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무슨 바람이 들어서인지 2년 전에 본체만 180만원을 들여 조립, 구매했던 데스크탑 PC 업그레이드를 시작했습니다. 기존에 확장성이 떨어졌던 아수스의 micro-ATX보드인 P8H77-M LE에서 ATX 표준 크기의 메인보드인 ASRock의 Z77 Perfomance(ASRock 사이트를 봐도 찾을 수 없는 사생아 같은 버전이라고 하더군요.)로의 업그레이드를 시작으로, 20..
자칭 얼리어답터./알면 도움될 자투리
2015.04.15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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