아주는 어플 입니다.

아직까지 국내 음악은 거의 찾지 못하지만 해외 음악은 90% 이상의 정확도를 가지는 듯 합니다.(심지어는 제3 세계의 음악이나, 저주를 내리는 듯한 부두교의 음악도 나옵니다.) 이 어플은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어플은 아니지만, 순간의 필요성(충동성)과 내가 필요한 것을 충족시켜주는 명확성 및 선행 사용자의 반응...  쉬운사용성, 남에게 보여줄 때 '와~ 이런 것도 돼?' 하는 대외적인 가치까지를 충족하고 있습니다.


[그림. 3] SoundHound 화면.



③ 세컨드 드라이브 - Nowcom Co. Ltd. (바로가기)

베타테스트 기간을 거쳐, 얼마 전 정식 오픈한 세컨드 드라이브는 웹하드가 가야할 방향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어플리케이션 입니다.  아이폰이나 아이팟터치를 사용할 때 번거로운 점이 바로 동영상을 변환해 아이폰에 넣어야 한다는 것인데, 세컨드 드라이브는 웹 스토리지에 AVI 동영상을 넣으면, 인코딩 서버를 거쳐 무선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동영상을 볼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와 유사한 어플로는 이전에 소개했던 Air-Video 어플과 유사한데, Air-Video의 경우는 개인의 PC를 통해서 운영 해야하는 만큼 또 하나의 번거로움이 생기지만.. 세컨드 드라이브를 활용할 경우, 이 조차도 관리할 필요가 없어 이용자의 입장에서 매우 편리한 어플 임에는 분명합니다.

이 어플 역시도 위의 다섯 가지 조건을 대부분 충족하고 있으며 특히.. 이용 편의성 측면에서 유저들에게 상당한 반응이 있을 것으로 예상 합니다. (안타깝게도 요즘은 과도한 트래픽이 걸려서 좀 느리군요..-_-;) 


[그림. 4] 세컨드 드라이브 화면.
 


지금까지 사용자의 다섯 가지 이용패턴을 충족하는 어플리케이션을 소개했는데, 물론 소개한 어플리케이션이 이와 같은 패턴을 예측하고 개발이 이루어 진 것이라 생각하지는 않지만, 타 어플과 차별화되는 분명한 성공요소를 갖추고 있다 는 점에서, 단순히 '우리도 만들자..' 가 이닌, '유저에게 어필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은 무엇일까??' 를 먼저 고민하고 사용자의 이용패턴을 하나씩 적용해 봄으로써, 프로모션이 아닌 유저들을 통해 자발적으로 퍼질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 많아졌으면 합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야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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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스마트폰 시장이 활성화됨에 따라 관련 사업들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아직까지 무주공산으로 남아있던, 모바일 웹 환경을 선점하기 위한 기존 웹 기반 업체들의, 보이지 않는 싸움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물론 이젠 다 보일만큼, 대놓고 싸우고 있습니다..-_-;)

이 중 가장 두드러진 영역이 바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시장인데, 아이폰 용 앱스토어의 경우만을 보더라도 국내에서 제작된 어플이 작년에 비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것을 체감하고 있습니다.(통계자료는 찾아보고 올리도록 하죠..^^) 물론 이는 아이폰과 같은 일부 스마트폰에 국한된 사례이긴 하지만.. 장기적으로 스마트폰 시장은 지금보다 몇배 더 커진다는 국내외 여러 리서치 업체들의 통계자료나 기사에서 볼 수 있듯, 그 가능성은 무궁무진 합니다만..


[그림. 1]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 추이 및 전망 (단위 : 백만대)



가능성을 잘 살리지 못한 채 '너네만 하냐? 우리도 할수있다!' 란 다분히 경쟁적인 자세로만 성급히 접근해 모처럼 찾아온 좋은 기회를 허무하게 날려버리는 사례를 어렵지않게 찾아 볼 수 있는데... 우리가 여기서 가장 중요하게 봐야 할 내용은 바로 '얼마나 환경을 이해하고 있는가?' 하는 점 입니다..

어떤 사업이든 충분한 환경조사를 거쳐야만, 사업의 성공 가능성이 커진다는 것은 지극히 기본적인 사항 임에도 불구하고,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개발 시엔 이를 놓치거나 무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마도 이런 이유는 모바일환경을 너무 쉽게보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나 모바일 웹을 구성하는 것은 생각보다 녹록하지 않습니다.  왜일까요? 그럼 지금부터 찬찬히 그 이유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하드웨어 특성을 이해하라!!

자꾸 아이폰의 예를 들어서 죄송합니다만, 아이폰의 3GS의 해상도는 480*320로 TFT LCD를 사용하고 있으며 멀티터치 스크린과 근접 조도 감지센서와 세 방향을 감지할 수 있는 가속도 센서, 전자 나침반 등을 내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용자의 위치확인이 가능한 A-GPS와 802.11 b/g를 커버하는 무선랜을 사용하고 있으며, 블루투스 2.0+EDR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그림. 2] 애플코리아에서 확인할 수 있는 상세한 아이폰 하드웨어 스펙 (바로가기)



위의 내용을 언급한 이유는.. 제 잘난 척을 하기 위함이 아니라 아이폰 어플리케이션 개발 시 꼭 숙지하고 넘어가야 할 사항이기 때문 입니다.  혹시나 글을 보시는 분 중에 '왜 이런 걸 알아야해?' 하고 반문하시는 분도 계실 지 모르겠습니다만 하드웨어의 환경 모르는 상태에서는 절대로 온전한 기획이 가능치 않으며 사전적인 지식을 갖춰야만 적합한 개발이 가능하기 때문 입니다. 

그리 멀지않은 과거.. 웹 사이트를 기획할 때, 꼭 따졌던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최소 해상도를 800*600으로, 한 페이지의 몇 킬로바이트(KB) 이내로 할지와 같은.. 사실 지금의 경우 크게 따질 필요가 없는 내용이지만 유저의 하드웨어 사양이 386/486을 웃돌만큼 취약했을 때 그리고 인터넷 환경이 ISDN을 갖 넘었을 당시엔 웹 사이트 개발 시, 매우 중요한 요소 중 하나였니다만, 요즘은 워낙 고(高)사양의 하드웨어와 몇 초면 700MB의 영화 한 편을 다 받아 볼 만큼, 윤택한(?) 지금의 환경에선 고려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잠시 과거의 사례를 이야기 했는데, 향후 모바일 시장이 보편화 되면, 아마도 사소한(?) 하드웨어의 특성 쯤은 신경쓰지 않아도 될 시기가 도래하겠지만... 안타깝게도 지금은 시장 형성의 초기 단계인 만큼, 기기의 특성을 명확하게 이해해야 오류를 최소화 할 수 있으며, 기기의 특성을 고려한 최적의 어플리케이션 개발이 가능합니다. (참 다행스러운 건, 국내 서비스 만을 고려한다고 가정했을 때, 3GS와 4, 4S 모델만을 고려하면 된다는거죠.)


■ OS의 특성을 이해하라!!


두 번째, OS의 특성을 꿰뚫고 있어야 합니다.  여기서 OS의 특성은 UI, UX 환경을 의미하는데, 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책을 들여다보기 보단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해 보는것이 주요합니다.

만일, 제가 A라는 메모장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한다고 가정했을 때 글쓰기 시, 어떤 컨트롤러를 이용해서 입력을 지원할 지, 혹은 화면을 가로로 눕혔을 때 가로보기를 지원할 지... 또한 중력센서를 활용, 아이폰을 흔들면 썼던 글을 지워지게 할 지(이 기능은 나중에 꼭 써먹어봐야 겠습니다..^^) 다 작성한 글을 트위터/블로그 등으로 전송할 지 등을 고려해 볼 거 같습니다.

[그림. 3] 입력하기 위한 다양한 컨트롤러가 존재합니다.



비록 아이디어 차원에서의 정리라고는 하지만, 이러한 내용은 단순히 책만으로 익히기엔 한계가 있으며, 장르와 무관하게 여러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해 봄으로써 체득할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현장체험을 하라는 소리죠.

만일 실제로 체험하지 못한 채 개발할 경우.. OS에서 지원하는 여러 기능들을 십분 활용하지 못한 언밸러스 하고도 평범한 어플로 전락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지며.. 이미 아이폰의 편리한(?)인터페이스에 길들여진(?) 유저들은 내부의 수많은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만들어진 어플을 불편하다는 이유로 창의적이지 못하다는 이유로 외면하게 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아이폰개발에 앞서 두가지의 기본적인 내용을 정리해 보았는데요, 조금 맥이 잡히시는지요? 다음편엔 이번 글에서 마무리 짓지 못한 환경에 대해 좀 더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이폰 및 스마트폰 성장 관련 기사]

- 아이폰, 시장진입 2년 만에 노키아 제쳐.. (베타뉴스)
- KT 매출 20조, 무선데이터 성장 1위 목표 (씨엔비뉴스)
- 스마트폰 OS, 안드로이드-아이폰 '활짝' 윈도우 모바일 '울상' (디지털데일리)
- 트위터 하루 글 5,000만개, 6개월만에 5배 증가 (베타뉴스)
- '아이폰 = 지름신?' 어플리케이션 구매율 1등 (지디넷코리아)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야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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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아이폰 필수 어플, 어떤것이 있을까?

    Tracked from Stratosphere Girl's Yurion 2010/03/06 09:32  삭제

    그동안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많은 어플들을 테스트 하고 사용해 봤습니다. 원래는 2달후에 포스팅 할 예정이었는데 개인적인 사정과, 너무 늦게 하는 것이 아닌가 해서 서둘르게 되었습니다. 제가 몇달간 사용을 해보면서 필수적이라 생각하는 어플들을 뽑아 봤습니다. - 버스 (수도권) 수도권에 한한 것이긴 하지만 인구의 2분의1정도가 사는 곳의 정보임을 감안하면 아이폰 사용자에게 필수 어플입니다. 이 어플은 버스의 위치를 알려주고 주변 정류장을 검색할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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