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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얼리어답터./알면 도움될 자투리 (6)
nVIDIA 그래픽카드 SLi 설정을 위한 눈물겨운 드라마..

최근 무슨 바람이 들어서인지 2년 전에 본체만 180만원을 들여 조립, 구매했던 데스크탑 PC 업그레이드를 시작했습니다. 기존에 확장성이 떨어졌던 아수스의 micro-ATX보드인 P8H77-M LE에서 ATX 표준 크기의 메인보드인 ASRock의 Z77 Perfomance(ASRock 사이트를 봐도 찾을 수 없는 사생아 같은 버전이라고 하더군요.)로의 업그레이드를 시작으로, 20만원 대의 고가 PC케이스인 IN WIN의 904 X-View Plus 모델, 기존에 16GB 메모리에 16GB를 더한 32GB로 RAM을 올렸습니다.(그간 새로운 주변기기나 추가해봤지, 메인보드를 교체하는 작업은 처음 해봐서 삽질을 참 많이도 했습니다..) 이 미친 지름신. 강화유리와 알루미늄 케이스로 구성된 IN WIN의 90..

자칭 얼리어답터./알면 도움될 자투리 2015. 4. 15. 13:40

해외직구 완벽 가이드 ② - 왜 해외배송대행은 꼭 델라웨어일까?

아마존이나 이베이와 같은 해외 쇼핑몰에서 물건을 구매하고 해외배송대행 업체를 통해 현지에 배달시킬 주소를 입력할 때 자주보는 지역이 바로 델라웨어(Delaware) 입니다. 그런데 문뜩... "왜 델라웨어일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주요 배송대행업체를 살펴봤더니 2개 이상의 현지주소를 제공하는 업체들 모두 하나같이 델라웨어에 주소지를 두고 있더군요. 궁금하면 못참는 성격... 한 번 알아봤습니다. 미국 동부 연안에 붙어있는 작은 주로군요? 미국 독립 당시의 13개 주 중 하나인 델라웨어는 미국 헌법을 처음으로 승인한 주라고 하는데, 미국의 50개 주 모두를 기억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가 흔히 들어봤던 캘리포니아, 텍사스, 플로리다, 뉴욕, 워싱턴 등과는 달리 거의 듣보잡 수준의 동네였고..

자칭 얼리어답터./알면 도움될 자투리 2014. 2. 4. 12:59

해외직구 완벽 가이드 ① - 아마존(Amazon) 편.

여러 미디어에서도 다뤘다시피 2012년 이후, 해외 쇼핑몰을 통해 직접 물건을 구매하는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고, 그 종류도 옷이나 신발 등의 의류, 잡화에서 전자제품에 이르기까지 그 범위가 늘어나는 상황인데요, 초창기 직구족들은 적은 수요덕택에 국내 공식 수입처를 통해서 판매되지 않는 유니크한 상품들을 구매하는 형태였다면, 글로벌화 된 요즘의 직구패턴은 국내 공식수입사들의 정가의 몇 배에 가까운 가격폭리에 불만이 쌓인 소비자들이 공식 수입사 제품이 아닐 경우 A/S가 되지 않는 핸디캡이 있음에도 몇십 퍼센트씩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는 잇점을 적극적으로 취하는 형태 인데요. 이렇다보니, 점차 해외직구를 하는 구매자들이 대중화되는 추세이며, 해외 웹사이트에서 물건을 구매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

자칭 얼리어답터./알면 도움될 자투리 2014. 1. 21. 11:27

PDF파일 비번을 알아내보자. PDF Password Unlocker!!

약 1년 전쯤에 ProfPDF Protection Manager란 프로그램을 통해 암호화된 PDF 파일의 비밀번호 해제방법을 알려드렸는데.. 해당 프로그램은 암호가 걸린 파일을 실행할 때 비밀번호를 물어보는 유형의 파일은 사실상 암호를 풀지못하며, 제한적인 범위.. 즉.. 문서에 대한 인쇄제한이나 문서편집 제한 정도의 범위만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아마도 제 블로그에 글을 남겨주신 분들 중에서.. 비밀번호를 해제하지 못했다는 댓글을 달아주신 대부분이 바로 이 경우가 아닐까 싶은데.. 이 분들을 위해서 "정말 PDF에 걸린 비번을 무력화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은 없을까?" 하는 생각에 여러 경로를 찾아보았고 그 결과!! 정말 없더군요..=_=; 간혹, 이 같은 기능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나 웹 서비스가 있었지..

자칭 얼리어답터./알면 도움될 자투리 2013. 4. 23. 18:20

비밀번호 걸린 PDF파일, 간단히 해제하자!!

몇 년 전부터 테블릿 PC나 맥북에어, 울트라북 류의 슬림형 노트북의 보급율이 높아지면서.. 과거처럼 무거운 전공서적을 들고다니기 보단 북스캔을 통해 PDF 파일로 들고다니는 학생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데, 북스캔 자체가 아직까지 합법화 된 영역이 아니다보니... 북스캔 업체에서는 저작권을 준수하기 위해 북스캔한 이미지를 PDF파일로 제작할 때, 인쇄제한을 걸어놓는 경우가 많다보니 한 두 페이지 참고으로 인쇄하는 것도 여간 불편한 게 아닙니다. 때문에 이런 불편함을 해소하려고 여기저기 찾아보다보니, 마침 이런 고민을 해소해줄 수 있는 ProfPDF Protection Manager 이란 프로그램이 눈에 띄더군요! 사용방법은 매우 간편한 편인데, 대략 3초 이내에 비밀번호를 무력화 시킬만큼 사용성도 뛰어난..

자칭 얼리어답터./알면 도움될 자투리 2012. 3. 13. 12:49

Category 6 케이블(UTP) 직접 만들기!!

컴퓨터 앞에 앉아서 기획만 하던 제가 왜 이런 걸 배우게 되었고, 배워야만 했는지는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단지 지금은 능숙하게 Cat6 케이블을 만들 수 있다는게 중요한 포인트인거죠. 얼마 전 사무실의 인터넷 환경을 기가비트(Gigabit)로 바꿀 목적으로 기존의 Cat5e을 Cat6 케이블로 바꾸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약 1.5~2배 가량 향상된 인터넷 환경(다운로드 기준 1Sec당 평균 15~16MB, 100MB급 인터넷 회선)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Category 6 케이블은 기존에 사용하던 Category 5나 5e 비해서 물리적인 선의 갯수가 다를 뿐만 아니라, 전송속도 측면에서도 기존 모델이 100M 였던데 반해, 약 150퍼센트 향상된 250M의 속도를 안정적으로 낼 수 있다..

자칭 얼리어답터./알면 도움될 자투리 2012. 3. 5.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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