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야메의 이상한 생각과 공감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야메의 이상한 생각과 공감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379)
    • 똘끼의 웹기획론. (192)
      • 야메의 웹기획가이드!! (54)
      • 8주 웹기획마인드 강좌 (72)
      • Agenda Coffee Time (1)
      • 몰래보는 필독지침서!! (0)
      • BigData insight Trip (1)
      • 서비스 풀어내는 방법 (3)
      • 헬프 미, 웹기획Q&A!! (9)
      • 개발자의 기획썰戰!!!! (11)
      • 모바일 기획 따라잡기 (6)
      • 기획을 위한 기반지식 (8)
      • 생각하는 웹 로그분석 (4)
      • 추천 기획자 필독도서 (21)
      • 알기쉬운 IT용어 해석 (1)
      • 1:1 인터뷰 Skill-Up!! (1)
    • 야메의 iT딴지'S!! (84)
      • Weekly IT 클리핑 (53)
      • OnlineAD 완전정복 (6)
      • Mobile 딴지's (14)
      • Web 딴지's (3)
      • Digital 딴지's (6)
      • App Annie Report (2)
    • 자칭 얼리어답터. (68)
      • 디바이스 관련 리뷰 (26)
      • 헤드폰 이어폰 리뷰 (30)
      • 펀펀 이색상품 리뷰 (6)
      • 알면 도움될 자투리 (6)
    • 아이폰 大탐험기. (33)
      • 아이폰주변기기 뭐? (13)
      • 어플 이용 따라하기 (9)
      • 어플 완전정복 리뷰 (10)
  • 방명록

똘끼의 웹기획론./알기쉬운 IT용어 해석 (1)
B2B, B2C는 알겠는데, O2O는 뭐지?

2014년 한 해.. O2O라는 용어가 많이 회자되었는데요, O2O는 "Online to Offline"의 약자로 온라인을 통해 고객 유입을 유도하여 오프라인으로 수익을 내는 마케팅 모델입니다. 업계 종사자가 아니더라도 오프라인 상품을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해 본 경험을 가진 사용자라면 이 개념은 그리 새로울 게 없어보일 수도 있습니다만, O2O의 마케팅적 개념을 벗어나 이를 좀 더 세분화하면 커머스 사업 관점의 O2O, 광고사업 관점의 O2O, 그리고 기술적 관점으로 접근하는 O2O 정도로 나눠볼 수 있겠습니다. 커머스와 O2O의 환상적인 궁합 여기서 커머스냐 아니냐의 차이는 "고객이 돈을 지불하는가? 사업자가 지불하는가?"로 구분지을 수 있습니다. 혹자는 iBeacon 같은 근거리 감지기술을 활용해서..

똘끼의 웹기획론./알기쉬운 IT용어 해석 2015. 1. 22. 00:22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공지사항
  • 신규 카테고리 추가 안내.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