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 아이폰이 정식 출시된 이래, 참신하면서도 실생활에 유용한 다수의 국내산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이 릴리즈 되었는데, 서울버스와 같은 생활 밀착형 어플리케이션 뿐만 아니라.. 컨텐츠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의 비중도 꽤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기존 오프라인 환경에서 포화상태에 이르러 더 이상의 성장을 기대하기 힘들었던 사전류나 어문교육 관련 어플리케이션이 대약진하는 가운데, 엔터테인먼트 진영에서도 음원 스트리밍 어플을 시작으로, 내년 쯤엔 스마트폰에 특화된 엔터테인먼트 서비스의 행보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보이는데.. 이 중 기대가 되는 영역이 바로 스마트 폰을 통한 합법적인 동영상(영화나 드라마가 여기에 해당되죠?)의 스트리밍&다운로드 시장이 되겠습니다.

물론 유튜브나 곰TV, 다음, 네이트 등에서 동영상 어플을 서비스하고 있으나.. 해당 서비스들은 한 때 유행했던 UC C(User Created Contents)를 바탕으로 한 서비스 일 뿐.. 상업적인 서비스와는 다소 거리감이 있으며, 공중파 방송과 일부 케이블 채널의 경우, 월 정액 형식의 상업 스트리밍을 제공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크고작은 문제들이 존재하는 상황이고, 합법에 대한 사용자의 인식이 완성되어가고 있는 음원에 비해.. 동영상 합법 다운로드 시장은 모바일은 커녕 웹 시장에서조차 아직 걸음마 단계에 불과합니다.

아직 걸음마 단계도 떼지 못한 상업 동영상 시장?
 
하지만 그 성공 가능성 만큼은 다른 어떤 컨텐츠 기반 서비스와 비교한다고 해도 결코 부족함이 없으며, 향후에 모바일 시장을 이끄는 한 축으로 성장하게 될 것으로 예상하는데, 이러한 예상의 중심은 바로, 혁신적인 이용의 편의성에 있습니다. 


[그림. 1] YES24의 동영상 다운로드 서비스 (VOD.YES24.COM)




우리가 스마트폰에서 동영상을 보는 경우.. 일부 코덱을 자체 내장한 기종을 제외하면, 포맷을 변경하거나 동영상의 사이즈를 줄이기 위한 번거로운 인코딩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그런데 만일 적지 않은 시간을 잡아먹는 PC 인코딩 과정과 인코딩된 동영상을 다시 아이폰에 넣어야 하는 과정이 그냥 스마트폰에서 동영상어플을 실행해서 보고싶은 영화나 드라마를 손쉽게 볼 수 있다면, 여러분은 어떤 방식을 통해 동영상을 보시겠습니까?

월등한 편의성... 그러나...

사람은 편리함을 찾는 동물인 만큼, 아마 대부분은 번거로운 과정을 거쳐야하는 기존의 방식보다는 스마트폰을 통해 직접 동영상을 보는 방식으로 선회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물론 자잘한 몇가지 문제를 해결한다면 말이죠.



여기서 이야기하는 자잘한 문제란... 불과 몇 백킬로바이트(KB)에 머물러 있는 WiFi의 느린 속도와 3G망에서의 지원여부와 스마트폰의 조루배터리 등과 함께, 아직 구체적인 가이드라인 논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스마트폰 용 판권에 대한 업계의 설왕설래가 있겠습니다.

이 중에서 사업자 측면에서 스마트폰용 상업 동영상 서비스를 할 수 있느냐, 없느냐를 결정짓는 가장 큰 부분이 바로 이 판권.. 즉 부가판권 시장인데 판권에는 크게, 영화가 극장에서 상영되는 1차 판권과 상영이 종료된 후.. DVD, IPT V 및 온라인으로 유통되는 2차 판권 시장으로 구분되며, 온라인 유통의 경우 PC 판권과 Mobile 판권으로 세분화 됩니다. (모바일 판권은 과거 휴대폰 전용 영화가 나왔을 때 만들어진 판권 입니다.)

스마트폰 판권은 PC와 모바일 판권과는 다른 것이다?

앞서, 스마트폰 용 판권에 대한 얘기를 잠깐 꺼냈었는데, 일반 사용자들 입장에서야 판권이 어떻고 저떻고 하는 것 까지 신경쓸 필요는 없지만 영화나 드라마의 원천 저작권을 가진 권리사들 입장에서는 아마도 스마트폰 인프라를새로운 시장으로 보고 있을 뿐만 아니라, 판권의 경우에도 컴퓨터나 모바일 판권과 분명한 선을 긋고 생각하는 듯 합니다. 


[그림. 2] 스마트폰 동영상 플레이 화면.




이 시점에서, 우리는 스마트 폰의 기계적 특성과 포지션에 대해 고민할 필요가 있는데, 많은 전문가들은 스마트폰을 휴대전화가 아닌 PC 로 분류하고 있으며, 굳이 전문가가 아닌 상식 선으로 봤을 때에도 전화나 SMS기능은 하나의 부가적인 어플리케이션으로 볼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권리사들은 선을 긋고 생각하는 것일까요? 

굳이 깊게 생각하지 않더라도, 권리사들 입장에서는 새로운 부가판권을 만듦으로써 자투리 수익을 얻어보자는 얇팍한 상술이라고 생각하는 건... 그냥 저 만의 생각일까요?

이미 준비는 끝났다.. 결정만을 기다릴 뿐...

이미 웹 상에서 영화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Naver/Daum/YES24/Bugs/GomTV 를 비롯한 대형 SP(Servic e Provider)들과 이들에게 컨텐츠를 공급하고 있는 CP(Contents provider)들까지 나서서 스마트 폰 용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발 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권리사들의 움직임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앱스토어 등록을 준비하고 있는 실정 입니다.

이러한 와중에, 권리사들이 새로운 부가판권을 주장하고 나설 경우.. 별도의 판권계약을 해야 하는 업체들 입장에서는 스마트폰을 통한 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 분명하며.. 이제 조금씩 인지도를 높여나다는 합법적인 동영상 다운로드 시장의 활성화/대중화는 더욱 늦춰지게 될 것입니다...

과거.. 음원시장의 합법적 서비스가 점차 대중화됨에 따라, 문제가 되었던 불법 음원 다운로드가 현재에 이르러서는 거의 찾아보기 힘들만큼 축소되었다는 점은 동영상 다운로드 시장에서도 참고할만한 좋은 선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야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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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어제..  근 한 달 여를 끌어오던 아이패드가 제 손 안에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제가 주문했
던 그 제품이 아닌, 회사에서 테스트를 위해 대량 주문했던 물건 이었습니다. 역시 해외에서 직접 구입해 들어
오니 빠르군요..-_-+


[그림. 1] 아이패드로 피아노치기.. 할만 하네요?



■ 심플함.. 이것이 디자인이다..!!

제 물건이던 제 물건이 아니던 간에 일단 제 손에 들어온 이상, 간단하게 리뷰를 아니하고 넘어갈 수 없겠기에
음 제품을 만져보고 구동한 소감을 몇 자 적어볼까 합니다.

우선.. 박스에서 꺼내 본 첫 느낌.. 무척 심플하다.. 라는 한 마디로 설명이 될 듯 합니다.  이미 두산의 박 모시
기 회장님께서 매우 터프한 박스 개봉 동영상을 공개해 주셨기에 박스의 내용물이 어떻고 하는 내용은 넘어가
도록 하고..  정말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에, 덩그러니 놓여있는 액정화면. 이미 아이폰을 근 여섯 달 넘게 사용
하고 있지만, 이건 정말 난감하기 이를 데가 없는 외관 이었습니다.


[그림. 2] 아이패드 측면의 깔끔한 디자인..



하지만, 잠시의 당황스러움도 잠시... 전원을 켜니 검은 바탕의 LCD에 애플로고가 뜨고 곧 매우 선명한 화질의
홈 화면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아이폰의 액정화면과 다른 점은 LED 백라이트가 추가 되었다는 점인데, 그 차
이가 상당히 크게 느껴지더군요..  하지만 그 선명한 느낌을 아이폰 내장 카메라로는 제대로 표현할 수 없어 좀
아쉬웠습니다.


[그림. 3] 아이패드의 즐거움.. 이런 게 아닐까요?



■ 인터파크 비스켓.. 이제 어쩔꺼야..ㅠㅠ

마지막으로 아이패드의 가장 큰 비중으로 보고 있는 e-book 기능을 잠깐 살펴봤는데.. e-book 업체 관계자의
말을 빌어, e-book의 결정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실제로 책을 보는 느낌이 그대로 구현되어 있고, 미려
한 움직임까지도 체크하여, 책 넘기는 재미를 준다는 점에서, 향후 앱 스토어 내에 한국 e-book컨텐츠가 늘어
난다면, 틀림없는 성공을 거둘 수 있으리라 판단되는 아이패드..

여기에 적절한 오피스 어플리케이션만 출시된다면, 단순히 e-book 나 멀티미디어에 국한되어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기기가 아닌 사무용 기기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사실 아이패드가 처음 출시되었을 때 지극히 제한된 산업환경, 보험업계나 자동차 세일즈, 물류와 같은.. 에서
만 이용될 것이라는 생각을 했는데, 막상 아이패드를 손에 쥐는 순간 아이폰을 손에 쥐었을 때와 같은 희열 느
껴지는 이유.. 저 혼자만의 느낌인가요?^^

PS. 곧 제 물건이 오는대로 제대로 된 리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ㅋ




 
Posted by 야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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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odhopeful.tistory.com BlogIcon 플래드론 2010/04/15 0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쿠오오 구경이라도 한번 해보고 싶군요.. ㅎㅎ

  2. Favicon of http://prl85.com BlogIcon DavidPRL 2010/07/23 0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아래 글을 보니까 총금액 600불이 넘으신거같은데...
    혹시 관세사를 어떻게 선임해서 처리하셨는지 좀 여쭤봐도 될까요?
    (아무리 뒤져봐도 어느 관세사에게 연락해서 해야하는지 정보를 얻기가 좀 힘드네요)

    저는 64기가 3g를 사서 간이신고로는 안되는거 같드라고요....
    (그냥 15만원 넘으면 세금내는것만 생각하고 있다가...ㅠㅠ)

    • Favicon of http://www.yamestyle.com BlogIcon 야메군 2010/07/26 1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단, 제가 기기를 들여온 시점은 개별 수입 시 적극적인 블로킹을 하지 않은 시점이라 큰 도움이 안되실 거 같은데.. 특별히 관세사를 선임하는 과정은 없었구요, 물건이 국내에 도착하면 배송하는 택배사에서 관세를 입금하라는 전화가 오구요, 관세를 입금하면 배송이 완료 되었습니다..^^;

  3. Favicon of http://prl85.com BlogIcon DavidPRL 2010/07/27 1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답변 감사합니다.
    지난 토요일 아이패드가 세관에 머물러있길래 직접 화물터미널까지 가서 받아왔습니다.
    (usps라 통관은 제가 알아서 하라 그러더군요..--;
    애플스토어에서 배송대행주소 썼다고 취소당해서 그냥 이베이에서 샀거든요...)

    "아이패드"면 가격과 상관없이 간이통관이라 그래서 세금만 10% 내고 (13만), 그 자리에서 받아왔습니다.
    600불 넘어도 아이패드는 간이통관이라 기뻤습니다.
    (혹시 나중에 다른 분들을 위한 정보가 될까 해서 써보네요.)

    3G 모델이 처음에는 그닥 효용성이 없을 줄 알았는데, 쓰다보니 아니더라고요..
    일단은 gps때문에 한 번 만족, 그리고 어디서든지 트위터/메일/일정 확인에 또 한 번 만족...하고 있어요~
    물론 에그 (kt wibro를 wifi로 쏴주는)도 있기는 한데... 제가 있는 포항에서는 학교 안에서 말고는 안되서요..ㅠ

    • Favicon of http://www.yamestyle.com BlogIcon 야메군 2010/08/09 0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구.. 고생하셨네요..ㅠㅠ
      아직까지 국내 환경에서는 3G 인터넷이 무척 유용한 편입니다. 특히 서울, 경기권 이외의 지역에는 아직 WiFi 환경이 제대로 구축되어 있지 않아, 이용이 어려운 편이지요.

      그런데, 3G 망을 통해 아이패드를 사용해봤는데, 아이폰에 비해서 속도가 좀 느린 듯 하더라구요. 아마도 아이폰에 비해 더 많은 리소스를 잡아먹어서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한국 시간으로 어제 새벽 3시쯤 이었죠? 많은 이들이 기다렸던 아이폰 OS4.0 에 대한 공개행사가 있었고 아이폰 개발자 웹사이트에 아이폰 OS4.0 Bata 버전이 등록되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베타버전을 직접 다운로드 받아 살신성인의(?) 자세로 제 아이폰에 직접 설치해 보았습니다. (일단 설치하게 되면 더 이상 롤백 할 수가 없습니다.  설치하실 분들은 신중하게 생각하시길..ㅋ)

그 결과, 눈에 띄는 몇 가지의 개선사항이 반영 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이미 공개 행사에서도 발표 되었고 많은 리뷰어 분들이 언급한 것과 같이 많은 아이폰 유저들의 숙원이었던 멀티테스킹의 지원과 함께 폴더 기능의 지원, 그리고 늘 검정색이었던 홈 화면을 다양한 이미지로 변경할 수 있는 기능 등이 지원 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베타버전.. 그것도 완전 초기버전인 관계로 눈에 눈에 띄는 버그들과 이용 상의 불편한 점.. 등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애플 내부에서, 개발자 버전으로 공개될 베타버전의 테스트는 있었겠지요?)

[그림. 1] 홈 화면의 바뀐 인터페이스 (홈 화면의 백그라운드 이미지도 변경할 수 있습니다.)



그럼 약 12시간 동안 이용해 본 아이폰 OS 4.0에 대한 수박 겉핧기리뷰를 한 번 살펴 볼까요? (밤새 이용해보고, 왜 설치했을까 하는 후회가 밀려 들었다는..-_-;)


■ 멀티테스킹(Multi-Tasking)의 지원.. 하지만...

우선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이번 아이폰 OS 4.0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멀티테스킹의 지원 입니다..  이미 아시는 것 처럼 아이폰 OS의 모체가 되는 Mac OS는 멀티테스킹을 지원하지만 아이폰 OS의 경우, 엄격한 메모리 관리 등의 이유로, 음악과 같은 매우 제한적인 범위에서만 멀티테스킹을 지원하고 있지만 이번 4.0 버전에서는 어플리케이션 전체로 그 범위가 확대되었습니다.



현재 베타버전에서 제시된 멀티테스킹 이용방법은 어플리케이션이 실행된 상태에서 홈 버튼을 연속으로 두번 누르면, 아래의 그림과 같이 하단에 멀티테스킹이 가능한 어플리케이션 리스트들이 노출되고, 이 리스트 중에서 사용할 어플리케이션을 선택해 이용하고 다시 이전에 사용했던 어플리케이션으로 돌아가려면 역시 홈 버튼을 두번 눌러서 이동하는.. 비교적 간결한 인터페이스(interface) 를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PC 환경이 가진 멀티테스킹 인터페이스와 비교하기엔 다소 번잡스럽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320X480이란 작은 해상도에서 구현한다고 가정했을 때는 나빠보이진 않습니다.)


[그림. 2] 멀티테스킹 모드로 들어가면, 홈 화면의 아이콘이 투명해 집니다.



하지만, 실제 테스트 결과.. 아이폰에서 제공하는 번들 어플리케이션 이외에는 개별적으로 설치된 어플리케이션 중 거의 모두가 멀티테스킹을 지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번들 어플리케이션 경우에도 제대로 된 멀티테스킹이 지원되지 않습니다.. 베타버전 설치로 인한 첫 번째 후회...ㅠㅠ)

특히.. 게임이나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의 경우에는 향후 정식버전이 릴리즈 되더라도 멀티테스킹 지원이 어렵지 않나 싶은데.. 제대로 된 멀티테스킹의 구현을 위해서는 OS 차원에서의 지원 뿐만 아니라, 어플리케이션 차원에서 직전 페이지에 대한 캐시를 저장 해두는 식의 개발적인 보강이 따라야만 가능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PS.
내부 개발자를 통해 확인해 본 결과, 어플리케이션 개발 후 빌드하는 과정에서 4.x를 선택해 빌드를 하면 일반어플의 경우, 직전 페이지 보기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게임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폴더(Folder) 기능의 추가!!

멀티테스킹과 마찬가지로 유저들이 희망했던 기능 중 하나가, 바로 폴더 기능 이었습니다.  즉, 자주 사용하지 않거나, 그룹별로 정리하고픈 어플리케이션을 임의의 폴더에 모아놓고... 기존에 이백여 개에 못 미치던 설치 제한을 몇 천개로 늘릴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유용한 기능인데요. 폴더를 만들기 위해서는 아이콘을 누르고 있으면 어플리케이션 삭제&이동모드로 전환되는데, 이때 아이콘을 끌어다가 다른 아이콘에 겹쳐놓으면 자동으로 폴더가 생성 됩니다.


[그림. 3] 아이콘을 겹쳐놓으면 폴더가 자동으로 생성됩니다.



아이폰 자체에서는 이 기능이 충실히 지원되고 있습니다만 아직 아이튠즈가 이 기능을 인식하지 못하는 관계로, 동기화 할 때마다 폴더 기능이 풀려버리는 문제가 확인 되었습니다..  이 같은 문제는 아이튠즈가 업데이트 되면 자연적으로 해결될 것으로 보이며, 폴더 기능을 통해 보다 깔끔해진 아이폰 홈 화면을 구성할 수 있을 듯 합니다.


■ 홈 화면의 백그라운드 변경기능과 기타 달라진 점..

OS 4.0 부터는 거무튀튀한 백 그라운드 화면을 사용자 마음대로 변경할 수 있게 되었고.. 일부 설정 기능 상에 변화가 있었는데요.. 뭐 폴더 기능과 멀티테스킹 기능이 워낙 큰 이슈이다 보니까, 사실 나머지 잡다구리한(?) 기능변화는 별로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만, 변화된 몇 가지 항목을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보다 빨라진 사파리의 사이트 로딩속도.
2. 액티브해진 화면 전환 UI.
3. 카메라의 디지털 쥼 기능.
4. 설정 기능의 강화.

   - Mail 설정 (스레스의 구성)
   - 메시지 설정 (문자개수 보기의 추가) 등.


[그림. 4] 홈 화면 변경과 일부 추가된 기능들..



아.. 한 가지 빼먹은 기능이 있군요??  바로, 블루투스 키보드와의 연결 부분인데, 베타버전임에도 불구하고 가지고 있는 애플 무선(Wireless) 키보드와의 연결이 잘 됩니다.  뿐만 아니라. 키보드 상에 있는 각종 제어기능들(밝기 조정이나 음량 조절과 같은 기능)이 아이폰에서도 돌아가네요. 이제 사무실에서 블루투스 키보드만 있다면 더이상 힘들게 글자를 입력할 필요가 없겠습니다.


[그림. 5] 키보드와의 연결.. 잘 됩니다!! (애플 키보드만 테스트해서 다른 건 잘...)



하지만, 역시나.. 베타버전이기에 생길 수 있는 문제.. 한글로 변환해도 한글 입력이 안된다는 점입니다.  약간 우려스러운 점은 정식버전이 출시되더라도, 이 문제가 해결 안되면 어쩌나.. 하는 문제인데.. 설마 이거, 안되는 건 아니겠죠?^^; (일본어까지는 잘 되는데.. 제길슨..)


[그림. 6] 연결은 잘 되지만.. 한글 입력이..ㅠㅠ



■ 무선인터넷도 안되고.. 롤백도 안되고..

OS 업그레이드를 한 다음 가장 당혹스러웠던 점이, 바로 무선인터넷(WiFi)이 안된다는 점이었습니다... 물론 3G 망을 통한 인터넷은 정상적으로 동작하지만, WiFi가 안된다는 점은, 아이폰에서 당분간 인터넷을 아껴 사용해야 한다는 소리가 되겠네요.(방금 플래트론 님의 블로그에 갔다가 공유기의 설정을 N 모드 이외의 G나 B 모드로 변경하면 연결이 잘 된다는 내용을 보고 공유기 설정을 변경하니.. 잘 되는군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전 버전으로의 롤백이 안됩니다.  물론 3.1.3 OS의 이미지 파일이 있다면야 가능하겠지만.. 쉬 구해지지 않을 현재의 상황에서 그냥 불편한대로, 사용할 수 밖에 없을 거 같은 현실이 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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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간단하게 아이폰 OS 4.0 에 대한 수박 겉핧기 리뷰를 정리해 봤는데요. 아직 베타버전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완벽한 성능을 기대할 수 없었지만 멀티테스킹 기능과 폴더 기능을 포함해 대략적인 개선 방향들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었기에, 모든 것을 포기한 채 무작정 OS 를 설치했던 선택이 그리 나쁘지만은 않았습니다.

참고로 베타 버전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설치하실 아이폰이 개발자 폰으로 등록이 되어 있어야 하고, 아이폰 어플을 개발하는 SDK가 설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OS 4.0 도 구하셔야 하겠구요. 여차여차해서 설치가 가능한 환경이라고 해도 위의 문제요소들이 남아있는 만큼, 설치에 신중을 기하셔야 겠습니다.

아울러.. 혹시나 직접 아이폰 OS 4.0을 보고자 하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한 이용 동영상을 남겨봅니다.. 왠만하면 그냥 동영상 보시고 저 처럼 무모하게 설치하시는 과오(?) 범하지 마시기 바랍니다..ㅋ






Posted by 야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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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아이폰 OS 4.0 업글 사용기

    Tracked from Life Style, Life Story 2010/04/10 17:20  삭제

    8일 애플사에서 새로운 아이폰 OS 4.0 을 발표했습니다. 발표를 한 후 개발자들에게 베타버전의 OS 4.0을 배포했는데요, 어찌어찌해서 일반 사용자들도 업글이 가능한 방법이 있었습니다. 특히나 저같은 경우 맥북프로를 사용하고 있던터라 가볍게(?) 업글을 진행했고 이것 저것 만져보면서 감탄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맥북을 가지고 있어서 옆에 회사 동료의 아이폰도 같이 업글을 했고 역시나 감탄을... 베타버전이라 그런지 아직 미흡한 점도 있어 보이지만..

  2. Subject: 애플 웃다, 아이폰(iPhone) OS 4.0 발표로 더 뜨거워진 모바일 전장...

    Tracked from 라디오키즈@LifeLog 2010/04/10 19:56  삭제

    스마트폰을 놓고 벌이는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의 전쟁이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아이폰이 무서운 속도로 세몰이를 한 끝에 과점하고 있는 시장을 빼앗기 위해 구글이 직접 내놓은 넥서스원, 거기에 새로운 운영체제와 달라진 면모의 윈도우폰 7을 꺼내든 마이크로소프트까지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부분에서의 국지전을 포함하면 가희 세계 대전 수준. 하지만 아이폰 4G를 향해 달려가는 애플이 꺼내든 아이폰 OS 4.0로 인해 시장은 더욱 공고해져 가고있다.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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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pplejadore.tistory.com/ BlogIcon 사과벌뢰 2010/04/10 14: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롤백두 안되구 와이파이두 안된다니 베타 버전이니깐 롤백이 가능해야되는거 아닌가 생각드네요

    • Favicon of http://www.yamestyle.com BlogIcon 야메군 2010/04/10 14: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저도 그게 맞다고 봅니다만, 현재로썬 3.1.3 버전의 OS 파일을 별도로 제공하지 않는 이상, 롤백이 되지 않습니다. 일견에서 생각해보기에.. 개인 유저가 자신의 폰으로 테스트를 하지 않는다는 것을 가정한다면.. 롤백을 제공하지 않는다는 게 나름 이해가 되긴 합니다..^^;

  2. Favicon of http://godhopeful.tistory.com BlogIcon 플래드론 2010/04/10 1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업글후 사용해보면 정식버전이 나오면 정말 대박일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베타버전이라 버그 같은건 있지만 정말 좋더군요...

  3. 검은궁미 2010/04/10 18: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내주시면 안되나요?
    zazz1128@gmail.com
    설명서나 설명해주는 사이트도... 부탁드립니다.

    • Favicon of http://www.yamestyle.com BlogIcon 야메군 2010/04/10 2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OS 말씀하시는 건가요?
      보내드리는 건 상관없는데, 검은궁미 님의 아이폰이 개발자 폰으로 등록되어 있어야 하고, Mac OS X 이상이 설치된 인텔기반의 매킨토시 컴퓨터가 있어야 하고, 마지막으로 아이폰 어플리케이션 개발툴인 SDK 프로그램이 PC에 설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만일 개발자 폰으로 등록되어 있지 않는 경우, 업그레이드는 가능하지만, 아이폰이 먹통이 되어 AS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점을 인지 하셔야 합니다. 업그레이드를 위한 제반사항의 준비가 다 되셨는지요?^^;

      아울러 개발자 폰의 등록이란, 아이폰의 UUID가 개발자 폰으로 등록됨을 의미하며, 이를 위해서는 아이폰 개발자 프로그램에 유료로 가입되어 있거나, 혹은 유료로 가입된 메인계정에서 최대 100개까지 등록 가능한 개발자 폰 등록 절차(UUID)를 거치셔야 합니다.

  4. BlogIcon TISTORY 2010/04/14 1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티스토리 메인에서 '아이폰 OS 4.0'을 주제로 회원님의 글을 소개해드렸습니다.^^
    혹시 노출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tistoryblog@hanmail.net 메일을 통해 말씀해주세요!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글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www.yamestyle.com BlogIcon 야메군 2010/04/14 15:47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홋!! 이런 경사스러운 일이..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 닉네임 글자가 틀렸습니다..ㅠㅠ 야메군으로
      고쳐주세요..ㅠㅠ

지난 주에 More.사의 아이폰 티타늄 케이스가 도착 했습니다..  약 일주일 째 사용 중인데, 지금껏 사용해봤던 여러 종류의 케이스 중 가장 만족스런 디자인 필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그럼 사진과 함께 티타늄 케이스를 파헤쳐보도록 하겠습니다.  팍팍!!

이번에 구매했던 제품은 연속적인 문양 세로 문양을 갖춘 Catena시리즈 인데요, 티타늄 디자인과 실버디자인중 어떤 것이 더 잘 어울릴 지 몰라 둘 다 주문해 버렸고, 두 모델을 모두 장착해 본 결과 화이트 아이폰은 티타늄 케이스가.. 블랙 아이폰엔 실버 케이스가 더 잘 어울린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느낌탓 일 뿐이니 More. 사의 케이스를 고려하시는 분은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두 제품 모두.. 본체 전체를 감싸는 디자인으로 케이스 탈착 시.. 약간의 기스를 야기할 수 있으므로 한 번 장착하면 가급적 케이스를 빼지 않는 게 정신건강에 도움이 될 듯 하구요, 또 빡빡하게 물린 덕택에 빼기도 쉽지않은 편 입니다. 제 경우 전용 Dock을 사용하고 있는데 케이스를 끼운 상태에서는 아이폰 용 탈착 아답터에 장착할 수 없어, 아답터를 모두 제거하고 사용하고 있으며 가끔 배터리가 떨어질 때 사용하는 보조 배터리 역시도 케이스를 장착한 상태에서는 이용할 수 없어, 가끔 케이스를 벗기곤 하는데, 여간 불안한 게 아니더군요..


[그림. 1] Catena Titanium과 Catena Silver (워낙 광택이 나다보니.. 의도하지 않은 찬조출연을...)



때문에.. 이와 같은 통짜 형 케이스를 사용하실 요량이라면, '난 절대로 케이스를 벗기지 않을테야!!' 하는 마음가짐이 좀 필요할 듯 하겠습니다.


[그림. 2] Catena Silver의 단독 샷!!  사진을 찍어놓으니 티타늄 디자인과 색상 구분이 안가네요?



사진 상에 제품을 살펴보시면 약간 특이한 점을 발견할 수 있는데 바로 세로문양의 사이가 반투명하다는 점입니다.저도 처음 케이스를 받고 약간 긴가민가 했는데, 케이스를 장착해보니, 아이폰 뒷면의 애플마크가 반투명하게 비추더군요..  아마도 디자인 당시 의도한 연출이 아닌가 싶은데, 그래서인지 애플 사의 로고가 은근하게 부각되는 느낌 입니다.  뭐.. 은근한 자랑이랄까?^^;


[그림. 3] 요게 Catena Titanium 입니다.  실제 티타늄은 아니고 티타늄 느낌이 나는 플라스틱이죠..



두 제품의 뒷면은 공통적으로 시뻘건 색으로 도배가 되어 있는데, 한 두 번 케이스를 벗겨내보니, 케이스 뒷면에 기스가 나더군요. 아마도 빼는 과정에서 아이폰에 긁힌 듯 한데.. 아이폰에 기스나는 것 만큼이나 가슴이 아픈 이유는무엇 때문일까요?


[그림. 4] 뒷 면에 선명한 기스가.. 좌측 하단 중앙에 떡 자리잡고 있습니다.



두 제품은 모두 광택 재질을 가지고 있어... 지문과 케이스 겉 면의 기스에 매우 취약한 편이기 때문에, 깨끗한 느낌을 좋아하시는 분께는 권해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다만, 지문의 경우 비교적 쉽게 닦아지는 편이기 때문에 한 두 번 정도 바지에 쓱싹 닦으시면 지문 문제는 쉽게 해결 되겠습니다. (하지만 곧 지문이..)

만일, 고급스러움과 깨끗함.. 이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싶다면, 아래 그림과 같은 코팅 클리너 제품을 사용해 보시는 것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아직 사용해 본 적은 없지만 조만간 하나 장만할 예정인데 그 효과에 대해서는 따로 지면을 할애해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x만한게 제법 비쌉니다.)


[그림. 5] 제품에 도포해 닦게 되면, 얇은 막을 형성해 생활기스에 탁월하다네요?



지금까지, More.사의 스페셜 에디션 케이스 두 종을 간략하게 리뷰해 보았는데요.. 메탈릭 케이스의 경우는 사진에 비해 실버 광택이 더 나는 편이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라며 만일 어쩔 수 없이 케이스를 벗겨야 한다면 아이폰 정면을 기준으로 우측에서 좌측으로 벗기셔야 기기손상을 막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버튼이 없는 쪽 부터 벗기셔야 합니다.)

지금까지 구매했던 여러 종류의 케이스 중 가장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는 두 종류의 케이스.. 앞으로 당분간은 두 케이스의 매력에 흠뻑 빠져 살 듯 합니다.  왜냐구요?  당분간은 케이스 살 돈이 없거든요..-_-;


PS. 케이스 하나를 구매하시면 안에, 광택 액정보호 필름과 투명 액정보호 필름이 들어 있습니다.


Posted by 야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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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이폰 웹하드 어플리케이션인 세컨드 드라이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더 이상 아이폰에 동영상이나.. 음악을 집어넣는 수고를 하지 않아도 무선 인터넷상에서 세컨드 드라이브에 올려놓은 파일을 손쉽게 불러올 수 있는데, 특히 동영상의 경우. 아이폰에서는 플레이 할 수 없었던 동영상 포맷인 AVI 파일의 영화도 실시간 인코딩 방식으로 손쉽게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은.. 세컨드 드라이브의 핵심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사용자가 몰리면서 서비스 초기에 비해 인코딩 속도가 많이 느려진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여기서 서비스의 핵심 축이라 할 수 있는 실시간 인코딩 방식에 대해 잠시 살펴 보았습니다.

우선 세컨드 드라이브를 논하기에 앞서, 그 배경이라 할 수 있는 PD박스나 클럽박스에 대해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국내 이용자 트래픽으로 탑을 달리는 두 서비스는 방대한 양의 자료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자료들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서비스가 세컨드 드라이브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림. 1] 세컨드 드라이브의 어플 화면.



보통 안정적인 서버의 운영을 위해 다양한 기술적 방식이 적용되는데 그 중의 하나가 바로 미러링 방식 입니다.  이 방식을 좀 더 쉽게 설명하면, 서버 내에 A 하드와 B 하드를 일정한 간격을 두고 서로 비교해서, 동일한 파일이 존재하는 지를 확인해 다른 파일이 있을 경우 파일을 복사하여 두 하드의 데이터를 동일하게 유지하는 기술인데... 쉽게 '복사 기능' 정도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인 세컨드 드라이브에도 이 방식이 적용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크게 동영상을 업로드하는 부분과, 인코딩하는 부분에 이 미러링 방식이 구현되어 있으며, 아래의 순서도를 보시면 더 쉽게 이해 되실 겁니다.


[그림. 2] 세컨드 드라이브의 예상 순서도 (세세한 부분의 차이는 있습니다.)



아마, 세컨드 드라이브를 이용하시는 분들 중에서도, 이상하게 빨리 업로드 되는 경험을 겪으셨거나... 생각보다 훨씬 빠르게 인코딩된 경험을 가진 분들이 계시리라 생각되는데.. 이 같은 현상은 위와 같은 구조를 갖추고 있기 때문이며 실 예로 오늘 아침, 테스트를 위해 730MB 짜리 동영상을 업로드 해 보았는데, 3 초만에 업로드가 끝나더군요.
 
이는 초당 100MB의 인터넷 회선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시간이며.. SSD간의 복사가 아니고서는 절대 나올 수 없는 수치라고 봤을 때, 세컨드 드라이브, 나우콤이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동영상이나 파일 정보를 기반으로 서비스가 운영 되어지고 있음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세컨드 드라이브는 이처럼 미러링이란 비교적 간단한 기술적 아이디어를 적용, 웹하드 서비스 이용에 따른 체감 시간을 눈에 띄게 단축시킨 서비스로써.. 불법 컨텐츠 유통에 따른 주범으로 인식되어 그 성장이 다소 주춤해 있던 피디박스나 클럽박스에 새로운 활력이 될 것임을 조심스럽게 짐작해 봅니다. 


PS.
방금 관련 업계에 계신 지인 한 분이 미러링이라기 보다는 링크라고 하는 것이 더 적절한 표현이라고 지적해주셨습니다.  즉, 파일을 복사하는 것이 아닌 동영상 내에 있는 해시 값을 비교해서 동일파일인지 여부를 체크한다고 하네요..^^
 
Posted by 야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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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1테라 바이트의 무료 웹하드 세컨드 드라이브

    Tracked from 가야태자의 IT이야기 2010/04/02 22:48  삭제

    내가 한 10년전에 쓰던 통신사가 다른 사람들은 하이텔 천리안 이런거 쓸때 ^^;; 많이 쓰던 곳이 나우누리다. 그리고 정확히 나우누리의 지역국에 해당하는 아이즈를 사용하였다. 어차피 나우콤의 나우누리와 아이즈는 땔 수 없는 관계였음으로 패스 그 나우콤이 바로 현재의 나우콤이다. 나우콤에서 좀 된 이야기지만 큰 사고를 쳤다. 바로 개인에게 1테라바이트 용량의 웹하드를 무료로 제공하기 시작 한것이다. 이게 언제까지 무료일진 모르지만 여러 글들을 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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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ookple.com BlogIcon 아디오스 2010/03/16 2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요 어플 받아뒀는데요.. 어떻게 활용해야하는지 모르겠더군요...
    피디박스나 클박 연계해 저장하고 바로 저장된걸 바로 폰으로 볼수 있는건가요??

    • Favicon of http://www.yamestyle.com BlogIcon 야메군 2010/03/17 0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약간 개념이 다른데요, 클럽박스/피디박스와는 별개의 서비스라고 보시면 되겠구요, 세컨드 드라이브 PC용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설치하고 로그인 하셔서, 1TB의 개인공간에 파일(동영상/음악/사진/문서 등)을 올려놓으시면 아이폰에서 볼 수 있는 그런 서비스 입니다.

      다만, 클럽박스와 피디박스가 세컨드 드라이브와 제휴되어 있어, 세컨드 드라이브와 연동시킬 수 있지만, 뭐 굳이 신경쓰실 필요는 없구요..^^

아이폰으로 웹서핑도 하고.. 업데이트도 하고.. 스트리밍으로 MP3와 라디오도 듣고.. 아이폰이 출시된 지 3개월이 훌쩍 넘어간 지금,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이 이용되고 있고 특히 인터넷 연동형 어플리케이션의 비율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도 3G를 통한 무선인터넷 사용량이 어느 새 700MB에 육박할 만큼 과거에는 상상하지 못할 정도의 무선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상황이 이렇다보니, 당장 사용할 때는 편리하고 좋지만 월 말에 나오게 될 요금폭탄은 은근히 두렵기까지 합니다. 

아직까지 국내 WiFi 환경이 그리 원활하지 않은 편이다 보니,(여의도에서마저 넷스팟은 거의 안잡힙니다..) 상대적으로 3G 망을 통한 인터넷 사용빈도가 자연스럽게 늘어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저와 같이 방만하게 3G 인터넷 망을 사용한 유저들은 비싼 인터넷 사용료를 물어야 할 처지에 이르게 됩니다.

이 같은 난감한 원인에는... 현재 자신이 이용하고 있는 인터넷 망이 3G 인터넷인지 아니면.. 무선 인터넷인지조차 인지하지 못하게 만드는 아이폰의 뛰어난 사용성 덕분인데... 자신도 모르는 사이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3G 인터넷망 사용을 강제로 막아, 뒷구녕으로 줄줄 새나가는 요금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어 소개하고자 합니다.

해외의 경우, [설정 > 일반 > 네트워크] 메뉴를 통해 3G를 비 활성화 처리 해 놓으면 되는 간단한 일이지만.. 국내에서 이 방법을 이용하면, 전화의 수, 발신 마저도 되지 않는 문제점이 발생하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탈옥하지 않는 이상, 순정 상태에서는 3G 인터넷 사용을 막을 방법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iphonenodata.com에서 제공하는 프로파일을 설치하면, 순정상태에서도 3G인터넷망 접속을 손쉽게 차단할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 3G 인터넷망을 사용해야 하는 경우라면, 설치한 프로파일을 삭제하는 것 만으로도 간단히 3G에 접속할 수 있겠습니다..  과정 자체가 매우 간단한 편이니, 다음의 순서에 따라 차근차근 따라해보시기 바랍니다.


① 아이폰의 사파리 브라우저에서 iPhonenodata.com URL로 접속 합니다.
② 페이지 하단의 Disable EDGE/3G 버튼을 터치 하세요.


[그림. 1] 사파리에서 iPhonenodata.com 에 접속한 화면.




③ 화면 전환 후, 프로파일 설치 하면이 나오면, 설치 버튼을 터치하시고, 그 다음 나오는 설치 안내 창에서 지
    금설치 버튼을 터치하세요.


[그림. 2] 프로파일 설치 화면(좌)과, 설치 안내창 화면(우).



④ 그럼 아래의 그림과 같이 Password 입력화면이 나오게 되며,(패스워드 사용자에 한함.) 패스워드 입력 후
    설치과정이 진행되게 됩니다.


[그림. 3] 비밀번호 입력화면(좌)과 설치중인 화면(우).



⑤ 아래의 그림과 같이 설치 완료 후, 완료버튼을 터치하세요. 그 즉시 3G 인터넷 망을 사용할 수가 없으며, 3
    G 인터넷이 필요한 어플이나 사파리 접속 시 우측화면과 같은 메시지가 노출됩니다.


[그림. 4] 설치완료 화면(좌) 및 3G 인터넷 접속불가 메시지(우).



하지만.. 급하게 3G 망을 사용해야 한다면?

그냥 살포시 지워주시면 되겠습니다..  삭제방법은 [설정 > 일반] 메뉴에서 페이지 하단의 프로파일을 선택해 주시고, 프로파일 화면에서 삭제 버튼을 터치하시면 됩니다.


[그림. 5] 프로파일 삭제화면.



근데, 매번 이런 과정이 좀 불편하다고 생각되시면... 사파리 브라우저에서 해당 페이지 화면으로 이동하여, + 버튼을 터치하신 후, 책갈피나 홈 화면에 아이콘으로 만드시는 것도..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그림. 6] 책갈피 추가 화면(좌)과 홈 아이콘으로 만든 화면(우).



지금까지 간략하게 3G 인터넷망을 차단하는 방법을 살펴봤는데요, 실제로는 3 분도 채 걸리지 않는 간단한 과정이니, 부담갖지 마시고 3G 인터넷 요금을 절약하는 지혜를 발휘해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야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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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qktlfflfl 2010/03/15 16: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녀석 설치하면 mms도 안된다고 하던데 어떤가요?

    • Favicon of http://www.yamestyle.com BlogIcon 야메군 2010/03/15 1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쎄요? 아직까지는 프로파일 설치 후에도 mms 이용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수신/발신 모두 잘 되는데요?^^

  2. 감사 2010/06/18 1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설치해놓으면 따로요금은안나오는건가요?절대적으로?
    그리고 와이파이되는곳에서는 가능하구 무튼 어플사용하거나하더라도 돈이안나와요?

    • Favicon of http://www.yamestyle.com BlogIcon 야메군 2010/06/19 2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설치하시고 실행하면 그 이후로는 3G는 사용하실 수 없으므로, 3G 사용요금은 부과되지 않습니다. 어플 이용 시, 무선인터넷을 통해 데이터를 주고받는 어플리케이션의 경우 WiFi가 접속되어 있는 곳에서는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지만, 이 프로파일 설치 후, WiFi를 사용할 수 없는 환경에서는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없겠지요. (물론 프로파일을 꺼주면 다시 3G 환경에서 이용이 가능합니다.)

  3. 으니 2010/07/21 1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촌동생이 얘기하던데 진작 깔걸 ㅠㅠ
    오늘 학교 와이파이상태에서 켜져 있던 상태였나 봐요 ㅠ
    점심먹는 동안
    지혼자 열심히 접속해서
    꺼내 보니 뜨끈뜨끈~
    좀 있다 데이타 사용료 2만원 넘었다는 문자 왔어요 ㅠㅠ
    순식간에 1만원 ㅠㅠ
    이런 헛돈 진짜 싫어하는데,,
    당장 설치했어요, 고맙습니다 ㅠㅠ

    • Favicon of http://www.yamestyle.com BlogIcon 야메군 2010/07/22 0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부분의 아이폰 사용자는 한달동안 사용할 수 있는 데이터 요금을 다 채우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간혹 으니 님과 같은 경우도 생기기 때문에, 필요한 아이템이지요..^^;



최근..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등 스마트폰의 대약진에 놀란 여러 기업들이 너도 나도 앞다퉈 스마트폰 어플리
케이션이나 모바일용 웹사이트(m.xxxx.com)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닷컴 기업의 주도아래 확산되고 있는데, 이미 포화상태에 이르러 시장뺏기, 회원뺏기와 같은 진
흙탕싸움 이상의 것들을 기대할 수 없는 현상황을 돌파하기 위해, 아직까지 미 개척 상태의 모바일이란 미지의
시장에 서로 자신의 깃발을 먼저 꼽고자 전력투구 하고 있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마치, 컬럼버스(Columbus)로 인해 신대륙이 있음을 인지하고, 너도나도 신대륙을 발견하기 위해 탐험대를 파
견했던 과거의 사례처럼 말이죠. 


[그림. 1] 컬럼버스.. 신대륙을 발견하다..



사실, 아이폰이 국내에 들어올 즈음만 하더라도 '그게 성공 해봐야 얼마나 성공하겠어?' 와 같은 비판적 시
각이 주류를 이루었고, 네이버나 다음과 같은 일부 대형포털 정도에서만 아이폰의 잠재적 가능성을 인지, 자사
가 가진 리소스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 (지도/사전 등의 생활 밀착서비스)를 오픈했으며, 다소간의 모험으로 까
지 비춰졌던 그들의 선택은 결코 틀리지 않았음이 들어나고 있습니다. (싸이월드나 네이트의 경우는 스크 계열
사이니 만큼, 아이폰 어플을 만든다는 것이 아이폰 확산에 불을 당기는 꼴이 되니, 하고 싶어도 할 수 없었겠지
요..)

이들의 다소 모험적인 시도(워낙 큰 회사이니 만큼, 그냥 찔러보기 쯤 이겠지만)는 아이폰 사용자 들에게 있어, 그들이 제공하는 어플리케이션이 어느 새 선택이 아닌 필수요소로 자리잡았다고 볼 수 있으며, 그에 대한 원인
으로는.. 어플리케이션의 완성도가 하나의 성공 요소라 할 수 있겠지만, 그 보다도 시장의 선점이 가장 큰 견인
차 역할을 했다는 점은 그 누구도 부인하기 힘든 사실이라 봅니다.

이들의 성공 사례는, 아이폰에 무관심했거나 그저 사태를 관망만 하고 있던 여타 업체들의 발등에 불이 떨어진
꼴이 되었고.. 예측할 수 없는 폭발적 수준의 환경 변화에 매우 당혹스러워 하며 너도 나도 시장에 뛰어들고 있
습니다. (이렇게 예측할 수 없는 시장의 변화에 한 축을 이루는 곳이 그렇게도 보수적인 정부 기관과 은행 등의
금융기관이라고 하니 너무 아이러니 하지요?)

물론 급변하는 시장의 변화에 따라.. 많은 이들이 작게는 아이폰, 넓게는 스마트 폰을 포함한 모바일 환경에 관
심을 갖고 뛰어드는 것은 참 좋은 현상이긴 한데.. 다소 우려스러운 부분도 눈에 띄곤 합니다.


■ 환경을 이해하지 못하면 발도 들이지 말아라!!

최근, 관련업체들이 경쟁적으로 아이폰 어플을 출시하고 있고, 매일 신규 어플이 앱스토어에 등록되고 있는 상
황에서 업계최초라는 타이틀을 달기 위해 온갖 눈치작전을 벌이며, 어플을 가장 먼저 출시했다는 것에 대해 자
화자찬 하고 있을 이들 업체의 어플을 이용해보면 공통적으로 느끼는 부분이 '왜 아이폰 인터페이스 환경을 제
대로 활용하지 못하나?' 하는 점 입니다.

아이폰을 사용하는 데에 있어.. 가장 큰 매력 중 하나가 바로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라 할 수 있는데 아이
폰 OS 가 지원하는 UI 환경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채, 웹 상에서의 기획과 개발 경험만을 바탕으로 불편하기
짝이 없고 온갖 버그가 난무하는 어플리케이션을 내놓음으로써, 시간과 비용을 들여 내놓은 보람도 없이, 사용
자의 차디찬 무관심과 엄청난 클레임만을 받게 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됩니다.


[그림. 2] G 쇼핑몰 어플의 고객 클레임.. 그래도 무관심보다는 낫군요..-_-;



이와 같은 상황은 불과 70만 명 내외로 추산되는 스마트 폰.. 특히나 이용의 편의성에 민감하고 매우 빠른 이용
사이클을 가진 아이폰 환경에서는 치명적인 결과를 야기하게 되며.. 첫 사용자들의 니즈 충족은 고사하고 불만
을 갖게 만드는 어플리케이션은 절대 성공할 수 없다는 진리를 마음 속에 담고 있어야 합니다.

즉, 업계 최초라는 타이틀을 달기보다는 높은 완성도로 승부하는 것이, 적어도 아이폰 인프라에서의 성공 가능
성을 높인다는 점을 인지해야 하며, 여기서의 완성도는 아이폰 OS가 제공하는 편리한 인터페이스의 준수와 버
그가 없는 안정성 높은 어플리케이션의 개발을 의미합니다.

아이폰 어플을 기획하는 기획자나 개발자 역시도, 아이폰 어플리케이션 개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많
은 공부가 필수적으로 따라야 하며, 기존의 웹 환경에서의 경험만 가지고 접근하게 되면 실패할 가능성이 높습
니다.


■ 앱스토어 결제방식을 벤치마크 하라!!

아이폰이나 아이팟터치를 사용하는 유저라면... 적어도 한 번 이상의 유료 어플리케이션을 결제한 경험을 가지
고 있으리라 생각하는데, 이 유료결제 프로세스를 살펴보면, 단지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것 만으로도 손쉽게 결
제 할 수 있습니다.  물론 회원가입 시 신용카드 정보를 등록해놨기 때문인데, 국내의 경우 회원정보 상에 신용
카드정보나 금융거래 정보를 가지고 있는 것은 불법이기 때문에, 이러한 방식은 원천적으로 이용할 수가 없죠.

애플에서는 자신들의 쉬운 결제 프로세스를 타 업체에서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자신들의 결제 방식을 사
용할 수 있게끔 개방해 놓고 있는데, 안타깝게도 그 수수료가 판매금액의 30%에 육박하고 있어, 마진율이 10%
에도 미치지 못하는 떨어지는 일반적인 쇼핑몰에서는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미치지 않고서야...)


[그림. 3] 국내 결제 방식은 입력해야 하는 정보들이 너무 많습니다.



또한, 아이폰의 활성화 이후의 빠른 시장환경에 대처하고자 금융감독원에서 곧 제공한다고 발표했던 스마트폰
최적화된 결제방식은 아직 제공되지 않고 있어, 각 업체에서는 궁여지책으로 기존의 웹에서 결제하는 방식, 신
용카드정보를 입력하거나, 휴대폰 인증방식을 그대로 제공하고 있지만, 입력해야 하는 정보가 많은 기존 웹 결
제방식의 특성 상.. 많은 정보를 입력해야 하기에 사용자가 쉽게 결제 서비스를 이용하기 힘들 뿐더러, 결제 자
체를 꺼려하기도 합니다. (국가기관이 그렇게 빨리 나섰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신기할 따름이죠..)

아이폰이 아니더라도 스마트폰의 특성 상.. 결제가 이루어지는 시점은 주로 외부에서 이동 중 발생한다고 가정
했을 때, 기존의 웹 결제방식을 그대로 가져간다는 것은 곧 장사를 하지 않겠다는 소리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실제로 이동 중에 스마트폰 상에서 결제하는 과정에 소요되는 시간을 한 번 재보시면, 답이 나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에 대한 답은 딱 한 가지 입니다.  좀 더 쉬운 결제방식... 아이폰에서 어플을 결제하는 방식과 유사한 결제방
식을 제공할 필요가 있습니다.  국내 온라인 결제 서비스의 프로세스 상, 신용카드나 무통장, 계좌이체, 휴대폰
결제 방식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을 뿐더러, 결과적으로는 이를 통해야만 합니다.


[그림. 4] 웹하드의 포인트 결제방식.



하지만, 사이버 머니를 이용한 서비스 자체적인 결제 프로세스를 만든다면, 적어도 매번 결제 시마다 신용카드
를 꺼내야 하는 불편함은 해소될 수 있습니다. 즉, 자사의 사이버 머니를 결제하도록 유도한 이후, 어플을 통해
로그인 시 별도의 추가 입력 없이 충전된 사이버머니 내에서 결제가 가능한 프로세스가 생긴다면, 사용자 에겐
훨씬 손쉬운 결제환경이 제공됩니다. (웹하드를 이용해보신 분이라면 그 편리함을 이해하실 겁니다.)

물론 모든 어플리케이션에서 이와 같은 환경을 제공할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매 회 결제에 소요되는 비용이 1
만원 내외라고 한다면, 이 같은 방식을 적극적으로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며, 적용 시 눈에 띄는 매출
향상이 따를 것으로 예상 됩니다. (단, 스마트폰 시장이 크지 않다는 점은 고려하셔야 겠지요..) 


■ 마치며...

이 글을 작성하기 시작한 시점이 한 달 전인데(주제가 어려워 글 마무리를 차일피일 미뤘습니다..-_-;) 불과 한
달 사이에... 결제를 지원하는 어플리케이션이 여러 개 눈에 뛸 만큼, 온라인 커머스 업체들의 스마트폰 시장에
대한 관심도는 매우 높은 편이고, 사용자 역시도 큰 기대를 가지고 시장 상황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섣부르게 어플리케이션 시장에 뛰어들기 보다는, 좀 더 환경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어떻게
하면, 더 쉽게 이용하게 할 것인가를 고민하여.. 기대감을 가지고있는 사용자들에게 실망감보다는 만족감을 줄
필요성.. 아니 사명감을 가져야 합니다.  왜냐면.. 스마트폰 시장에 뛰어드는 여러분들은 선구자 이니까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야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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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글빨이 상승하는 타이밍 인가 봅니다.  하루에 한 개씩은 기본으로 올리는 제 모습이 정말 매우 낮설게 느껴질 정도로 말이죠.. 허허.. (주말은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필요하기에 좀 거를 수도 있습니다.. 하핫..^^;)

오늘 도마 위에 어플은 QR Code 스캔을 지원하는 어플로, 국내에서 개발된 2 종의 어플에 대한 비교를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정리에 앞서 QR Code 에 대해 간략하게 알아보면...

QR Code 는 일본 덴소웨이브란 회사에서 개발한 2차원적인 코드로, 우리가 상품 뒷면 등을 통해 흔히 봐왔던 바코드에 비해 더 많은 정보를 담을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이미 십 여년 전에 상용화됐으며 최근 국내에서도 간간히 눈에 띄고 있습니다. (메트로 등의 무가지에 가끔 나옵니다.)


[표. 1] 대표적인 코드 별 요약정보 (스캐니 사이트 발췌)



위의 표 중, Bar Code를 제외한 나머지 코드는 2차원 코드로, 휴대폰에 내장된 내장 카메라로 촬영해 인식할 수 있으며, 그 중에 QR Code 는 기존까지 이용되어 왔던 인식코드에 비해 더 많은 정보를 담을 수 있어, 단순한 상품 분류 뿐만 아니라 상품의 디테일한 소개나 연락처, 웹사이트 주소 등의 복잡한 정보를 한 번에 보여 줄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GPS기능이 내장된 휴대폰이나, 스마트폰을 통해 위치정보로의 연계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아직 활성화 되지 못한 상태이며, 제한적인 범위 내에서 간간히 활용되고 있으나 향후 몇 년 이내에 그 활용범위가 더욱 넓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발전 가능성이 엿보이는 QR Code 인식과 관련된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의 국내 개발 상황은 다소 미미한 편으로 현재 단 2종의 인식 어플이 개발 되었으나, 해외의 경우 약 25 종이 앱스토어에 올라와 있는 상황입니다. 아직까지 규모 면에서는 해외에서 개발된 어플의 수치가 압도적이지만 여러 어플리케이션의 코드인식율을 실 테스트해 본 결과.. 기술적인 측면에서는 국내 어플의 인식율이 더 나은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그럼 서론은 이만 접고, 본격적인 QR Code 인식 어플 2종을 비교,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쿠루쿠루(QROO QROO) - intomos (바로가기)

에서는 아직 활성화 되지 못한 상태이며, 제한적인 범위 내에서 간간히 활용되고 있으나, 향후 몇 년 이내에 쿠루쿠루는 현재 바코드와 QR Code 두 종류를 인식하는 어플로, 인식된 코드를 자사의 DB로 구축 네이버나 다음에서 제공하는 지식 쇼핑등과의 연계를 통해 상품의 가격정보를 비교해주는 서비스 입니다.


[그림. 1] 쿠루쿠루 어플 화면.



이미 해외에서 많은 이용자들이 사용하고 있는 Red Laser 란 어플에 QR Code 인식기술을 추가한 업그레이드버전이라 보시면 되는데. 아무래도 어플의 특성 상 상품과의 연동이 주요 포인트인 만큼, 인식 이후의 활용에 대한 편의성 등은 다소 부족하다고 보여지며 어플의 이름에 QR코드가 들어가 있지만 국내의 상품 분류코드가 대부분 바코드로구성되어 있어, 이름에서 살리려했던 QR Code에 대한 아이덴티티는 더욱 묻히는 느낌 입니다.

최근, 쿠루쿠루를 사용하는 회원이 늘어남에 따라, 어플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접할 수 있는데.. 대체적으로 인식율이 떨어진다는 의견이 많은 편인데... 실제 테스트 결과 쿠루쿠루에서 인식되는 두 코드 모두에서 그리 높지 않은인식율 보여주고 있으며, 환경에 따라 그 편차가 심한 편입니다. 


[그림. 2] 개발사 측에서도 인지하고 있는 듯 합니다.

 

때문에, 사진촬영을 통한 인식 이외에도 바코드를 직접 입력할 수 있는 모드를 지원하고 있지만 촬영환경이나 제품의 형태에 따라 인식률의 변화가 생긴다는 건, 빠른 개선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쿠루쿠루가 지원하는 QR Code 인식 역시도 다소 떨어지는 편인데.. 아래의 사이즈 별 코드 중 60X60 Pixel 까지는 초점이 맞춰진 시점에서 약 1초 이내의 빠른 속도로 어렵지 않게 인식이 가능했지만, 40X40 Pixel의 코드는 인식하지 못하는 것으로 확인 했습니다..  아마도 업그레이드 시 디지털 줌 기능이 적용된다면 이러한 문제는 어느정도 해결될 것으로 보이나, 기본적인 인식율 개선은 분명히 필요하며, 다양한 이용편의성을 고려하여, 차후 업그레이드에 반영되었으면 합니다.


[그림. 3] 사이즈에 따른 QR Code.. (코드 안에는 어떤 메시지가 담겨 있을까요?)



[쿠루쿠루 총평] * 해당 평가는 두 개의 어플을 비교한 상대 평가이며, 주관적인 견해 입니다.

| 장점
   + 바코드와 QR 코드를 모두 인식하는 다양성.
   + 바코드 인식 후, 해당 바코드 상품을 즉시 보여주는 연계성.

| 단점
   + 개선의 여지가 있는 코드 인식율.
   + QR 코드와 연계된 이용 편의성의 부족.
   + 회원 가입이 필요한 서비스.
   + 바코드 DB정보를 업데이트하는 회원에 대한 보상이 없음. (DB는 곧 돈!!)


■ 스캐니(SCANY) - 인터넷교차로 (바로가기)

쿠루쿠루 이후 소개할 두 번째 코드인식 어플 역시도 국내에서 개발 되었으며.. 쿠루쿠루가 바코드 정보를 DB화 하여 상품의 가격정보를 비교해주는 서비스적 성격을 가진데에 반해, 스캐니는 QR코드 자체에 대한 인식만을 지원하는 순수한 로컬 어플의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물론 인터넷 교차로가 개발한 만큼 뭔가가 더 생길 수도 있지요..)


[그림. 4] 스캐니 어플 화면



스캐니는 아래의 화면과 같이 명함, 이메일, 지도좌표 등 성격에 따른 필드를 구분하여 코드를 생성할 수 있는 편의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며, 코드를 인식하는 타인이 스캐니를 사용하고 있다면... 보다 정렬된 스캔목록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그림. 5] 스캐니 웹 사이트의 코드 생성 화면. (웹사이트 바로가기)



앞서 소개했던 쿠루쿠루와는 성격이 다른 어플리케이션이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어떤 어플이 더 나은지 판단하기는 다소 무리가 따르지만, 단순히 코드 인식율만을 놓고 보자면, 스캐니의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물론 QR 코드 하나만을 인식한다는 이용의 제약사항이 따르긴 하지만.. 쿠루쿠루에 비해 더 작은 사이즈 까지의 코드까지도 인식할 수 있는 높은 시인성와 함께 이용자 개인에 특화된 정보수집 부분은 높이 평가할 만 합니다.


[그림. 6] 생성된 조건에 따라 분류가 되어 있습니다.



다만, 초기버전인 관계로 사용 편의성에 대한 기능이 다소 부족한 편이며, 어플 내에서 직접 QR코드를 생성해 이미지로 저장하는 기능 등이 보강 된다면.. 차후 적정 금액으로 판매한다고 해도 충분한 구매 매리트는 갖출 수 있다고 생각되며, 그에 따라 사용자에 대한 이용빈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스캐니 총평] * 해당 평가는 두 개의 어플을 비교한 상대 평가이며, 주관적인 견해 입니다.

| 장점
   + 정확한 QR 코드 인식율.
   + 개인 사용자의 취향이나 이용에 따른 다양한 생성환경 제공.
   + 디지털 확대 모드를 제공해, 작은 사이즈의 코드도 인식할 수 있는 편의성.

| 단점
   + 어플 내에서 QR 코드를 생성할 수 있으면... (2불 내외라면 구매할 용의 있음!!)


지금까지 국산 QR 코드 인식 어플리케이션 두 종에 대한 비교를 해 보았는데요... 해외에서 개발된 어플리케이션도십여 종 테스트 해 보았지만 코드 인식율이 형편 없는 경우가 대부분 이었기에, 이번 비교에서는 제외했습니다.  아울러 두 어플리케이션의 비교는 지극히 주관적인 견해가 담겨있고 또 극명하게 나뉘는 어플리케이션의 성격 상, 만큼 어떤 어플이 더 낫다.. 라는 평가를 내리긴 좀 어려울 듯 하며 대신 이용의 주 목적이 무엇이냐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어플리케이션을 선택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Posted by 야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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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산오리 2010/03/14 1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arcode라고 하는 독일사람이 만든 것 괜챦은 것 같습니다. (QR과 Datamatrix 지원)
    카메라 기능이 붙어서 어플 안에서 찍고 decode 됩니다.
    iPhone 카메라가 접사가 안된다는 점을 알고 있는지 너무 가까이 찍으면 거부합니다.
    멀리서 찍고 이미지를 조절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위의 이미지는 "나는 야메군 입니다."로군요. 오른쪽 상단은 명함... 본명과 주소, 부서명까지...

    • Favicon of http://www.yamestyle.com BlogIcon 야메군 2010/03/14 1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렇구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가 올려놓앗던 QR 코드 이미지를
      다 읽어보셨나보군요?^^;

  2. Favicon of http://voyager.egloos.com BlogIcon 나야나 2010/04/23 1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 기기로 일단 전부 읽었습니다. 보통 0.1초정도 걸립니다.

    단지 이미지를 보니 전부 잘못 리사이즈를 하신것 같습니다. 포토샵이라면 리사이즈 옵션에서 [니어리스트 네이버]로 해보시기 바랍니다.

    일단 마지막 이미지도 약 10-15센티정도 거리에서 읽혔습니다.

예스24가 올 1월부터 약 2개월 간의 개발기간을 거쳐 온라인 도서유통 업체 최초로 베타버전이 릴리즈 되었습니다. 이번 버전의 특징으로는 예스24 내 도서를 필두로 음반, DVD, GIFT 상품을 검색해, 휴대폰(인증번호 입력방식), 무통장 입금 등의 수단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본적인 기능이 구현 되었으며 장바구니와 주문조회 등의 이용편의 서비스도 갖춰져 있습니다.

웹과 비교했을 때, 대략 퍼센트 수준의 구현이 이루어졌다고 볼 수 있는데, 초기버전 치곤 비교적 많은 기능을 구현했지만 유저의 사용패턴이나 편의성에 대한 고려가 다소 부족한 점, 결제방식이 어플로 구현되지 못한 점과 촉박한 스케줄로 인해 충분한 테스트를 거치지 못해 미처 잡아내지 못한 불규칙한 튕김현상 등이 다소 아쉽습니다... (결제방식은 웹 뷰 방식으로 구현되었습니다.)

YES24 어플리케이션 다운받기 Click!!


[그림. 1] YES24 투데이 화면과 베스트셀러 화면.



아이폰용 업계 최초라는 상징성과, 완성도 사이에서 나름대로 타협한 이번 베타버전은 금주 중 추가로 확인된 버그를 수정하여 보다 안정도를 높일 예정이며 다음 달 중 이용 편의성과 보다 향상된 기능을 탑재 할 예정이라 합니다.


[그림. 2] 상품 상세와 장바구니 화면



하지만 아직 초기 버전인지라 여러가지 불편한 점이 있다는 점을 감안하실 필요가 있으며 다음 번 버전에서는 보다 나아진 안정성과 향상된 기능들로 채워지길 기대해 봅니다...

PS. 다음 버전은 제가 직접 기획에 참여 합니다.

Posted by 야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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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Yes24 앱에 있었으면 하는 기능

    Tracked from cantabile 2010/03/13 16:12  삭제

    방금 Yes24 애플리케이션 (이하 앱) 에 대한 염려를 담은 글을 쳤었는데 그에 대한 보답이 바로 생각이 나버렸다. 거창한 것은 아니지만 우선 사람들이 책을 사는 방식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았다. 가령 신문을 보다가 "법정 스님께서 그의 책들을 절판시킨다" 라는 정보를 얻었을 때 책을 사게 될 것이다. 또한 친구랑 이야기를 하다가 추천을 한 책을 사고 싶을지도 모르고 도서관이나 서점을 돌아다니다가 마음에 드는 책을 발견하여 사게 될지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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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산오리 2010/03/14 1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AppStore 검색에서 yes24로 검색했을 때 나올 수 있도록 해 주시면 더 좋겠네요.

    • Favicon of http://www.yamestyle.com BlogIcon 야메군 2010/03/14 1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그래도 그 문제로 인해, 등록자가 한바탕 곤욕을 치뤘는데요, 등록된 10개의 키워드 중 유독 yes24 만 키워드 검색에서 제외가 되었습니다. 저희도 그 이유를 잘 몰라, 현재 애플에 관련 문의를 넣어놓은 상태이니, 좀 기다리면 결과가 나오겠지요..^^

  2. Favicon of http://bookple.com BlogIcon 아디오스 2010/03/16 05: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다음 버전 개발에 참여하신다구요???
    캬.. 멋지십니다. 제 아이팟에도 요거 깔아뒀습니다. 나중 책정보 검색할 때 바로바로 사용하려구요

  3. warrior 2010/05/18 0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을 살 수 있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책을 읽을 수 있게 해야 ebook이 활성화되는게 아닌가요? 왜 Amazon kindle 같이 모든 플랫폼에서 책을 읽을 수 있게 만들 생각은 안 하고 팔리지도 않는 독자적인 ebook reader를 만들어 파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 Favicon of http://www.yamestyle.com BlogIcon 야메군 2010/05/18 15:20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 그렇죠..^^
      '쇠뿔도 단김에 빼라!!' 라는 말도 있긴 하지만, 한 번에 모든 일을 하긴 좀 어렵기 때문에.. 단계적으로라는 말이 많이 사용됩니다. 아마도, 예스24에서는 이북리더도 준비하고 있지 않을까요?^^

바로 어제 였습니다. 아이폰에서 웹서핑을 하던 중에 정말 기가 막힌 디자인의 아이폰 케이스를 발견했는데요.. (케이스 구매목적이 아닌 그냥 순수한 웹서핑 임.) 바로 More 사 제품인 메탈릭 케이스 입니다.. 두둥~!!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 수 없다는 아주 평범한 이치. 어느 새 카트에 상품을 담고 결제하고 있는 저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어느 순간 무섭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_-;)

해외 사이트를 통해 제품을 주문했는데, 국내 수입총판이 따로 있더군요.. 제길슨.. 일단 해외 사이트에는 주문취소 요청을 하고, 국내총판에서 Metallic Catina 를 재주문하긴 했는데.. 앞선 긱포유닷컴의 사례와 같은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는 것이 아닐까, 사알짝 두려운 마음이 생기네요..-_-;


[그림. 1] More 사의 Metallic Series (Engraved Edition) (바로가기)



[그림. 2] 기본적으로 메탈느낌이 나는 제품이 많네요. 기스와 지문엔 취약할 듯..

 
여튼 조만간 제품을 받아보는대로 사진과 함께 보다 디테일한 리뷰를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빨랑와라!!

| 국내총판 바로가기 (http://www.inique.co.kr)


Posted by 야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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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태양 2010/05/25 14: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디서 살수있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