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Big Data)란 용어와 개념이 국내에 회자되기 시작한 시점을 대략 2011년 즈음으로 기억합니다. 또 그 즈음부터 각종 미디어와 서적들이 밀물 몰려오듯 앞다투어 정보를 전하기 시작했고, 2018년 현재에는 Big Data라는 용어를 일흔이 넘으신 저희 아버지도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만큼, 매우 일반화된 느낌입니다. 느낌적인 느낌? 이렇게 용어와 개념이 보편화 된 요즘, 여기저기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만들었다던지, 빅데이터를 활용해서 뭔가를 했다던가 하는 소식이 종종 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적지 않은 현업 종사자들은 빅데이터에 대해 Big과 Data의 합성어 정도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고 그 의미도 "어마어마하게 많은 데이터"정도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물론 이것이 완전히..
똘끼의 웹기획론./BigData insight Trip
2018. 1. 3.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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